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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빌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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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빌헬름(Olaf Wilhelm)

올라프 빌헬름(Olaf Wilhelm)은 독일의 종양 진단 전문회사 테하비스(Therawis Pharma & Diagnostics)의 CEO이다.

약력[편집]

올라프 빌헬름은 테하비스 팔마(Therawis Pharma GmbH)와 테하비스 다이아그 노스틱스(Therawis Diagnostics GmbH)의 창시자와 CEO이다.

1986년 7월부터 독일 뮌헨공과대학교(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에서 박사후 과정 연구원으로 1년 1개월 지냈으며 1987년 7월부터 미국 인디애나주에 있는 제약회사 Eli Lilly and Company에서 연구원으로 2년반 지냈다.

1990년 1월부터 독일의 뮌헨공과대학교에서 조교수와 고급 컨설턴트로 8년 3개월 지냈으며 1998년 10월부터 생물제약 기술회사 WILEX Biotechnology GmbH 의 공동창시자 신분으로 관리이사와 CEO를 역임하면서 15년 6개월 지냈다. 2020년 5월부터 ConsenSys Health의 어드바이저, 2014년 5월부터 테하비스 팔마(Therawis Pharma GmbH)의 창시자와 CEO, 2015년 9월부터 테하비스 다이아그 노스틱스(Therawis Diagnostics GmbH)의 창시자와 CEO로 현재까지 역할하고 있다.[1]

주요활동[편집]

테하비스 팔마와 테하비스 다이아그 노스틱스[편집]

테하비스 팔마는 2014년 4월에 독일의 뮌헨에서 설립된 프라이빗 회사이며 종양분야에서 유럽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

테하비스 다이아그 노스틱스는 뮌헨공과대학교의 임상의사와 과학자들과 공동으로 2015년 9월에 설립한 회사이다. 종양환자들을 대상으로 적정한 치료방법을 제시하는 예측 진단기술의 개발과 상업화에 주력한다. 테하비스 다이아그 노스틱스가 개한 기술들은 유방암의 치료에 협조를 제공한다.[2]

비렉스[편집]

비렉스(Wilex AG)는 1997년에 뮌헨 공과대학교의 임상이사들과 종양전문가들이 뮌헨에서 설립한 생물제약회사이다. 신형 항체와 소분자에 기반한 종양치료방법의 개발에 주력을 한다. 비랙스의 치료방법은 악성종양의 성장, 확산 및 전이를 막고 신체내 악성종양의 소멸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은 연구단계부터 최근 임상개발 단계까지의 약품과 의약제품들이다.

2017년 10월 18일에 사명변경을 추진하였으며 기존의 비랙스 바이오테크놀로지(Wilex Biotechnology G)에서 하이델베르크 팔마(Heidelberg Pharma AG)으로 바꿨다. 회사의 위치도 라덴부르크(Ladenburg)로 이전하였다. 50명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2015/16년도 매출액은 2,743,458 유로를 달성하였다.[3]

각주[편집]

  1. "(2) Olaf Wilhelm", LinkedIn
  2. "About", Therawis
  3. "Wilex AG", Life-Sciences-Europe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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