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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에비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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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에비에이션(Joby Aviation)
조비에비에이션(Joby Aviation)
조벤 비버트(JoeBen Bevirt) 조비에비에이션 설립자 & CEO

조비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에어택시 기업이다. 2009년 CEO 조벤 비버트(JoeBen Bevirt)가 설립하였고 10년동안 헬리콥터처럼 수직 이착륙 가능한 항공기를 개발해 왔다. 2015년에는 나사와 함께 분사 전기추진 시스템 개발프로젝트를 진행했었고, 테슬라를 초기에 투자해 엄청난 수익을 가져온 헤지펀드 회사인 베일리 기포드에게 투자를 받았으며 토요타와 인텔 캐피털에게도 투자를 받았다. 특히 토요타의 출자를 받아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카운티에 45만 평방피트의 공장을 세우려고 하고 있으며 2020년 12월 우버의 에어택시 부문인 우버 엘리베이트 (Uber Elevate)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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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조비에비에이션은 신흥 항공 택시 시장 혁신을 목표로 하는 eVTOL 항공기 기업으로 2009년도에 설립됐다. 그 이후 가장 진보된 eVTOL 항공기를 개발 중이다. 조비에비에이션의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는 5인승으로 최고 속도가 시속 200마일이며 150마일의 비행거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조비에 따르면, 이미 1000회 이상의 비행을 마쳤으며, 2023년까지 미 연방 항공청(Federal Avaiation Administration)으로 상용화 허가를 받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2021년 2월 24일, 링크드인의 공동 설립자인 리드 호프먼징가(ZNGA)의 설립자인 마크 핀커스가 이끄는 SPAC 기업, 리인벤트 테크놀로지 파트너 (이하 리인벤트)와 최종 계약을 체결, SPAC 합병을 발표했다. 이 합병으로 인해 조비에비에이션은 16억 달러의 자본금을 투자 받게 도며 업계에서 구축하고 있는 선도 업체 이미지를 더욱 탄탄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1]

조비에비에이션은 현재 700명이 넘는 열정적인 엔지니어, 전문가, 리더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구적인 비전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마리나에 세계적인 제조 시설을 개발하고 있으며 산타 크루즈, 산 카를로스, 워싱턴 D.C. 및 독일 뮌헨에 사무실과 작업장을 가지고 있다.

주요 인물[편집]

조벤 비버트(JoeBen Bevirt) : 조비에비에이션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발명가이자 엔지니어인 조벤은 전기 추진과 로봇 공학 분야에서 급진적인 혁신을 이끄는 데 일생을 바쳤다. 1999년, 조벤은 고성능 로봇 실험실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Velocity11을 공동 설립했다. Velocity11은 놀라운 성장을 경험했으며 2007년에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Agilent Technologies)에 인수되었다. 2005년에 그는 인기 있는 고릴라포드 플렉시블 카메라 삼각대를 포함하여 유용하고 독특하며 즐거운 소비자 제품을 개발하는 Joby Inc.를 설립했다.

조벤은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VTOL 항공기 개발 분야에 탁월한 기술적 기여를 한 공로로 2018 하우터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30개의 미국 특허를 가지고 있다.[2]

조벤 비버트(JoeBen Bevirt, 47)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북부 캘리포니아 삼나무 숲에서 히피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7.25㎞ 떨어진 학교로 통학하던 2학년 때 헬리콥터처럼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비행기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했다고 한다. 40년이 지나고 비버트는 그 목표에 가까워졌다. 자신의 고향과 가까운 '서핑의 메카' 산타크루즈 교외에 있는 한 목장에서 각도 조절이 가능한 프로펠러 6개가 장착된 전기 비행기를 개발한 것이다. 그는 이 비행기가 파일럿 1명과 승객 4명을 태우고 최대 시속 320㎞로 비행 가능하며, 도시의 일상 소음에 묻힐 정도로 비행 소음도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아직 이름도 없는 이 비행기의 제작 비용이 40만 달러에서 15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비버트는 전기비행기를 시작으로 건물 옥상에서 이착륙하는 에어택시 네트워크를 광범위하게 구축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에어택시가 1.6㎞당 2.5달러라는 (희망) 비용에 도시인들을 도로 위 교통체증에서 해방하고 10억 명의 이동시간을 하루 1시간씩 줄여줄 것으로 비버트는 기대한다. 그 정도면 우버X와 비슷한 수준의 요금이다.

비버트는 현재 전기차량 배터리로 쓰이는 동급 최고의 리튬-이온 배터리셀로 사업성과 안전성 모두 뛰어난 비행기를 제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23년 도심에서 에어택시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우버의 야심 찬 일정을 맞춰줄 수 있는 회사도 조비가 유일하다는 것이다. 2023년까지 미 연방항공청(FAA)의 안전인증을 받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인데, 인증에 성공할 경우 조비는 매우 험난한 장애물을 넘은 최초의 전기 에어택시 생산 업체가 될 거라고 비버트는 말했다.

비버트는 '땅으로 돌아가자'는 히피들의 귀농 코뮌에서 아버지와 함께 농기구를 고치고 집을 지으며 엔지니어링 조기교육을 받았다. 그의 아버지 론 비버트는 1960년대 전국을 버스로 여행하며 환각 파티를 벌였던 '즐거운 장난꾼들(Merry Pranksters)'의 일원이었다. (코뮌의 우두머리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로 유명한 작가 켄 키지다. '조벤'이라는 이름은 아버지가 키지의 또 다른 작품 『때로는 위대한 생각』 속 등장인물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어른이 된 조벤 비버트는 태평양이 내려다보이는 약 1.8㎢의 숲과 평원에서 자본주의 성격을 가미한 코뮌을 재창조했다. 부지 매입 자금은 이전 사업을 매각해서 얻은 수익금으로 충당했다. 약물 후보물질 테스트에 이용되는 액체처리 로봇을 개발한 벨로시티11, 자유자재로 변형 가능한 카메라 삼각대 고릴라포드 개발사가 비버트의 회사였다. 시험비행은 부지 안 채석장으로 쓰였던 공간에서 진행됐고, 직원들은 부지 내 작은 오두막에서 살거나 근방에 집을 지어 살았다. 이곳에서는 비행 자동차 개발에 전념하기 전 다른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작업이 먼저 진행됐는데, 그럴 때면 모든 직원이 커다란 헛간에 모여 함께 작업했다. 비버트는 직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유기농 농장을 만들어 닭을 키우고 양봉을 했고 음식을 해줄 셰프도 고용했다.

"하이파이브와 허그를 하면서 서로를 응원하는 문화였다. 조벤이 옆에 있으면 그런 분위기가 자연스레 형성된다"고 2017년 동료들을 설득해 조비에 투자한 짐 애들러 도요타 AI 벤처스 전무이사가 말했다. "워낙 에너지가 넘쳐서 그 옆에 있으면 분위기에 동화됩니다."[3]

연혁[편집]

조비에비에이션은 2009년 조벤 비버트에 의해 산타 크루즈 산맥에 있는 목장에서 이전 사업을 매각한 수익금으로 육성된 여러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전기 모터, 비행 소프트웨어, 리튬이온 배터리 등 잠재적 전기 항공기의 다양한 구성 요소를 탐색하였다. 2012년부터 조비는 X-57과 LEAPTech를 포함한 몇 가지 획기적인 전기 비행 프로젝트에 NASA와 협력하기로 선정되었다. Joby의 초기 개념인 S2는 날개 앞쪽 가장자리를 따라 배열된 8개의 틸팅 프로펠러와 V자형 꼬리에 장착된 4개의 틸팅 프로펠러가 있었다.그러나 어느 순간, 회사는 6개의 회전 프로펠러가 장착된 현재의 구성으로 전환했다.

조비에비에이션은 2015년까지 eVTOL 항공기의 섭스케일(subscale) 프로토타입을 운영하다가 2017년에는 본격 무인 프로토타입을, 2019년에는 생산 프로토타입으로 전환했다. 2018년 토요타 AI 벤처스가 이끄는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펀딩 라운딩을 발표했다. 2019년까지는 FAA와 항공기 인증에 관한 활발한 대화를 나누었으며, 우버 엘리베이터 부문과의 제휴를 발표했다.

조비의 프로젝트는 대부분 극비리에 진행되었다. 하지만 2020년에 토요타자동차가 주도한 5억9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 계획을 1월에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하기 시작했다. 그 발표에서 조비는 또한 생산차량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2020년 말에 우버 엘리베이터를 인수했고, 미국 공군은 조비에 Ability Prim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첫 eVTOL 내공성 인증을 부여했다고 발표했다.

2021년 가민(Garmin)과 파트너십을 체결, 비행갑판 장비를 제공한다고 발표하고 미국 연방항공국과 항공기 'G-1' 인증 기준을 합의해 상업 운항을 위한 확실한 인증 경로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또 시험비행이 1000회가 넘는 상황에서 2021년 말 첫 대규모 제조시설 착공과 2023년 항공기 인증, 2024년 상업운항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금 조달[편집]

조비에비에이션 투자업체

조비에비에이션은 조벤 비버트의 이전 회사인 Velocity11과 GorillaPod를 매각하여 설립 자금을 마련했다. 2018년 2월 1일, 조비에비에이션은 인텔 캐피탈, 토요타 AI 벤처스, 제트 블루 테크놀로지 벤처스(Jet Blue Technology Ventures), 테슬라/SpaceX 투자자인 카프리콘투자그룹(Capricorn Investment Group)등을 포함한 시리즈 B 라운드에서 1억 달러를 모금했다. 2020년 1월 15일, 조비에비에이션은 토요타 자동차와 토요타와의 제조 파트너십 주축으로 총 5억 9천만 달러에 달하는 시리지 C라운드 자금 조달을 발표했다. 2020년 12월 조비에비에이션은 우버의 항공택시사업부인 우버엘리베이터를 인수했고, 우버로부터 7500만 달러의 투자금을 받아 조비에비에이션의 총 자금은 8억2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2021년 1월, 조비에비에이션이 SPAC IPO를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회사는 2021년 2월 링크드인의 공동 설립자인 리드 호프먼징가(ZNGA)의 설립자인 마크 핀커스가 이끄는 SPAC 기업, 리인벤트 테크놀로지 파트너 (이하 리인벤트)와 최종 계약을 체결, SPAC 합병을 발표했다. 거래가 종료되면, 합병 회사는 Joby Aviation으로 명명되어 공개 거래될 것이며, 일반 주식으로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조비S2 프로토타입[편집]

조비항공기 프로토타입

조비(Joby) S2 프로토타입은 16개의 전기 프로펠러가 있으며 그중 12개는 수직 이착륙(vertical take-off and landing,VTOL) 용으로 설계됐다. 이 경우 비행기처럼 활주로가 필요하지 않다. 항공기는 12개의 프로펠러를 접기 전에 헬리콥터처럼 수직으로 이륙한다. 프로토타입은 프로펠러가 접히면서 비행기가 총알 모양처럼 돼 공기 역학적으로 헬리콥터보다 두 배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 택시는 전기 모터와 정교한 소프트웨어로 구동된다.[4]

기술과 서비스[편집]

조비 항공기는 조종사가 있는 4인승 상업용 항공기로, 최고 시속 320km로 1회 충전으로 최대 150마일(240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항의 드론이 35키로미터의 반경을 최대 130키로미터 속도로 비행하는 것보다 압도적으로 우월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소음은 이항의 드론이 90데시벨 정도인 것을 감안한다면, 조비는 약 65데시벨 정도의 더 낮은 소음이 발생되고 있다. 헬리콥터나 드론과 달리, 조비의 가장 큰 장점은, 수직 상승하거나 하강할 때는 모터가 수평으로 누워 있지만, 비행을 개시할 때, 모터가 수직으로 전환하여 최대 속력을 낼 수 있게 된다. 헬기나 드론이 상승, 하강, 비행시, 모두 수직 모터로 하중을 견뎌내야 하는 것과 달리, 조비는 비행 모드때는 모터를 수직으로 전환하여 가장 높은 효율성을 추구할 수 있게 된다.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더욱 빠르게, 더욱 먼 거리를 비행할 수 있게 된다. 조비에 의하면, 헬리콥터보다 소음이 100배 적다고 한다. 헬기에 비하면 25마일을 비행하는데 소요되는 비용도 4분의 1 수준이다. 조비의 에어택시는 미국연방항공청으로부터 G1 인증 조건을 받기도 하였는데, 추가로 몇가지 조건을 구비하게 된다면, 상업적으로 비행을 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기도 했다.

조비는 이번 우버 엘리베이트 인수가 엘리베이트의 도구와 인력을 통해 상용 출시를 앞당기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엘리베이터는 이전에 우버콥터라고 불리는 서비스를 운영했는데, 이 서비스를 통해 뉴욕 지역의 소규모 우버 사용자 그룹이 존 F로 여행을 예약할 수 있게 되었다. 차량은 탑승자를 헬기장으로 데려 가고 헬리콥터는 탑승자를 공항으로 이송한다. 서비스가 우버 브랜드 벨 430 헬리콥터를 사용하는 동안, 항공기는 별도의 헬리콥터 회사인 헬리플라이트(Heliflite)에 의해 운영되었다. 조비에비에이션은 우버 엘리베이터를 인수해야 하는 이유로 시장 선택, 수요 시뮬레이션 및 다중 모드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Elevate의 소프트웨어 도구를 인용하여 인수가 Joby의 상업 서비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조비는 로스엔젤레스, 댈러스, 멜버른에서 출시하려는 엘리베이트의 계획을 계속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조비에비에이션은 고객들이 우버나 리프트같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택시를 부르는 것처럼, 앞으로는 앱으로 에어 택시를 부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비 애비에이션의 비전은 몇 년 내에 모든 사무실과 레지던스의 골목에 에어택시 착륙장을 마련하는 것이다. 자사 에어택시를 이용해 화물도 대량으로 운송할 계획이다. 비버트는 "우리의 임무는 하루에 10억명의 사람을 운송하는 것"이라고 말했다.[4]

조비는 캘리포니아 마리나에서 이 항공기를 제조할 계획을 밝혔다. 2020년 1월 마리나에 초기 55,000 평방 피트 생산 시설을 건설하고, 그 뒤를 이어 50,000 평방 피트 규모의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전망[편집]

기계적 구조가 단순한 독일 볼로콥터(Volocopter)와 중국 이항(EHang)의 2인승 멀티콥터와 달리, 조비의 비행기는 5인승이다. 따라서 조비 비행기로 승차 공유 서비스를 운행하면 잠재 매출이 높아진다. 그러나 크기가 커지면 함께 따라오는 단점이 있는데, 바로 무게다. 비행 자동차 무게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건 배터리다. 조비가 포브스와 공유한 비행기 스펙 정보를 바탕으로 카네기멜론대학 배터리 전문가 벤카트 비스와나단이 진행한 모델링 결과를 보면, 조비 비행기에 들어간 배터리에서 운행이 가능할 정도로 충분한 에너지가 나올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계산은 다음과 같다. 총무게 2175kg 비행기로 240㎞가 넘는 비행거리(테스트에서도 아직 그 정도 거리가 나오지 않았다)를 달성하고 FAA가 요구하는 여유분까지 확보하려면 배터리팩 무게가 적어도 1000㎏은 되어야 한다. 승객 5명의 체중을 450㎏으로 가정하면, 기체와 좌석, 항공 전자기기 무게는 기껏해야 전체의 33%인 725㎏이다. 안전 승인을 받은 기존의 어떤 비행기보다 기체 자체의 무게가 35%가량 가볍다는 뜻이다. 비버트의 주장대로 전례 없이 가볍고 효율적인 기체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거나, 실제 비행거리가 훨씬 짧거나 둘 중 하나다. FAA 승인을 받으려면 안전성을 높여야 하는데 이는 기체를 더욱 무겁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생각해야 한다. 비버트는 "엄청나게 힘든 일을 하고 있다"며 "기체 개발에 필요한 기술적 난도만 높은 게 아닙니다. 우리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일상에서 이동하는 방식을 바꿔놓으려 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3]

각주[편집]

  1. 원세영 기자, 〈미주탐구 항공택시 선점한 조비 에비에이션, 스팩 상장해 날아오른다!〉, 《인포스탁데일리》, 2021-03-11
  2. "JoeBen Bevirt Founder & CEO, joby aviation", Revolution.Aero
  3. 3.0 3.1 JEREMY BOGAISKY 포브스 기자, 〈날아다니는 자동차, 드디어 현실이 되나? 〉, 《중앙시사매거진》, 2021-01
  4. 4.0 4.1 송혜영 에디터, 〈에어택시 1000억 투자 받으며 상용화 성큼〉, 《네이버 블로그》, 2018-02-05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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