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플래그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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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 설립일: 2021년 11월 01일
 
* 설립일: 2021년 11월 01일
* 대표자: [[김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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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자: [[오세용]]
 
* 자본금: 8억원
 
* 자본금: 8억원
 
* 직원수: 40명
 
* 직원수: 40명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ronflag.io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ronflag.io
  
아이언플래그는 '전통 금융시장을 넘어 확장된 미래 금융시장 선도'를 표방하며 2021년 11월 1일 설립된 블록체인 기반 테크핀 애그리게이터(B.TechFIN Aggregator)이다. '아이언플래그'라는 명칭은 강철 깃발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토큰 증권]]''' 기반의 미래 금융시장 개척을 통해 강철의 깃발을 세우자 라는 기업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주요 임원으로 국내 유수의 게임사 및 가상자산 거래소, 금융권, SI 출신 전문가들을 포진하여 테크핀과 게임 분야 전문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사업분야는 크게 B.TechFIN(Blockchain Technology Finance)과 B.ISP(Blockchain Information Strategy Planning)로 나뉘며 '''[[STO]]''' 발행을 통한 '''[[전자증권업]]'''을 목표로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1년 11월 설립 이후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거래 프로젝트 컨설팅 완료, B.GameFIN(Blockchain Game Finance) 전문 아이언플레이(IronPlay), B.EnterFIN(Blockchain Entertainment Finance) 전문 엔터플래그(EnterFlag), 데이터 가치 기반의 메타버스 '''[[조각투자]]''' 플랫폼 B.MetaFIN(Blockchain Metaverse Finance), '''[[ESG]]''' 경영 기반 플랫폼 B.ESGFIN(Blockchain ESG Finance) 등 자회사 설립, 블록체인·금융 전문 오피니언 페이지 비 이니셔티브(B.Initiative) 개설 등 STO 조각투자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아이언플래그는 전통 금융 및 디지털 금융의 융합과 관련한 해외 사례 및 법제 연구를 바탕으로 금융형 블록체인 BaaF(Blockchain as a Finance) 서비스 국내 특허 4종, PCT 4종, 관련 상표권 8종 출원을 완료했으며 2023년 2월 현재 STO 발행 및 운용을 위한 '''[[증권신고]]''' 절차와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 서비스 절차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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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플래그는 '전통 금융시장을 넘어 확장된 미래 금융시장 선도'를 표방하며 2021년 11월 1일 설립된 블록체인 기반 테크핀 애그리게이터(B.TechFIN Aggregator)이다. '아이언플래그'라는 명칭은 강철 깃발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증권형 토큰]]''' 기반의 미래 금융시장 개척을 통해 강철의 깃발을 세우자 라는 기업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주요 임원으로 국내 유수의 게임사 및 가상자산 거래소, 금융권, SI 출신 전문가들을 포진하여 테크핀과 게임 분야 전문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사업분야는 크게 B.TechFIN(Blockchain Technology Finance)과 B.ISP(Blockchain Information Strategy Planning)로 나뉘며 '''[[STO]]''' 발행을 통한 '''[[전자증권업]]'''을 목표로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1년 11월 설립 이후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거래 프로젝트 컨설팅 완료, B.GameFIN(Blockchain Game Finance) 전문 아이언플레이(IronPlay), B.EnterFIN(Blockchain Entertainment Finance) 전문 엔터플래그(EnterFlag), 데이터 가치 기반의 메타버스 '''[[조각투자]]''' 플랫폼 B.MetaFIN(Blockchain Metaverse Finance), '''[[ESG]]''' 경영 기반 플랫폼 B.ESGFIN(Blockchain ESG Finance) 등 자회사 설립, 블록체인·금융 전문 오피니언 페이지 비 이니셔티브(B.Initiative) 개설 등 STO 조각투자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아이언플래그는 전통 금융 및 디지털 금융의 융합과 관련한 해외 사례 및 법제 연구를 바탕으로 금융형 블록체인 BaaF(Blockchain as a Finance) 서비스 국내 특허 4종, PCT 4종, 관련 상표권 8종 출원을 완료했으며 2022년 12월 현재 STO 발행 및 운용을 위한 '''[[증권신고]]''' 절차와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 서비스 절차를 진행중이다.
  
 
== 등장배경 ==
 
== 등장배경 ==
블록체인 기술 등장으로 '''[[가상자산]]'''이 새로운 유형의 자산으로 편입되면서 자산 소유가 민주화되고, 가치 창출 주체가 다각화되며 새로운 사회ᆞ경제적 이익이 창출되는 새로운 금융 생태계가 자리잡고 있다. 다양한 가치의 자산화와 동시에 그것을 소유하는 방법도 다양<ref>김윤주 BCG MD 파트너, 〈[https://bcgblog.kr/future-of-asset-2022/ FUTURE OF ASSET 2022 자산의 미래]〉, 《Boston Consulting Group(BCG)》, 2022-02-17</ref>해지면서, 블록체인 기술로 부동산, 에너지, 지적 재산권(음원, 영화, 미술품, 특허 등)등의 자산을 토큰화 및 증권화 해 더 많은 대중이 소액으로 쉽게 투자할 수 있게 하는 조각투자 플랫폼<ref>이령화 수석연구, 〈[http://www.hanaif.re.kr/boardDetail.do?hmpeSeqNo=35209 조각투자 이해하]〉, 《하나금융경영연구소》, 2022-06-03</ref>이 성행할 뿐만 아니라 자금 조달에 있어서 엄격한 요건을 갖춘 소수 기업만이 '''[[IPO]]'''가 가능했던 때와 달리 새로운 자금 조달 수단인 STO<ref>김갑래 선임연구위원, 〈[https://www.kcmi.re.kr/report/report_view?report_no=1495 국내 ICO 시장과 STO 시장의 당면 과제와 발전 방향]〉, 《자본시장연구원》, 2022-07-28</ref>가 등장함으로써, 다양한 유형의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생산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가상자산의 규모는 2021년 기준 글로벌 4300조원 수준이며, 국내 규모도 이미 300조원을 돌파했다.<ref>한영혜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3349#home/ BCG “韓가상자산 시장, 2026년 1000조원 규모 성장 전망]〉, 《중앙일보》, 2022-01-25</ref> 2022년 4월 금융업계에서 조각투자가이드라인<ref>현지은 사무관, 〈[https://www.fsc.go.kr/no010101/77728?srchCtgry=&curPage=&srchKey=&srchText=&srchBeginDt=&srchEndDt=/ 조각투자 등 신종증권 사업 관련 가이드라인]〉, 《금융위원회》, 2022-04-28</ref> 발표 이후 국내 조각투자 플랫폼이 제도권 안에 편입되었듯이 2022년 연말 증권형 토큰 발행 및 유통 가이드라인<ref>김갑래 선임연구위원, 〈[https://www.kcmi.re.kr/seminar/seminar_program?syear=2022&eno=255/ 증권형 토큰 발행‧유통체계 정비 방향]〉,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자본시장연구원》, 2022-09-06</ref>이 마련되고 2023년 연초 신탁업 혁신방안<ref>금융소비자국 자산운용과,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31086&topic=/ 종합재산관리 및 자금조달기능 강화를 위한 신탁업 혁신 방안]〉, 《금융위원회》, 2022-10-13</ref>이 도입되면 블록체인 기술을 더한 '''[[전통자산]]'''의 소유가 더 보편화 될 것이며, 자본시장법 규율 정비를 통해 STO가 가능해지면 기업의 생산활동이 촉진되어 유관 산업의 성장 및 생태계 조성이 이루어 질 것이다. 결과적으로 지금까지의 변화와는 다른 금융생태계의 ‘'''[[퀀텀 점프]]'''(Quantum Jump)'<ref>시사금융용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163 퀀텀 점프(Quantum Jump)]〉, 《연합인포맥스》, 2017-03-014</ref>가 예상되는 바 아이언플래그는 엔터, 게임, 에너지,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산업의 전통자산 소유권을 연동한 토큰 증권(STO)발행하여 가상자산을 전통자산과 연결하는 게이트웨이 역할<ref>박희윤 기자,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429 블록체인 테크핀 애그리게이터 ‘아이언플래그’, 증권형토큰(STO) 사업 본격화]〉, 《시사매거진》, 2022-09-27</ref>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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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 등장으로 '''[[가상자산]]'''이 새로운 유형의 자산으로 편입되면서 자산 소유가 민주화되고, 가치 창출 주체가 다각화되며 새로운 사회ᆞ경제적 이익이 창출되는 새로운 금융 생태계가 자리잡고 있다. 다양한 가치의 자산화와 동시에 그것을 소유하는 방법도 다양<ref>김윤주 BCG MD 파트너, 〈[https://bcgblog.kr/future-of-asset-2022/ FUTURE OF ASSET 2022 자산의 미래]〉, 《Boston Consulting Group(BCG)》, 2022-02-17</ref>해지면서, 블록체인 기술로 부동산, 에너지, 지적 재산권(음원, 영화, 미술품, 특허 등)등의 자산을 토큰화 및 증권화 해 더 많은 대중이 소액으로 쉽게 투자할 수 있게 하는 조각투자 플랫폼<ref>이령화 수석연구, 〈[http://www.hanaif.re.kr/boardDetail.do?hmpeSeqNo=35209 조각투자 이해하]〉, 《하나금융경영연구소》, 2022-06-03</ref>이 성행할 뿐만 아니라 자금 조달에 있어서 엄격한 요건을 갖춘 소수 기업만이 '''[[IPO]]'''가 가능했던 때와 달리 새로운 자금 조달 수단인 STO<ref>김갑래 선임연구위원, 〈[https://www.kcmi.re.kr/report/report_view?report_no=1495 국내 ICO 시장과 STO 시장의 당면 과제와 발전 방향]〉, 《자본시장연구원》, 2022-07-28</ref>가 등장함으로써, 다양한 유형의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생산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가상자산의 규모는 2021년 기준 글로벌 4300조원 수준이며, 국내 규모도 이미 300조원을 돌파했다.<ref>한영혜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3349#home/ BCG “韓가상자산 시장, 2026년 1000조원 규모 성장 전망]〉, 《중앙일보》, 2022-01-25</ref> 2022년 4월 금융업계에서 조각투자가이드라인<ref>현지은 사무관, 〈[https://www.fsc.go.kr/no010101/77728?srchCtgry=&curPage=&srchKey=&srchText=&srchBeginDt=&srchEndDt=/ 조각투자 등 신종증권 사업 관련 가이드라인]〉, 《금융위원회》, 2022-04-28</ref> 발표 이후 국내 조각투자 플랫폼이 제도권 안에 편입되었듯이 2022년 연말 증권형 토큰 발행 및 유통 가이드라인<ref>김갑래 선임연구위원, 〈[https://www.kcmi.re.kr/seminar/seminar_program?syear=2022&eno=255/ 증권형 토큰 발행‧유통체계 정비 방향]〉,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자본시장연구원》, 2022-09-06</ref>이 마련되고 2023년 연초 신탁업 혁신방안<ref>금융소비자국 자산운용과,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31086&topic=/ 종합재산관리 및 자금조달기능 강화를 위한 신탁업 혁신 방안]〉, 《금융위원회》, 2022-10-13</ref>이 도입되면 블록체인 기술을 더한 '''[[전통자산]]'''의 소유가 더 보편화 될 것이며, 자본시장법 규율 정비를 통해 STO가 가능해지면 기업의 생산활동이 촉진되어 유관 산업의 성장 및 생태계 조성이 이루어 질 것이다. 결과적으로 지금까지의 변화와는 다른 금융생태계의 ‘'''[[퀀텀 점프]]'''(Quantum Jump)'<ref>시사금융용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163 퀀텀 점프(Quantum Jump)]〉, 《연합인포맥스》, 2017-03-014</ref>가 예상되는 바 아이언플래그는 엔터, 게임, 에너지,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산업의 전통자산 소유권을 연동한 증권형 토큰(STO)발행하여 가상자산을 전통자산과 연결하는 게이트웨이 역할<ref>박희윤 기자,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429 블록체인 테크핀 애그리게이터 ‘아이언플래그’, 증권형토큰(STO) 사업 본격화]〉, 《시사매거진》, 2022-09-27</ref>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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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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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용'''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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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공정한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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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시오익스비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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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스윙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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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원더풀플랫폼 외
  
 
== 주요사업 ==
 
== 주요사업 ==
 
=== B.GameFIN(Blockchain Game Finance) ===
 
=== B.GameFIN(Blockchain Game Finance) ===
자사에서 출시한 게임금융 상품은 기존에 기업 또는 일부 특정집단에서만 가능하였던 게임투자를 모든 형태의 투자자들에게 공평한 투자 환경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B.GameFIN은 [[일반투자자]], [[소액투자자]], [[기관 투자자]], [[기업 투자자]], [[적격 투자자]]들이 게임의 소유권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게임기반 조각투자 금융 상품이다. 게임 개발에 소요되는 금액의 일정 부분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여 게임의 소유권을 '''[[토큰 증권]]'''(STO)의 형태로 분할하여 투자할 수 있는 조각투자 게임 금융 상품이다.<ref>권명관 기자, 〈[https://it.donga.com/102011/ 조각투자 규제, 일변도식 접근 삼가야... '법 제도적 뒷받침 필요']〉, 《IT동아》, 2022-04-08</ref> 게임의 사용자수, 과금 액, 동시접속자수 등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정 부분을 투자자들에게 보유한 토큰 증권(STO)에 비례하여 정산하는 방식으로 투자자들에게 수익이 정산된다. B.GameFIN 플랫폼에는 자사에서 직접개발한 게임 및 외부에서 개발중인 게임 역시 조각투자 금융상품의 형태로 판매가 될 것이다. 개발중인 각 게임의 가치 산정은 소요된 개발 비용, 개발 기간, 개발 인력, 게임의 완성도에 따라서 가치 산정이 이루어지며 등급에 따라 초기 투자금이 결정된다. 기존 자사 게임 플랫폼을 통해서 게임 플레이를 진행하였던 플레이어들에게는 그들의 참여도에 따라 적격투자자로 승격하여 새롭게 론칭 될 게임에 우선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투자우선참여권 시스템 또한 마련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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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에서 출시한 게임금융 상품은 기존에 기업 또는 일부 특정집단에서만 가능하였던 게임투자를 모든 형태의 투자자들에게 공평한 투자 환경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B.GameFIN은 [[일반투자자]], [[소액투자자]], [[기관 투자자]], [[기업 투자자]], [[적격 투자자]]들이 게임의 소유권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게임기반 조각투자 금융 상품이다. 게임 개발에 소요되는 금액의 일정 부분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여 게임의 소유권을 '''[[전자증권]]'''(STO)의 형태로 분할하여 투자할 수 있는 조각투자 게임 금융 상품이다.<ref>권명관 기자, 〈[https://it.donga.com/102011/ 조각투자 규제, 일변도식 접근 삼가야... '법 제도적 뒷받침 필요']〉, 《IT동아》, 2022-04-08</ref> 게임의 사용자수, 과금 액, 동시접속자수 등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정 부분을 투자자들에게 보유한 전자증권(STO)에 비례하여 정산하는 방식으로 투자자들에게 수익이 정산된다. B.GameFIN 플랫폼에는 자사에서 직접개발한 게임 및 외부에서 개발중인 게임 역시 조각투자 금융상품의 형태로 판매가 될 것이다. 개발중인 각 게임의 가치 산정은 소요된 개발 비용, 개발 기간, 개발 인력, 게임의 완성도에 따라서 가치 산정이 이루어지며 등급에 따라 초기 투자금이 결정된다. 기존 자사 게임 플랫폼을 통해서 게임 플레이를 진행하였던 플레이어들에게는 그들의 참여도에 따라 적격투자자로 승격하여 새롭게 론칭 될 게임에 우선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투자우선참여권 시스템 또한 마련이 되어있다.
  
 
=== B.EnterFIN(Blockchain Entertainment Finance) ===
 
=== B.EnterFIN(Blockchain Entertainment Finance) ===
B.EnterFIN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연습생, 배우 지망생들에게 직접 투자할 수 있는 '''[[무체재산권]]''' 기반의 조각투자 상품<ref>오동현 기자,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1130_0002105567/ '제재 면제' 뮤직카우 음악저작권 조각투자 서비스 탄력받나]〉, 《뉴시스》, 2022-11-30</ref>이다. 기존의 금융상품은 '''[[유체재산]]''' 기반의 공시가 제공되는 부동산과 같은 금융상품만이 존재하였다. 그러나 최근 금산분리제도 완화<ref>서준 사무관, 〈[https://www.fsc.go.kr/no010101/78916?srchCtgry=&curPage=&srchKey=&srchText=&srchBeginDt=&srchEndDt=/ 금산분리 및 업무위탁 제도개선을 통해 금융과 비금융간의 융합ㆍ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금산분리 제도개선 방향」 및「업무위탁 제도개선 방향」보고ㆍ논의]〉, 《금융위원회》, 2022-11-15</ref>, 은산분리법, 자본시장법, 온라인투자법, STO(토큰 증권) 규제<ref>함지현 기자,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237 금융위, 연말까지 '증권형 토큰(STO) 가이드라인' 마련]〉, 《코인데스크 코리아》, 2022-09-07</ref>, 신탁업 혁신방안<ref>하종숙 기자,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62833 금융委, 신탁업 제도 전면 개편… 조각투자, 혁신성에 안전성 더한다]〉, 《국토일보》, 2022-10-18</ref> 등이 신속하게 정립이 되고 있는 과정에서 무체재산의 토큰 증권화를 통한 신사업이 가능한 길이 열리고 있다. 자사에서 론칭 예정인 B.EnterFIN은 인적자원 그중 Entertainment의 아이돌 지망생 또는 연기지망생의 전속계약권 또는 수익권에 대한 무체재산의 토큰 증권화(STO)를 통한 조각투자 금융상품 상품 및 서비스의 론칭 예정이다. 전속예약권/수익권을 토큰 증권으로 발행하여 해당 지망생의 양성 비용, 음원제작 비용, 뮤직비디오 제작 비용 등을 Entertainment 기획사와 투자자가 N:N으로 공동 투자하여 데뷔 후 발생하는 수익금에 대하여 보유 토큰 증권에 비례하여 수익을 정산하는 방식의 조각투자이다. 해당 플랫폼의 특징은 투자자가 좋아하는 지망생에 직접 투자를 진행할 수 있으며 해당 지망생의 사전 팬덤 확보를 통해 데뷔 후 빠르게 인지도를 쌓을 수 있어 빠른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또한 Entertainment 기업 입장에서는 빠르게 팬덤을 확보하고 초기에 지망생 육성에 들어가는 양성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폭넓은 지망생 확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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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terFIN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연습생, 배우 지망생들에게 직접 투자할 수 있는 '''[[무체재산권]]''' 기반의 조각투자 상품<ref>오동현 기자,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1130_0002105567/ '제재 면제' 뮤직카우 음악저작권 조각투자 서비스 탄력받나]〉, 《뉴시스》, 2022-11-30</ref>이다. 기존의 금융상품은 '''[[유체재산]]''' 기반의 공시가 제공되는 부동산과 같은 금융상품만이 존재하였다. 그러나 최근 금산분리제도 완화<ref>서준 사무관, 〈[https://www.fsc.go.kr/no010101/78916?srchCtgry=&curPage=&srchKey=&srchText=&srchBeginDt=&srchEndDt=/ 금산분리 및 업무위탁 제도개선을 통해 금융과 비금융간의 융합ㆍ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금산분리 제도개선 방향」 및「업무위탁 제도개선 방향」보고ㆍ논의]〉, 《금융위원회》, 2022-11-15</ref>, 은산분리법, 자본시장법, 온라인투자법, STO(증권형 토큰) 규제<ref>함지현 기자,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237 금융위, 연말까지 '증권형 토큰(STO) 가이드라인' 마련]〉, 《코인데스크 코리아》, 2022-09-07</ref>, 신탁업 혁신방안<ref>하종숙 기자,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62833 금융委, 신탁업 제도 전면 개편… 조각투자, 혁신성에 안전성 더한다]〉, 《국토일보》, 2022-10-18</ref> 등이 신속하게 정립이 되고 있는 과정에서 무체재산의 전자증권화를 통한 신사업이 가능한 길이 열리고 있다. 자사에서 론칭 예정인 B.EnterFIN은 인적자원 그중 Entertainment의 아이돌 지망생 또는 연기지망생의 전속계약권 또는 수익권에 대한 무체재산의 전자증권화(STO)를 통한 조각투자 금융상품 상품 및 서비스의 론칭 예정이다. 전속예약권/수익권을 전자증권으로 발행하여 해당 지망생의 양성 비용, 음원제작 비용, 뮤직비디오 제작 비용 등을 Entertainment 기획사와 투자자가 N:N으로 공동 투자하여 데뷔 후 발생하는 수익금에 대하여 보유 전자증권에 비례하여 수익을 정산하는 방식의 조각투자이다. 해당 플랫폼의 특징은 투자자가 좋아하는 지망생에 직접 투자를 진행할 수 있으며 해당 지망생의 사전 팬덤 확보를 통해 데뷔 후 빠르게 인지도를 쌓을 수 있어 빠른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또한 Entertainment 기업 입장에서는 빠르게 팬덤을 확보하고 초기에 지망생 육성에 들어가는 양성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폭넓은 지망생 확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B.MetaFIN(Blockchain Metaverse Finance) ===
 
=== B.MetaFIN(Blockchain Metaverse Fin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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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GFIN(Blockchain ESG Finance) ===
 
=== B.ESGFIN(Blockchain ESG Finance) ===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의무화 '''[[탄소배출권]]''' 거래가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며 '''[[자발적 시장]]'''도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ref>강경민 기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70329891 탄소배출권 가격 롤러코스터…기업들 골머리]〉, 《한경산업》, 2022-07-03</ref> 2025년부터 국내기업들이 ESG 공시의무화가 단계적으로 도입이 될 예정<ref>박지영 기자,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056 국내에서도 ESG공시 ‘의무화’ 된다]〉, 《임팩트온》, 2021-01-14</ref>이며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이 국내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이에 자사에서는 B.ESGFIN 플랫폼 개발을 통하여 의무화 탄소배출권 거래 자율화에 대비하여 토큰 증권(STO)기반의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국외에서는 의무 탄소배출권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발적 시장 및 관련 '''[[파생상품]]'''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ref>주정완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1459#home/ 돈 되는 배출권 거래…해외는 활발, 국내는 썰렁]〉, 《중앙일보》, 2022-09-14</ref> B.ESGFIN은 ESG 경영을 위한 탄소배출권 '''[[장외시장]]''' 및 자발적시장의 '''[[크레딧]]'''을 토큰 증권(STO)으로 발행하여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에너지 생성, 프로젝트 컨설팅, ESG 보고서 작성까지 기업들이 ESG 경영에 필요한 Full Management system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친환경 에너지를 통해 획득한 자발적시장 크레딧은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지 않으며<ref>윤대원 기자,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100 "해외서 중요해지는 자발적 탄소시장…국내서도 지침 마련 시급해"]〉, 《전기신문》, 2022-08-25</ref> 아이언플래그 에서는 친환경에너지 생성프로젝트를 통해 획득한 탄소 크레딧의 토큰 증권화를 통해 높은 ESG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B.ESGFIN 플랫폼 개발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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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의무화 '''[[탄소배출권]]''' 거래가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며 '''[[자발적 시장]]'''도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ref>강경민 기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70329891 탄소배출권 가격 롤러코스터…기업들 골머리]〉, 《한경산업》, 2022-07-03</ref> 2025년부터 국내기업들이 ESG 공시의무화가 단계적으로 도입이 될 예정<ref>박지영 기자,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056 국내에서도 ESG공시 ‘의무화’ 된다]〉, 《임팩트온》, 2021-01-14</ref>이며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이 국내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이에 자사에서는 B.ESGFIN 플랫폼 개발을 통하여 의무화 탄소배출권 거래 자율화에 대비하여 증권형토큰(STO)기반의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국외에서는 의무 탄소배출권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발적 시장 및 관련 '''[[파생상품]]'''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ref>주정완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1459#home/ 돈 되는 배출권 거래…해외는 활발, 국내는 썰렁]〉, 《중앙일보》, 2022-09-14</ref> B.ESGFIN은 ESG 경영을 위한 탄소배출권 '''[[장외시장]]''' 및 자발적시장의 '''[[크레딧]]'''을 증권형토큰(STO)발행하여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에너지 생성, 프로젝트 컨설팅, ESG 보고서 작성까지 기업들이 ESG 경영에 필요한 Full Management system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친환경 에너지를 통해 획득한 자발적시장 크레딧은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지 않으며<ref>윤대원 기자,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100 "해외서 중요해지는 자발적 탄소시장…국내서도 지침 마련 시급해"]〉, 《전기신문》, 2022-08-25</ref> 아이언플래그 에서는 친환경에너지 생성프로젝트를 통해 획득한 탄소 크레딧의 증권형 토큰화를 통해 높은 ESG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B.ESGFIN 플랫폼 개발을 진행중이다.
  
 
== 연혁 및 주요실적 ==
 
== 연혁 및 주요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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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GFIN(Blockchain ESG Finance) 모델 설계 착수 - 증권형토큰
 
* B.ESGFIN(Blockchain ESG Finance) 모델 설계 착수 - 증권형토큰
 
* 벤처기업인증 신청 착수(진행중)
 
* 벤처기업인증 신청 착수(진행중)
 
; 2023. 1Q
 
* 전자신문인터넷 블록체인 금융정보 활성화 MOU 체결
 
* GG56 블록체인 금융 비즈니스 활성화 MOU 체결
 
* GG56 토큰 증권(STO) 발행 및 유통 서비스 MOA 체결
 
* 마제스티자산운용 STO 기반 금융상품 설계 및 운영을 위한 MOU 체결
 
* 회계법인 공명 토큰증권(STO) 기반 금융 사업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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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정 기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46646632493904&mediaCodeNo=257&OutLnkChk=Y 아이언플래그-서울디자인高, 블록체인 산업 인재 양성 MOU 체결]>, 《이데일리》, 2022-10-17
 
* 이윤정 기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46646632493904&mediaCodeNo=257&OutLnkChk=Y 아이언플래그-서울디자인高, 블록체인 산업 인재 양성 MOU 체결]>, 《이데일리》, 2022-10-17
 
* <[https://www.etnews.com/20221121000048 아이언플래그-에이치앤지, ESG 금융 설계 및 운영 위한 MOU 체결]>, 《전자신문》, 2022-11-21
 
* <[https://www.etnews.com/20221121000048 아이언플래그-에이치앤지, ESG 금융 설계 및 운영 위한 MOU 체결]>, 《전자신문》, 2022-11-21
* 박동선 기자, <[https://www.etnews.com/20230112000205 아이언플래그-전자신문인터넷, 블록체인 금융정보 활성화 MOU 체결]>, 《전자신문인터넷》, 2023-01-12
 
* 이상현 기자,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3031707111490401 아이언플래그-마제스티운용, STO 기반 금융상품 설계 및 운영을 위한 MOU 체결]>, 《머니투데이뉴스》, 2023-03-17
 
* 이상현 기자,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3031713491187012 아이언플래그-회계법인 공명, STO 기반 금융 사업 활성화 위한 MOU 체결]>, 《머니투데이뉴스》, 2023-03-17
 
  
 
==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 [[테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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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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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큰 증권]]
 
* [[STO]]
 
* [[조각투자]]
 
 
* [[NFT]]
 
* [[NFT]]
  
 
{{블록체인 개발업체|검토 필요}}
 
{{블록체인 개발업체|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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