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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GFIN(Blockchain ESG Finance) ===
 
=== B.ESGFIN(Blockchain ESG Finance) ===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의무화 '''[[탄소배출권]]''' 거래가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며 '''[[자발적 시장]]'''도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ref>강경민 기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70329891 탄소배출권 가격 롤러코스터…기업들 골머리]〉, 《한경산업》, 2022-07-03</ref> 2025년부터 국내기업들이 ESG 공시의무화가 단계적으로 도입이 될 예정<ref>박지영 기자,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056 국내에서도 ESG공시 ‘의무화’ 된다]〉, 《임팩트온》, 2021-01-14</ref>이며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이 국내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이에 자사에서는 B.ESGFIN 플랫폼 개발을 통하여 의무화 탄소배출권 거래 자율화에 대비하여 토큰 증권(STO)기반의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국외에서는 의무 탄소배출권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발적 시장 및 관련 '''[[파생상품]]'''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ref>주정완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1459#home/ 돈 되는 배출권 거래…해외는 활발, 국내는 썰렁]〉, 《중앙일보》, 2022-09-14</ref> B.ESGFIN은 ESG 경영을 위한 탄소배출권 '''[[장외시장]]''' 및 자발적시장의 '''[[크레딧]]'''을 토큰 증권(STO)으로 발행하여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에너지 생성, 프로젝트 컨설팅, ESG 보고서 작성까지 기업들이 ESG 경영에 필요한 Full Management system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친환경 에너지를 통해 획득한 자발적시장 크레딧은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지 않으며<ref>윤대원 기자,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100 "해외서 중요해지는 자발적 탄소시장…국내서도 지침 마련 시급해"]〉, 《전기신문》, 2022-08-25</ref> 아이언플래그 에서는 친환경에너지 생성프로젝트를 통해 획득한 탄소 크레딧의 토큰 증권화를 통해 높은 ESG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B.ESGFIN 플랫폼 개발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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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의무화 '''[[탄소배출권]]''' 거래가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며 '''[[자발적 시장]]'''도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ref>강경민 기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70329891 탄소배출권 가격 롤러코스터…기업들 골머리]〉, 《한경산업》, 2022-07-03</ref> 2025년부터 국내기업들이 ESG 공시의무화가 단계적으로 도입이 될 예정<ref>박지영 기자,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056 국내에서도 ESG공시 ‘의무화’ 된다]〉, 《임팩트온》, 2021-01-14</ref>이며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이 국내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이에 자사에서는 B.ESGFIN 플랫폼 개발을 통하여 의무화 탄소배출권 거래 자율화에 대비하여 증권형토큰(STO)기반의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국외에서는 의무 탄소배출권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발적 시장 및 관련 '''[[파생상품]]'''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ref>주정완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1459#home/ 돈 되는 배출권 거래…해외는 활발, 국내는 썰렁]〉, 《중앙일보》, 2022-09-14</ref> B.ESGFIN은 ESG 경영을 위한 탄소배출권 '''[[장외시장]]''' 및 자발적시장의 '''[[크레딧]]'''을 증권형토큰(STO)발행하여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에너지 생성, 프로젝트 컨설팅, ESG 보고서 작성까지 기업들이 ESG 경영에 필요한 Full Management system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친환경 에너지를 통해 획득한 자발적시장 크레딧은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지 않으며<ref>윤대원 기자,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100 "해외서 중요해지는 자발적 탄소시장…국내서도 지침 마련 시급해"]〉, 《전기신문》, 2022-08-25</ref> 아이언플래그 에서는 친환경에너지 생성프로젝트를 통해 획득한 탄소 크레딧의 증권형 토큰화를 통해 높은 ESG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B.ESGFIN 플랫폼 개발을 진행중이다.
  
 
== 연혁 및 주요실적 ==
 
== 연혁 및 주요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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