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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브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풍부한 옵션(버튼 시동 스마트키, 공조기, 스마트폰 연동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췄다. 물론, 아쉬운점도 존재한다. 도어의 기밀성이 부족해 외부 소음은 유입되고 따뜻한 실내 공기는 금새 빠져나간다. 트위지 등과 비교해 주행 감각도 떨어진다.
 
마이브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풍부한 옵션(버튼 시동 스마트키, 공조기, 스마트폰 연동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췄다. 물론, 아쉬운점도 존재한다. 도어의 기밀성이 부족해 외부 소음은 유입되고 따뜻한 실내 공기는 금새 빠져나간다. 트위지 등과 비교해 주행 감각도 떨어진다.
  
그럼에도 단거리 출퇴근, 혹은 배달용으로써 오토바이의 훌륭한 대체제다. 충전 인프라에 부담이 없는 소비자라면 작고 개성 넘치는 세컨드카로 고려해 볼 만 하다. KST 마이브 M1의 가격은 1650만원이며, 전기차 보조금(국비 400만원, 서울시 기준 280만원)을 받으면 900만원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ref>권지용,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23 <시승기> 초소형 전기차 KST 마이브 M1, 자동차와 바이크 사이 그 어디쯤]〉, 《모터그래프》, 2021-03-12</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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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단거리 출퇴근, 혹은 배달용으로써 오토바이의 훌륭한 대체제다. 충전 인프라에 부담이 없는 소비자라면 작고 개성 넘치는 세컨드카로 고려해 볼 만 하다. KST 마이브 M1의 가격은 1650만원이며, 전기차 보조금(국비 400만원, 서울시 기준 280만원)을 받으면 900만원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ref>권지용,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23 [시승기] 초소형 전기차 KST 마이브 M1, 자동차와 바이크 사이 그 어디쯤]〉, 《모터그래프》, 2021-03-12</ref>  
  
 
;2022년형 마이브 M1
 
;2022년형 마이브 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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