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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엑스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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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엑스코인(GameXcoin)
게임엑스코인(GameXcoin)

게임엑스코인(GameXcoin)은 사용자가 게임을 하면서 코인을 획득하고 탈중앙화 분산형 거래소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암호화폐이다. 2018년 12월에 메인넷을 가동한 이오스(EOS) 기반의 포크체인이다. 게임엑스코인의 화폐 단위는 GXC(지엑스씨)이다. 2017년 12월에 설립된 ㈜블록체인벤처스의 자회사인 게임엑스코인월드(GXCWorld)가 개발했다. ㈜블록체인벤처스의 대표이사는 김웅겸이다..

개요[편집]

전 세계적으로 게임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PC를 포함하여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게임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게임사의 과도한 과금과 많은 게임들의 출시로 인해 게임 유저들은 여러 게임을 옮겨 다니고, 떠나는 게임의 재화를 아쉽지만 포기할 수밖에 없다. 게임엑스코인(Game X Coin)은 게임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여 게임사와 유저, 게임과 현실을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므로써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게임엑스코인 프로젝트는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토큰의 발급과 유통의 순환구조”를 만들고자 하며, 이를 통해 게임 자산의 교환가치를 확보하고, 게임 자산 거래 및 결제 과정에서 중개자가 아닌 게임사와 유저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메커니즘 구현을 목표로 한다. 게임엑스코인은 이오스(EOS)의 오픈 소스를 활용하여 향후 메인넷을 출시할 예정이다. 2018년 9월 10일 토큰뱅크코인레일 사이트에서 1차 프리세일을 판매하여 약 1시간 만에 완판되었다.[1] 10월에 암호화폐 커뮤니티인 코박에서 2차 프리세일 판매를 하여 5분 만에 완판되었다.[2] 이후 게임엑스코인은 비트소닉에서 3차 프리세일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3]

역사[편집]

  • 2017년에 김웅겸 CEO가 게임사 대표들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프로젝트를 구상하면서 GXC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 2018년 1분기에 백서를 처음 발표하고, 2분기에 기술 백서를 발표하며 알파 테스트넷 출시 및 토큰 세일을 진행하였다.
  • 2018년 6월에 3개의 dGame 데모 버전을 선보였다.[4]
  • 2018년 3분기에는 베타 테스트넷을 진행하고, 토큰 제네레이터(Token- Generator), 지갑, 블록 익스플로러(Block explorer)의 알파 버전을 위해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5]
  • 2018년 9월, 토큰뱅크와 코인레일에서 첫 프리세일을 진행하였고, 10월에 암호화폐 커뮤니티인 코박에서 2018년 10월 26일 2차 프리세일 판매를 하여 5분 만에 완판되었고 10월 29일 2-2차 프리세일, 11월 1일 2-3차 프리세일을 진행하여 판매마감을 하였다.[6] 이후 게임엑스코인은 비트소닉에서 11월에 2차 프리세일을 예고하였고 이후에는 국내의 프리세일은 없을 것이라고 한다.[7]
  • 2018년 10월 25일, 국내 프리세일과 더불어 싱가폴을 시작으로 글로벌 프리세일도 시행하였다. 게임엑스코인은 11월 중 일본, 대만, 유럽 등지의 거래소 파트너들을 통해서 해외 프리세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8]

특징[편집]

게임엑스코인은 자체 블록체인을 구현하고, 다양한 게임들과 제휴하여 탈중앙화된 분산형 게임인 디게임(dGame)을 지원할 예정이다. 게임엑스코인 블록체인은 속도와 수수료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이오스를 기반으로 하여 이오스의 장점을 계승, 변형하면서 블록체인을 개발하려고 한다.. 이오스를 기반으로 메인넷을 구현하기 때문에 게임엑스코인 블록체인상에서 거래의 수수료는 없지만 게임사가 아이템 거래를 게임 내에서 혹은 제휴를 통해 구성하는 경우, 낮은 수수료를 책정할 수 있다. 게임엑스코인 블록체인의 최초 모델 속도는 5,000TPS를 목표로 하며, 병렬화를 통해 100,000TPS 이상의 속도를 갖추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엑스코인은 위임지분증명(DPoS) 합의 알고리즘을 선택하여 탈중앙화와 속도를 확보하고자 한다. 이오스와 동일하게 블록생성자는 21개의 노드로 구성되고, 3초마다 블록을 생성하게 될 예정이다. 21개의 블록생성자 노드는 게임사 10개, 게임사가 아닌 위임사 10개, 슈퍼 노드 운영자 1개로 구성된다. 블록생성자는 게임엑스코인 보유자들의 투표로 결정되고 슈퍼 노드 운영자만이 블록체인벤처스에서 담당한다. 블록생성자는 블록을 생성하거나 검증하고, 블록체인 사용자에게 네트워크 자원을 제공하여 그 대가로 채굴된 게임엑스코인의 8%를 받는다.[9]

게임엑스코인 생태계[편집]

게임엑스코인 생태계 주체는 크게 노드 참가자, dGame, 유저로 구성된다.

노드 참가자[편집]

블록을 생성하고 운영하는 노드 참가자는 코인 보유자와 코인 보유자의 투표로 선출되는 블록생성자로 이루어져 있다. 블록생성자는 블록을 생성·검증하고, 네트워크 자원을 제공한다. 이에 대한 대가로 GXC 코인을 보상으로 받고, 게임엑스코인 블록체인의 운영 및 이슈 등에 관하여 투표권을 행사함으로써 생태계의 방향성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수 있다.

dGame[편집]

dGame은 decentralized Game을 의미하며, 이더리움 디앱(dApp)에 대응되는 개념이다. 게임엑스코인 블록체인 위에서 가동되는 게임이나 GXC 코인으로 생성한 토큰을 사용하는 게임을 말한다. dGame은 자신들의 토큰을 유저에게 분배하고, 유저들은 토큰을 게임 내 재화와 교환하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 dGame의 토큰은 GXC 코인을 기축코인으로 하여 게임엑스코인의 자체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발급 및 거래된다. 토큰을 발급하기 위해 쓰여진 GXC 코인은 에스크로 시스템에 의해 보호되며, GXC와 토큰의 교환 비율에 따라 토큰의 초기 가치가 형성된다. 게임사가 토큰 발급을 위해서 구매하는 GXC 코인은 최초 발행량 중 예약된 25%에서 판매되며, 이 분량이 모두 판매되면 게임엑스코인 거래소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유저[편집]

유저는 게임엑스코인 블록체인상의 dGame을 플레이하고 소비하는 주체이다. 유저는 dGame을 플레이하면서 토큰을 받을 수 있고, 이 토큰으로 다른 재화를 거래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은 한 dGame에 한정되어 있지 않고, 게임엑스코인 블록체인에 있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가령, A라는 dGame을 하는 유저가 A토큰을 GXC코인으로 교환하여, B라는 dGame을 할 때 B토큰으로 다시 교환할 수 있다. 유저들은 블록체인상에 직접 게임 재화를 교환할 수 있어 거래 중간자가 필요 없게 되고 수수료 등의 거래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된다.

게임엑스코인의 기능들[편집]

탈중앙화 P2P 거래소[편집]

게임엑스코인은 자체 거래소를 개발하여 게임엑스코인 블록체인상에서 일어나는 토큰-토큰, 코인-토큰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거래소에서는 GXC 코인이 기축코인으로 작용하며, 다양한 dGame의 토큰들을 교환할 수 있다. 거래소는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지갑 생성만으로도 거래소 접근을 가능하도록 하여 유저들의 편리한 거래를 도울 예정이다.

지갑[편집]

GXC 지갑은 GXC코인이나 dGame의 토큰을 저장할 수 있는 저장소이다. 지갑은 보관 기능 외에 블록생성자 투표, 코인 및 토큰 거래, 게임 내 토큰 사용 등 여러 기능이 있다. 유저의 경우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자신이 보유한 GXC 코인이나 dGame 토큰을 지갑을 통해 유기적으로 구매할 수 있고, 게임사는 현재 유통되고 있는 토큰의 양을 가늠할 수 있으며, 거래소와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해당 재화를 구매하기 위한 GXC 코인의 수량을 측정한다. 유저가 재화의 구매를 요청할 시 DEX에서 정해진 교환비율을 적용해 토큰의 가격, 토큰을 얻는 데 필요한 GXC 코인의 수량을 자동으로 계산하며, 유저는 토큰을 사용해 한 번의 터치만으로 게임 내의 재화를 구매할 수 있다.

토큰 표준(GTS, dGame Token Standard), SDK[편집]

게임엑스코인은 dGame 토큰을 만들기 위한 토큰 표준을 제공한다. GTS는 각 게임의 목적에 맞는 표준을 가지고 있으며, 게임 개발사는 원하는 표준을 선택하여 토큰을 발행할 수 있다. 토큰을 만들 게임 제작사는 GXC 토큰 서비스에 접속하여, 사용하고자 하는 GTS 표준을 선택한 후, 토큰 이름, 종류, 총 공급량 등을 정하여 원하는 토큰을 쉽게 제작할 수 있다. 게임엑스코인은 자신의 블록체인과의 쉬운 결합을 위해 대표적인 OS,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도구 별로 dGame에게 SDK를 제공한다. 게임엑스코인의 SDK에서 게임사는 활용할 SDK를 선택하여 편리하게 dGame을 개발할 수 있게 된다.

토큰[편집]

GXC 코인의 최초 발행량은 10억 개이며, 총 발행량 중 10%는 비공개로 판매되고, 30%는 퍼블릭 세일을 통해 판매된다. 팀과 어드바이저들을 위해 총 25%가 할당되며, 25%는 게임사에 판매하는 네트워킹 세일, 10%는 노드 운영을 위해 할당된다. 팀에 할당된 코인은 일정 기간 락업(Lock-up)이 걸려 매각할 수 없게 하여 코인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게 하였다. 현재 백서에 따르면 게임엑스코인 블록체인은 이오스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코인 정책에 있어서는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를 따라 이루어진다. 그에 따라 참여자는 GXC 코인의 구매를 위하여 자신의 전자지갑에 예치되어 있는 이더리움을 블록체인벤처스가 지정한 전자지갑으로 전송하고, 그에 따른 GXC 코인을 위 전자지갑으로 자동적으로 전송받는 방식을 통하여 취득한다. GXC 코인은 메인넷 출시 후 거래가 시작될 예정으로 보인다.

[편집]

게임엑스코인 팀은 김웅겸 CEO가 다양한 게임사 대표들과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시작하게 되었다. 김웅겸 CEO는 2016년부터 블록체인에 지대한 관심을 두었고, 과거 게임을 개발했던 경험을 가지고 2017년부터 게임엑스코인 개발을 시작하였다. 양진환 CTO는 경영학과와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한 특이한 학력을 가진 개발자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서버, 아키텍처, UI 등의 설계 및 제작을 참여했었다. 허정휘 COO도 게임엑스코인에 참여하기 전부터 다양한 게임 개발과 사업을 맡아서 진행한 전문가로, 대표작으로는 “타이탄 : 신들의 전쟁”이 있다. 이외에 게임엑스코인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이뤄진 팀으로 최근 인기게임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블루홀의 공동 대표였던 김강석 대표가 어드바이저로 참여하여 유명하다. 게임엑스코인 팀은 게임 블록체인계에서 어벤져스 팀으로 불리고 있다.

제휴 및 파트너십[편집]

  •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로 기존 블레스 프로젝트를 독립 스튜디오로 분사한 개발사이다.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에서 700억 원을 들여 개발한 MMORPG 블레스는 2016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3관왕을 거머쥐기도 하였다.[10]
  • 레드사하라 :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블루홀의 자회사로 국내에서는 RPG 게임 ‘불멸의전사’ 개발사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온라인 게임 ‘테라’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이다.[11]
  • 갈라랩 : ‘프리프’ 개발사로 알려진 글로벌 게임사로 ‘프리프’는 국내 최초의 비행 시스템을 도입한 게임이다. 최근 게임엑스코인은 갈라랩과의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MMORPG‘프리프’와 ‘라펠즈’를 런칭한다고 밝혔다.[12]
  • 애드포스 인사이트 : 캡스톤파트너스 등 유망한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블록체인 마케팅 회사이다. 애드포스 인사이트는 작년 9월 ICO를 통해 15만 이더리움, 당시 기준 약 450억 원에 달하는 자금조달에 성공한 ‘아이콘’의 마케팅 파트너사로 아이콘과 아이콘 dApp 프로젝트들의 글로벌 마케팅을 맡아왔다. 게임엑스코인은 2018년 10월 애드포스 인사이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13]

평가[편집]

게임 산업 시장 규모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게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오고 있는데, 게임엑스코인 팀은 게임에 맞는 블록체인을 개발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게임엑스코인은 자신들의 서비스가 실제 상용화되는 서비스임을 강조하기 위해 3가지 게임의 데모버전을 홈페이지에 기재해 사용자들이 간단히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게임엑스코인의 허정휘 COO는 게임엑스코인의 핵심 경쟁력은 인적자원이라고 하며, 젊고 유능한 팀원들이 많다고 강조하였는데[14] 이런 게임엑스코인 팀의 배경과 게임 산업의 기대가 뒷받침되어 게임엑스코인의 프리세일이 단시간에 완판되는 성과를 보였다.

로드맵[편집]

백서에 따르면, 게임엑스코인의 주요 기능들은 약 2년 간에 걸쳐 개발될 예정이다. 개발은 메인넷 출시, 탈중앙화 거래소인 덱스(DEX) 및 지갑 출시, GXC 개발 도구까지 총 세 가지의 큰 마일스톤을 두고 진행된다. 게임엑스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상의 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게임사와의 파트너십 및 게임 공동 개발을 통해 생태계 확장에도 힘쓸 예정이다.

현재 메인넷 베타버전을 진행 중인 게임엑스코인은 2018년 4분기에 정식 메인넷을 출시하고 지갑과 탈중앙화 거래소 베타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2019년 1분기에는 GXC 지갑, 거래소가 정식 서비스로 제공되며 모바일 버전의 지갑, 거래소의 베타 버전을 내놓을 전망이다. 2분기에 GXC의 SDK, API를 개발하고 게임 커뮤니티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후 2019년 3분기까지 GXC 플랫폼을 출시하고 50개 이상의 게임을 블록체인상에 구동시킬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019년 4분기에 100개 이상의 게임을 게임엑스코인 블록체인상에 개발할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때 코인 결제 서비스까지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소개 영상[편집]

각주[편집]

  1. 박명기 기자, 〈게임엑스코인, 1시간만에 프리세일 완판 눈길〉, 《한국경제》, 2018-09-11
  2. 박광석 기자, 〈게임엑스코인 GXC, 2차 프리세일 5분만 완판〉, 《인벤》, 2018-10-26
  3. 이승현 기자, 〈게임엑스코인, 2차 프리세일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에서 시행〉, 《글로벌경제신문》, 2018-11-02
  4. 강스타, 〈(공지) GXC(게임엑스코인) 리뷰 : 게임 머니로 만든 Token Economy〉, 《네이버 블로그》, 2018-08-19
  5. Jason Yu, 〈GameXCoin reporting the current progress〉, 《미디엄》, 2018-10-30
  6. 박광석 기자, 〈게임엑스코인 GXC, 2차 프리세일 5분만 완판〉, 《인벤》, 2018-10-26
  7. 댕이의 Life story, 〈비트소닉 GXC 프리세일 D-3〉, 《티스토리》, 2018-11-07
  8. 정지우 기자, 〈게임 블록체인 ‘게임엑스코인(GXC)’, 25일 첫 글로벌 프리세일〉, 《BC INSIGHT》, 2018-10-25
  9. GXC WhitePaper_KR〉, 《게임엑스코인월드 홈페이지》
  10. 서동민 기자, 〈‘블레스-트리오브세이비어’, 게임대상 우수상 공동수상〉, 《한국경제 게임톡》, 2016-11-16
  11. 남혁우 기자, 〈블루홀, ‘레드사하라스튜디오’ 인수 완료〉, 《지디넷코리아》, 2018-03-12
  12. 임병선 기자, 〈게임엑스코인, 갈라랩과 손잡고 세계 최초 블록체인 MMORPG 게임 ‘프리프’, ‘라펠즈’ 런칭〉, 《스마트피씨사랑》, 2018-11-06
  13. 임병선 기자, 〈게임엑스코인, 세계 암호화폐 35위 ‘아이콘’ 마케팅 파트너 ‘애드포스 인사이트’와 협업〉, 《스마트피씨사랑》, 2018-10-16
  14. 게임엑스코인, 급부상하는 게임과 블록체인의 만남, GXC가 해답을 찾는다〉, 《디스이즈게임》, 2018-08-1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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