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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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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이유식(離乳食, Baby food)은 을 떼는 시기의 아기에게 먹이는 젖 이외의 음식을 말한다. 특히 부드럽게 만든 음식을 이른다. 이유기보충식이라고도 한다.

개요[편집]

이유식 죽

이유식은 영유아에 대한 영양의 원천을 모유우유만으로는 영양이 부족해지기 쉬운 시기에 젖떼기를 위해 아기에게 먹이는 식품을 말한다. 또한, 영유아기의 아기들이 젖을 떼고 식사에 익숙해지기 위하여 먹는 을 말한다. 연령대에 따라서 먹을 수 있는 식품이 다르다. 생후 6개월부터 3세, 길게는 5세까지 아동을 위한 식품을 나누어 분류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치아가 나기 전과 이후, 첫돌 전후로 나누기도 한다. 미음, 죽 형태의 식품이 주를 이룬다.

부모들이 재료제조 과정, 안전성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는 주요 상품들 중 하나다. 특히 잘게 자르지 못한 재료가 들어갔을 경우 아기가 먹을 때 기도에 걸릴 위험이 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알레르기 반응을 체크하기도 한다. 처음 먹인 음식에서 가벼운 알레르기 반응이 나온다면 그 음식을 3-4주 후에 다시 먹여서 확인한다. 반응이 안 나타나면 처음 먹기 때문에 생기는 일종의 반응 현상이고 그렇지 않다면 알레르기 확정이다.

이유식을 먹일 때부터 본격적으로 턱받이가 필요해지는 시기이다. 이유식에 익숙하지 않은 초기에는 만든 이유식의 80~90%는 흘린다고 봐야 한다. 시간이 지나 스스로 수저를 쥐고 먹게 하기 시작하는 시기에도 흘린다. 얼마나 많이 흘리는가 하면, 이유식용 턱받이에는 아예 실리콘 바구니가 달려 있다.[1][2]

상세[편집]

이유식은 이유기(離乳期)의 유아에게 먹이는 젖 이외의 음식을 말한다. 유아기 초기에는 모유(母乳)나 분유만으로 필요한 영양을 얻을 수 있으나 생후 6개월 정도가 되면 모유나 분유만으로는 충분한 영양공급이 어려워진다. 생후 2, 3개월부터 연하고 부드러운 음식으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여 준다. 이때쯤이면 아기에게 연하고 소화가 잘 되는 반고형(半固形) 상태의 음식을 주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고, 고형식(固形食)에 익숙해지도록 훈련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때 주어지는 음식을 말한다. 그리고 점진적으로 고형식에 익숙하여지도록 훈련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주어지는 음식을 이유식이라고 부른다. 이유식은 어린이에게 부족되기 쉬운 영양소를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소화되기 쉽고 어린이의 기호도 고려하여야 한다. 월령과 성장 과정에 잘 맞아야 한다.

시작하는 시기는 아기의 건강과 발달 상태에 따라 다르며 처음 이유식을 줄 때는 영양섭취보다는 새로운 음식에 익숙해지도록 한다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규칙적으로 시간을 정해서 주고, 젖을 주기 전 공복 상태에서 주는 것이 좋다. 아기의 소화기능이 비교적 활발한 오전 10시경에 주기 시작하여 이어 오후 2시, 오후 6시 순으로 준다. 이유기는 두뇌 및 신체 발달이 활발한 시기이므로 특히 질 좋은 단백질 공급이 중요한데, 달걀·흰살생선·두부··치즈 등 소화가 잘 되는 것을 비롯하여 곡류콩류·채소·과일 등을 월령(月齡)에 따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에서는 미음이나 죽 종류를 주면서 그 경도와 양을 증가시켜 고형식 형태에 도달하게 하였다. 최근에는 많은 제품들이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다. 그러나 각 가정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으로 자가 조리하여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계별 이유식

① 생후 2~4개월(준비기) : 과즙에서 점차 야채 수프로 옮겨가며 젖 이외의 새로운 음식을 경험하게 한다. 수프는 한 가지 야채만을 사용해서 묽게 끓이며, 소금이나 설탕 간을 하지 말고 채소 자체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② 생후 5개월(초기) : 본격적으로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로, 죽처럼 묽게 조리한다. 소화가 잘 되는 곡물이나 달걀노른자·야채·두부의 순으로 주고 차츰 치즈·쇠간 등 단백질 종류를 늘려간다. 젖도 함께 먹이는 시기이므로 양에 구애받지 않는다. 야채는 부드럽게 익혀 잘게 썰거나 다져서 사용한다.
③ 생후 6~8개월(중기) : 혀로 으깰 수 있을 정도로 잘게 썰어 조리해 준다. 횟수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늘리고, 오후는 오전보다 3분의 1 정도 양을 줄인다. 한 가지 재료보다는 두세 가지 재료를 함께 섞어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고기는 잘 다지고 야채는 부드럽게 익혀 사용한다.
④ 생후 9~12개월(후기) : 부드러운 고형식을 먹을 수 있는 시기이므로 잇몸으로 씹을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서 하루 세 차례 정해진 시간에 준다. 활동량이 많아지므로 달걀·생선 등의 단백질 식품과 야채 등의 비타민 식품, 밥·빵 등의 탄수화물 식품을 골고루 준다.
⑤ 생후 12개월 이후(완료기) : 어른이 먹는 식사로 넘어가는 과도기이므로 음식 종류를 다양하게 주어 편식습관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하루 세 차례 가족의 식사시간에 맞추고, 부족한 양은 오전 10시와 오후 3시경 간식으로 준다. 우유를 하루 400~600ml 정도 먹인다.

이유식의 영양성분 및 주의점은 다음과 같다.

① 곡류: 탄수화물을 보충하여준다. 이유 초기부터 먹인다.
② 채소: 비타민·무기질의 급원이 된다. 초기에는 익혀서 걸러주고, 점차 으깨거나 다져서 준다.
③ 달걀: 철·구리 등 무기질과 단백질을 보충하여 준다. 초기에는 수프나 죽에 섞어서 준다.
④ 어육류: 단백질과 무기질의 급원이 된다. 쇠고기와 생선류가 주로 이용된다.
⑤ 콩류: 단백질의 급원이 된다. 두부·콩가루 등은 어느 정도 죽에 익숙해진 뒤에 먹인다.
⑥ 유지류: 지방의 공급을 위한 것이다. 6개월경부터 시작하여 점차 증가시킨다.
⑦ 과일: 무기질·비타민을 보충하기 위한 음식이다. 이유 준비기부터 즙으로 준다. 6개월경부터는 갈거나 익혀서 준다.[3][4]

먹이는 방법[편집]

약 만 4개월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인 의학적 권장이다. 6개월이 넘어갔을 때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은 완전 모유수유를 하는 경우만 권장하는 것으로, 모유의 이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완모를 하지 않는다면 이유식을 6개월 이후에 시작해서 얻는 것이 없다. 이유식을 먹이기 시작하면 변의 냄새가 확실히 달라진다.

처음에는 미음과 같은 형태로 먹이기 시작한다. 서서히 묽은 야채죽과 같은 것을 먹이다가 12개월 쯤 되면 잘게 다진 것이 아닌, 작게 썬 채소나 고기를 먹이기도 한다. 처음 먹는 음식이다 보니, 설탕이나 소금 간을 거의 하지 않는다. 이때의 아기들은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이 한 컵도 되지 않기 때문에, 몸이 염분을 처리할 수 없다. 아직 식사에 익숙하지 않아서 아기들이 많이 먹지 않는다. 초기·중기·후기·완료기로 나뉘는데 초기·중기는 식사라기보다 아이에게 새로운 식사 방식에 익숙해지게끔 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유 초기는 이유 시작 후 1~2개월(생후 4~6개월)을 말하는데 단일 식품으로 시작하고 하루 1회, 반유동식으로 숟가락으로 주면 된다.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쌀미음, 과일 및 야채 퓨레초기부터 과일을 먹이면 식습관에 문제를 줄 수 있어서 주의를 요한다. 당근은 질산염 성분때문에 6개월 이전에 먹여서는 안된다. 과일즙 등이다. 이유 중기는 생후 6~9개월로 하루에 2~3회 묽은 죽, 으깬 야채나 생선, 곱게 다진 고기, 완숙한 달걀과 같은 반고형식으로 주면 된다. 이유 후기는 생후 9~12개월로 죽밥, 잘게 썬 야채, 다진 고기 등의 고형식을 하루 3회 주면 된다.

이유식은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주는 것이 좋다. 보통 모유나 분유를 수유하기 전에 먼저 주면 된다.[2]

영양[편집]

위에 서술된 것과 같이 초기와 중기는 아기에게 새로운 식사방식을 알려주는 의미가 강하기 때문에 영양분에 크게 집착하지 않는다. 특히나 이유식의 칼로리는 분유나 모유에 비하면 모자라기 때문에 초기일수록 간식의 개념으로 봐야 한다. 분유의 칼로리는 대략 150ml당 100칼로리인데 6개월된 아기는 200ml 가까이 먹는 아기도 많다. 분유 한 끼에 120칼로리 이상 섭취하는 셈이다. 반면 콩이나 당근을 갈아만든 거버의 1단계 이유식은 한 통에 50칼로리가 못 된다. 이유식을 3통을 먹여야 분유랑 비슷해지는데 이렇게 먹으면 아기 배 터진다. 더구나 아기가 쭉쭉 빨면 되는 분유나 모유와 달리 숟가락으로 이유식 먹이는 작업은 부모나 아기나 힘들고 낯설며 오래 걸리는 과정이다.

소아과 의사들이 강조하는 것은 칼로리보다는 철분의 섭취인데,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점이 대략 아기 몸속 철분이 부족해지는 타이밍이기 때문이다. 아기들은 태어날 때 엄마로부터 6개월치의 철분을 갖고 나오는데, 이게 떨어져갈 시점인 6개월쯤부터 이유식으로 지속적으로 철분 보충을 해줘야 빈혈 증세를 피해갈 수 있다. 철분 용량도 흡수 면에서 고기가 좋다.주로 닭고기나 소고기를 먹인다. 소고기 주 사용 부위는, 안심. 우둔살, 설도 등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 부위. 그중 맛도 좋고 기름기가 적은 안심을 많이 쓴다. 돼지고기도 최대한 빨리 먹이는것으로 개정되었다. 철분 덩어리인 선지와 순대는 특유의 피비린내 때문에 아이가 기피한다. 그래서, 소아과 학회에서는 철분이 함유된 단일 곡식(쌀)을 추천한다. 그러나 부모님들의 마음은 좋은 걸 먹이고 싶은 법인데, 소아과 의사마다 의견이 다른지 쇠고기를 추천하는 곳도 있다.[2]

수제 이유식 vs 사먹는 이유식[편집]

이유식을 만드는 방법은 부모가 직접 만들든지 사먹이든지 둘 중 하나일 수밖에 없다. 많은 육아책들이 부모가 이유식 만드는 거 참 쉽죠? 이렇게 설명하고 있지만 현실은 시궁창하다. 재료를 구해서 씻어서 준비하는 것만 해도 보통 일이 아니다. 더구나 아기들은 많이 먹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재료를 조금씩만 구해다가 조리한다는 건 초보 부모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가령 당근을 이유식으로 준다고 하면, 당근 하나를 씻어서, 4등분 후에, 스팀으로 몇십 분간 찌고, 믹서기로 곱게 간 다음, 4개의 다른 통에 담아서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해야 한다. 이걸 자식이 잘 먹기라도 하면 다행인데 거부하거나 먹다 흘리거나 장난치다가 그릇째 뒤집거나 나중에 토하거나 한다. 괜히 육아책에서 먹일 때 인내심을 가지라고 하는 게 아니다. 부모들 이유식 준비 도와주는 산업이 괜히 발달한 게 아니다. 그러나 이 과정을 다 감수하겠다면 직접 정성을 다해 먹인다는 뿌듯함을 누릴 수 있다.

반면에 사먹는 이유식은 간편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이미 살균이 되어 있고 농약 문제 등도 회사에서 신경을 쓰므로 어떨 때는 더 위생적일 수도 있다. 좀 더 다양한 재료로 만든 이유식을 먹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서양 부모들은 사먹는 이유식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예를 들면, 보통 식료품점의 거대한 통로 하나가 통째로 이유식 섹션이다. 소아과 의사라도 동양계 의사는 직접 만드는 이유식을 권하고 서양계 의사는 별 차이 없다고 조언하는 경우도 있다.

수제 이유식 팁

초기에는 이유식용 쌀을 사는 게 여러 의미에서 이롭다. 집에서 믹서기로 간다는 건 보통 방식으로 되지 않는다. 직접 만드는 경우 압력솥이 상당히 유용하다. 물론 어느 정도 내공은 필요하다. 하루나 이틀 간격으로 매일 재료 손질을 해서 아이스큐브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한다. 여차하면 냉동큐브만 쏙쏙 빼서 만들면 된다. 하지만 이것도 후기가 넘어가면 힘들어진다. g 단위까지 계량해가며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지 말자. 먹이기도 전부터 부모가 지친다.

이유를 시작하면 아기가 혀로 밀어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그 전까지는 씹을 필요도 없이 편하게 먹다가 갑자가 차갑고 이상한 물체로 씹어야 되는 물체가 들어오니 그런 느낌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지 먹기 싫어서 밀어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잠시 기다렸다 다시 먹이면 된다. 또한 최소 24개월까지는 소금, 설탕과 같은 조미료는 절대 첨가하지 않는 게 원칙이다. 이미 천연재료에 나트륨과 당이 포함되어 있는데 영아들에게는 그것만으로도 매우 충분하기 때문이다. 간혹 '옛날에는 어른먹는 반찬 같이 먹고 어른들 국에 밥 말아먹었다' 라는 친정부모나 시부모가 있더라도 이 부분은 절대 타협해서는 안 된다.

베이스가 될 스톡을 만들어 두는 것도 좋다. 특히 야채스톡이 유용한 편이다. 요즘에는 이유식 마스터기, 이유식 제조기라는 이름의 기계가 시중에 꽤 나와있는데 기능은 대체로 찜기+믹서기를 합친 것이다. 재료를 손질하여 찜기버전으로 찐 다음 밥을 넣고 믹서기 버전으로 가는 방식. 가격대가 대체로 10만 원 대부터로 비싼 편이지만 시간절약을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생고기를 그대로 쪄도 된다고 하지만 혹시 모를 균, 냄새 등이 걱정될 경우 미리 한 번 삶아서 사용한다.

  • 초기
  • 필수준비물: 멥쌀가루(찹쌀가루도 준비하면 좋다), 스페츌러, 편수냄비, 기타야채, 핸드블렌더
  • 1인분 멥쌀가루를 냄비에 넣고 야채를 깨끗히 씻어 같이 넣는다.
  • 정수물을 1인분 넣어주고 핸드블더를 이용하여 모두 갈아낸다.
  • 곱게 간 후 냄비를 약불에 올린다.
  • 약 5분 후 뭉글뭉글해지면 스페츌러로 쉬지 말고 저어준다.
  • 기포가 올라올 때까지 저어준 후 용기에 옮긴다.
  • 중기
  • 필수준비물 : 쌀, 한우 혹은 닭안심(무항생제 권장), 스페츌러, 편수냄비, 기타야채, 핸드블렌더
  • 고기를 먼저 삶는다.
  • 다 삶은 고기를 0.5cm이하 크기로 잘게 다진다.
  • 입자가 클 경우 아기가 섭취시 기도에 걸려 구역질을 유발하고 같은 과정이 반복될 시 이유식을 거부하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한다.
  • 기타 야채도 잘게(0.5cm이하) 다진다.
  • 이때 핸드블렌더로 다지면 죽처럼 흐물거리게 되고 아기의 엄빠산 이유식 거부의 주요 원인이 된다.
  • 칼로 곱게 다지자(비슷한 이유로 이유식 마스터기는 비추천한다. 조리 후 결과물을 보면 이유식보다는 개죽 같다).
  • 재료 손질이 끝나면 물을 끓이고 팔팔 끓는 물에 고기 및 손질된 야채를 넣고 한번 더 끓여준 후 불을 끄고 밥을 넣어준 뒤 핸드블렌더로 밥알의 3분의 1 크기로 갈아준다.
가. 당근, 배추 등은 특유의 향 때문에 아기들이 싫어한다 미리 데쳐놓자.
나. 마찬가지로 단호박, 무등은 단단한 질감 때문에 미리 삶아서 으깨야 한다.
다. 감자 및 고구마는 전분을 빼야 하기에 다진 후 물에 담갔다 사용하자.
  • 후기
  • 중기와 같으며 재료 크기는 밥알의 2분의 1크기로 곱게 썰어준 후 핸드블더로 같은 크기로 갈아준다.
  • 완료기
  • 모든 재료는 밥알 크기로 자른다.
  • 완료기는 핸드블렌더로 갈 필요가 없다.
  • 만약 여기까지 진행했다면 일단 축하한다.
  • 그기로 이제 유아반찬이 남았다.
  • 저염식으로 조리해야 한다.
  • 팁을 주자면 위와 같은 미친 짓을 매일 반복하는 업체들이 있다.
  • 본인 거주지가 시급 이상이면 수제이유식 전문점을 애용하는 걸 추천한다.
  • 공장형 이유식은 특유의 냄새 때문에 아기들이 기피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잘 선택하기 바란다.[2]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이유식〉, 《위키백과》
  2. 2.0 2.1 2.2 2.3 이유식〉, 《나무위키》
  3. 이유식〉, 《두산백과》
  4. 이유식〉,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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