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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더리움]]은 2017년 비잔티움 하드포크(체인 분리) 이후 이더스캔에 거래소가 거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테이터스' 창을 추가했다. 거래소는 이를 통해 자신의 거래소에서 발생한 거래를 검증할 수 있다. 단 고객이 잔액보다 많은 [[암호화폐]]를 전송하면 실제 거래는 이뤄지지 않지만 이더스캔 스테이터스창에는 거래가 성사된 것으로 표기된다. 개발 코드가 정상적으로 작성된다 해도 이더리움 수수료인 가스 제한 등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ref> 오세성 기자,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5278759g 블록체인 개발자 컨퍼런스 '이드콘 한국' 개막]〉, 《한국경제》, 2019-05-27 </ref>
| + | 이더리움은 2017년 비잔티움 하드포크(체인 분리) 이후 이더스캔에 거래소가 거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테이터스' 창을 추가했다. 거래소는 이를 통해 자신의 거래소에서 발생한 거래를 검증할 수 있다. 단 고객이 잔액보다 많은 암호화폐를 전송하면 실제 거래는 이뤄지지 않지만 이더스캔 스테이터스창에는 거래가 성사된 것으로 표기된다. 개발 코드가 정상적으로 작성된다 해도 이더리움 수수료인 가스 제한 등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ref> 오세성 기자,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5278759g 블록체인 개발자 컨퍼런스 '이드콘 한국' 개막]〉, 《한국경제》, 2019-05-27 </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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