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이그나토바
콘스탄틴 이그나토바(Constantine Ignatova)는 불법 다단계 사기 혐의를 받고있는 암호화폐인 원코인(Onecoin)의 최근 책임자이다. 불가리아의 소피아에서 출생했고, 2017년말 잠적한 그의 누나 루자 이그나토바를 대신해서 원코인을 최근까지 이끌어왔다. 2019년 3월 미국 LA공항에서 그는 사기 혐의로 체포되었다.
참고자료[편집]
- Nikhilesh De, 〈미국검찰, 암호화폐 다단계 사기 조직 '원코인' 우두머리 검거〉, 《코인데스크코리아》, 2019-03-10
- 서승재 기자, 〈다단계 가상화폐´원코인´운영자 체포… 한인 피해 우려〉, 《한국일보》,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