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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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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산두(Ricky Sandhu)
어반에어포트(Urban-Air Port)
스몰(small)

리키 산두(Ricky Sandhu)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모빌리티 기업인 어반에어포트(Urban-Air Port)의 설립자 겸 회장이다.

영국 런던에 있는 바틀렛건축대학원(Bartlett School of Architecture)을 수석 졸업한 리키 산두는 세계 최고의 건축 설계 사례 중 하나인 Foster + Partners에서 최연소 지분 파트너가 되었다. 그는 16년 재임 기간 동안 지속 가능한 Super High 고층 빌딩에서 전 세계의 탄소제로 도심 변혁에 이르는 공항 설계와 항공에 대한 새로운 사고를 개척하면서 대규모의 복잡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또한 리키는 홍콩, 스웨덴, 카타르에 새로운 사무실을 열었다. 이는 그가 주도했던 홍콩 개발사들을 위한 스톡홀름의 도시 뉴 슬러슨 프로젝트와 카타르 항공의 허브인 하마드 국제공항을 위한 당시 유럽에서 가장 큰 건설 프로젝트였다. 2014년 리키 산두는 디자인 + 기술(Deep Tech) 그룹인 스몰(small, Six Miles Across London Limited)이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그는 우량 고객들에게 전기 포어코트로 알려진 영국 최초의 100% 전기차 충전소와 같은 최첨단 프로젝트에 대해 조언하고 이끌며 새로운 기반 구조의 시대로 어반 에어 모빌리티를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운송을 가능하게 하는 신기술의 통합과 채택을 통해 항공 분야를 변화시킬 것을 권장했다. 리키는 혁신적인 신차 및 운송 서비스를 생산하는 혁신적이고 디자인 선도 기업인 Urban AV의 CEO를 맡아 근무하였으며, 카고 드론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eVTOL의 신흥 신기술인 어반에어포트(Urban-Air Port Ltd.)의 설립자이다. 이 재단은 세계에서 가장 큰 환경 폐기물 문제인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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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편집]

스몰[편집]

스몰(small, Six Miles Across London Limited)은 최첨단 디자인이 모든 사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는 민첩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 기술(Deep Tech) 그룹이다. 현재 리키 산두는 스몰의 설립자 겸 이사를 맡아 근무하고 있다. 이 회사는 건축가, 도시학자, 엔지니어, 경제학자, 디자이너, 과학자, 예술가, 시민 지도자, 환경 보호주의자와 건축, 엔지니어링, 디자인, 기술, 로봇 공학, AI, 데이터, 에너지, 인프라, 혁신, 이동성, 제품, 운송, 지속 가능성, 변환, 자동차, 제조 및 자율성 분야의 이해관계자를 한데 모아 디자인에 대한 전면적이고 종합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우리의 지구, 도시, 인구가 현재와 미래에 직면하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과를 뛰어넘는 태스크포스(TF)가 필요하다. 리키 산두는 세계 최고의 건축 설계 사례 중 하나인 Foster + Partners에서 16여 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Foster + Partners는 최연소 파트너 겸 주주 중 한 명으로서 전 세계에서 가장 복잡하고 선구적인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리키 산두는 스몰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건축 환경의 혁신과 도시 교통의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더 밝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보장한다.[2]

어반에어포트[편집]

어반에어포트(Urban-Air Port)는 2019년에 설립된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모빌리티 기업이다. 미래 항공 모빌리티를 위한 서비스로서의 혁신적인 지상 인프라를 제공한다. 항공기 명령 및 제어, 충전/연료 주입, 화물 및 승객 적재 및 기타 임무별 시설을 제공하는 유인 및 무인 차량을 위한 초소형, 신속하게 배치 가능한 다기능 운영 허브이다. 2020년 8월, 현대자동차와 어반에어포트는 개인 비행체(PAV) 시제품과 UAM 인프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영국 내 웨스트 미들랜드, 코번트리 등 2개 도시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현대차는 향후 5년간 UAM 사업에 총 15억 달러(약 1조 7천 800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며 2028년까지 PAV 상용화를 완수한다는 계획이다.[3]

어반에어포트의 물리적 공간은 기존 헬기장(가장 비교 가능한 기존 인프라)보다 60% 더 작다. 혁신적인 모듈식 구조를 사용하여 현장을 며칠 만에 설치하고, 탄소 배출을 완전히 없애고 완전히 오프 그리드에서 운영할 수 있다. 즉, 적절한 그리드 연결에 항상 의존할 필요는 없다. 어반에어포트는 도시의 탈탄 소화에 대한 통합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모든 eVTOL 항공기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으며 EV, 전기 버스, 스쿠터 또는 기타 차량의 허브로서 지속 가능한 운송의 다른 모드를 보완한다. 모듈식 설계로 인해 어반에어포트는 항공 이동성 부문이 발전함에 따라 쉽게 해체되고 대체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이 디자인은 또한 현장이 재난 비상 관리에 이상적임을 의미하기도 한다. 어반에어포트는 드론 및 기타 eVTOL을 신속하게 배치하여 비상용품, 장비 및 필요한 사람을 수집하고 운송할 수 있다.

비전[편집]

리키 산두는 자신의 독특한 디자인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다재다능하고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이다. 보유하고 있는 전 세계 주요 글로벌 브랜드, 고객사와의 랜드마크 인프라 및 건축 프로젝트에 미친 영향력과 동일한 효과를 위해 끊임없이 추구한다. 그는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자로서 자신의 디자인 작업을 통해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 게임 체인지 기여도를 지역, 국가 및 국제 커뮤니티에 전달하는데 열정을 쏟는다. 그는 행동이 없는 비전은 꿈이고 비전이 없는 행동은 악몽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2]

각주[편집]

  1. "small. team", small
  2. 2.0 2.1 "small.mission", small.
  3. 이윤구 기자, 〈현대차, 英 어반에어포트와 도심항공모빌리티 인프라 개발 협력〉, 《연합인포맥스》, 2020-08-06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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