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네덜란드어: Sint Eustatius)은 카리브해(Caribbean Sea)에 있는 소앤틸리스제도(Lesser Antilles)의 네덜란드령 섬이다. 보통 스타티아(Statia)라고 불린다. 섬의 이름은 카돌릭 순교자 성 유스타스(St. Eustace: Eustatius)의 전설에서 유래되었다. 면적은 21km² 수도는 오라녜스타트이다.[1]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은 서인도제도에서 최초로 유대인이 정착한 곳으로 아직도 18세기 초 당시에 세워진 유대교 예배당 호넨달림시나고구(Honen Dalim Synagogue) 유적이 남아있다. 1493년 콜럼버스(Columbus)에 의해서 발견된 이후 1636년 네덜란드의 동인도회사에 의해서 세인트마틴섬(St. Martin), 사바섬(Saba)과 함께 식민지가 되었다. 1816년부터 네덜란드의 식민지가 되었으며, 주변의 네덜란드령 카리브해 섬들과 함께 네덜란드령 앤틸리스에 속하였다. 2010년 네덜란드령 앤틸리스의 해체에 따라 보네르, 사바와 함께 네덜란드의 특별자치지역이 되었다. 이 세 섬은 머리글자를 따서 ‘BES 제도’라고도 불린다. 아루바, 퀴라소, 신트마르턴 같은 네덜란드를 구성하는 지역과는 다르게 네덜란드의 일부지만 유럽연합에 속하지 않는다. 또한 통화도 본토의 유로 대신 미국 달러를 사용한다. 주요 언어는 네덜란드어와 영어다. 섬에서 가장 높은 지점은 남동쪽에 위치한 해발 602m의 휴화산 마징가 마운틴(Mt. Maginga)이고 주변에 더퀼(The Quill)이 위치하며 주요 관광지다. 그외 시그널힐(Signal Hill)과 리틀마운틴(Mt. Little), 보벤마운틴(Mt. Boven)이 섬의 북쪽에 위치하며 대부분의 주민이 북쪽과 남쪽 두 산악 지역의 사이인 섬의 중앙부에 거주한다. 주요산업은 관광업으로 주변 바다에서는 다이빙을 비롯하여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2]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에는 카리브인 인디언이 살고 있었으며 1493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 의해 발견되면서 300여 년 동안 수많은 세력에 의해 쟁탈당했다. 1625년 프랑스와 영국의 식민지였으나 1636년 네덜란드에 점령되었다. 1678년 네덜란드 서인도회사가 이 섬을 직접 통치하겠다고 선언했다. 1690년에 프랑스인들을 몰아내려고 네덜란드와 영국은 동시에 이 섬을 향해 진격하였는데 네덜란드은 결국 탈퇴했지만 9년간의 대동맹 전쟁 이후 네덜란드인은 리스비크 조약(1697)을 통해 섬을 다시 손에 넣었다. 18세기 초, 이 섬은 신대륙에서 유대인의 첫 번째 거점 중 하나가 되었다. 현재 섬에는 1738년 섬의 유대인 가정을 위한 노란색 벽돌로 지어진 유대교 교회도 있다. 18세기 후반,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은 각각 이 섬을 점령하였으며 1816년에 이르러 네덜란드가 장기적으로 통치 하기 시작하였다.[3]
특별 기초 자치 단체(bijzondere gemeenten)는 네덜란드의 기초 자치 단체와 동등한 권한을 가지고 행정은 총독(gezaghebber)를 대표로 하는 통치 위원회(bestuurscollege)가 주관한다. 각 섬에는 섬 의회(eilandsraad)가 있어 네덜란드 선거와 유럽의회 선거에 참여한다. 네덜란드 법은 섬들을 공식적으로 기초 자치 단체 대신 오펜바레 리하멘으로 분류한다. 일반적으로 기초 자치 단체가 가지는 권한은 각 섬의 정부와 중앙 정부가 가지고 있다. BES제도는 본토와 다른 법령이 많이 적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사회 보장 수준은 본토와 차이가 있다. 유럽연합에 가입하고 있지 않지만 특수 지역으로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다. 이것은 덴마크, 프랑스, 네덜란드의 해외 영토에 유럽연합의 조약을 적용할 수 있다고 정한 리스본 조약에 따른 것이다.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의 육지의 총면적은 21km²로 주로 두 개의 사화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높은 해발 601m의 구스모필 산(Quill)은 평평한 중앙 평야가 이 두 산의 중간에 가로놓여 있습니다. 연평균 강수량은 1125ml로 주로 5~11월 사이에 내린다. 그러나 섬 곳곳의 기후 조건은 매우 다르다. 동쪽(대서양쪽)은 바람이 강하고 식생이 짧으며 바람이 없는 서쪽(카리브해쪽)에는 키가 큰 야자수, 빵나무, 빽빽한 바나나 숲이 자란다. 퀼산 남쪽 경사면의 Whitewall은 기후가 건조하다. 섬의 나머지 지역은 거칠고 가시가 많은 관목 나무로 덮여 있으며 많은 나무는 건기에 낙엽이 진다.
네덜란드령 안틸레스[편집]
네덜란드령 안틸레스(네덜란드어: Nederlandse Antillen)는 1948년부터 2010년까지 존속했던 네덜란드왕국의 식민지(1948-1954)와 구성국(land, 1954-2010)이였다. 1954년 이후 네덜란드령 안틸레스는 네덜란드와 대등한 지위를 누리는 지역이었다.
1814년 영란조약의 결과로 가이아나 지역을 영국에 넘겨준 이후 아메리카의 네덜란드 식민지는 수리남, 아루바, 퀴라소, 신트마르턴, 보네르, 사바, 신트외스타티위스만이 남아있었다. 1845년 이래 수리남을 제외한 모든 아메리카 식민지가 퀴라소와 그 속령(Curaçao en onderhorigheden)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1940년에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나치 독일은 네덜란드를 침략해 점령했고 이에 따라 정부는 영국 런던으로 망명을 떠났다. 망명지인 영국은 이미 1931년에 웨스트민스터 헌장을 발표해 자치령을 사실상 독립시켰고, 전쟁이 터진 이후에는 대서양 헌장을 발표해 제국주의 해체를 암시했다. 영국에서 셋방살이하고 있었던 네덜란드 망명정부도 영국의 탈식민주의 기조에 따라 빌헬미나 여왕이 식민지의 자치권 확대를 약속했지만 망명정부인 상황에 네덜란드령 동인도까지 일본 제국에 넘어간 시점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제국주의 해체의 물결을 타고 네덜란드령 아메리카 식민지에서도 자치(독립)의 여론이 일기는 했지만, 1940년대 초반 네덜란드의 식민지 자치권 확대 약속은 카리브 해 식민지 지역보다는 네덜란드령 동인도를 겨냥한 것이었다. 그러나 네덜란드령 동인도에서는 2차대전 종결 이후 수카르노를 위시한 독립진영이 독립을 선포함에 따라 인도네시아 독립전쟁이 치러지면서 자치권 확대가 시행되지 못하고, 대신 인도네시아와 주권 다툼이 있었던 서뉴기니를 제외한 나머지 식민지인 카리브 해 식민지 및 수리남에서 식민지의 자치권 확대를 추진했다. 이러한 조치는 1948년부터 시작되어, 이 때부터 네덜란드령 식민지 일대에서 성인 모두에게 투표권 및 피선거권이 부여되었고, 식민지 일대에 헌법을 제정하고 자치의회를 꾸려 당시 네덜란드 헌법에서 가능한 한 최대한의 자치권을 주었다. 이 때 퀴라소 및 속령이라는 이름이 붙었던 이 식민지에는 네덜란드령 안틸레스(Nederlandse Antillen)라는 이름이 새로 붙었다. 1948년에 네덜란드 헌법이 개정됨에 따라 1951년에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헌법이 다시 수정되어 자치권이 확대되었고, 1954년에는 네덜란드 왕국 헌장 제정과 네덜란드 헌법 개정을 통해 네덜란드령 안틸레스는 네덜란드의 식민지가 아닌 네덜란드와 동등한 지위의 구성국으로서 외교 및 국방을 제외한 분야에서 완전한 자치권을 누리게 되었다. 이들 지역에는 자치권 부여 이전처럼 네덜란드 국왕을 대표하는 총독이 파견되어 형식적으로는 그가 지역을 관할하지만 실제로는 총선을 치러 선출된 단원제 자치의회 의원 중에서 총리가 선출되면 그가 총독의 형식적인 임명을 받아 내각을 꾸려 지역을 이끌고, 총독은 의회가 가결한 법안에 서명해주는 수준의 권한만을 가졌다.
그러나 현지에서는 자치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일단 네덜란드령 안틸레스를 이루는 6개 섬(아루바, 신트마르턴, 퀴라소, 그리고 사바, 신트외스타티위스, 보네르)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각자 처한 상황이 달랐다. 경제적으로도 석유산업으로 먹고 사는 베네수엘라 연안의 아루바, 퀴라소와 관광산업이 흥한 신트마르턴 등의 사정은 크게 달랐고, 경제적 격차도 작지 않았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지역을 한 데 묶어서 자치를 하려니 문제점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현지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분출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지역이 완전한 주권국가로서 독립하기를 바라거나 안틸레스와는 별개로 네덜란드 왕국의 구성국이 되기를 바랐고, 어떤 사람들은 네덜란드 본국 편입을 원하고 있었다. 이들은 방안은 달라도 안틸레스를 해체해야 한다는 측면에서는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아루바에서는 독립 여론이 강하게 대두되어 1986년에 주민투표를 통해 별개의 네덜란드 왕국 구성국으로 독립했다. 나머지 안틸레스 지역에서는 일단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유지 방안이 다수를 얻어 해체되지는 않았지만 네덜란드령 안틸레스를 해체해야 한다는 여론은 사그라들지 않았고, 결국 2000년에서 2006년까지 각 지역에서 주민투표를 다시 치르자 모든 지역에서 해체에 해당하는 방안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이에 따라 네덜란드 왕국은 네덜란드 왕국 헌장을 개정했고, 독자적으로 네덜란드 왕국의 구성국이 되기를 선택한 신트마르턴과 퀴라소에서는 제헌의회가 구성되었고 이를 통해 헌법이 제정되었으며, 사바, 신트외스타티위스, 보네르는 네덜란드 본국 편입을 선택해 카리브 네덜란드 라는 형태로 네덜란드 본국의 특별 지자체가 되었다. 이 모든 작업이 완료된 2010년 10월 10일에 네덜란드령 안틸레스는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4]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소앤틸리스제도 같이 보기[편집]
- 소앤틸리스제도
|
- 리워드제도 1
|
- 리워드제도 2
|
- 윈드워드제도
|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
이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케이프브레튼섬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