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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 == | == 전망 == | ||
− | 분산아이디는 서비스 개시 이전부터 회원 확보에 관련하여 여러 | + | 분산아이디는 서비스 개시 이전부터 회원 확보에 관련하여 여러 회사간의 갈등이 쟁쟁했다. 그 이유는 회원을 많이 확보할수록 분산아이디의 활용도가 커지기 때문이다. 그 중 아이콘루프는 증권사를 중심으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핀테크 기업, 전자상거래 업체 등으로 회원 범위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ref> 유근일 기자, 〈[http://m.etnews.com/20190719000275?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분산ID 주도권 잡아라..신경전 팽팽한 금융권]〉, 《전자신문》, 2019-07-21</ref>현재 아이콘루프의 분산아이디 사업에는 아이콘루프를 포함해 제조사, 시중은행, 증권사, 보험사, 이커머스사 등 다양한 분야의 18개사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향후 서비스의 빠른 확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
한편, 아이콘루프의 김 이사는 자사의 분산아이디 서비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전망을 내다보았다. | 한편, 아이콘루프의 김 이사는 자사의 분산아이디 서비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전망을 내다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