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플래그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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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플래그'''<!--아이언플래그, 아이언 플래그-->(IRONFLAG)는 2021년 11월 창업한 [[테크핀]](TechFIN) 및 [[블록체인]](Blockchain) [[스타트업]] 기업이다.  
 
'''㈜아이언플래그'''<!--아이언플래그, 아이언 플래그-->(IRONFLAG)는 2021년 11월 창업한 [[테크핀]](TechFIN) 및 [[블록체인]](Blockchain) [[스타트업]] 기업이다.  
 
== 개요 ==
 
* 설립일: 2021년 11월 01일
 
* 대표자: [[김기철]]
 
* 자본금: 8억원
 
* 직원수: 40명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ronflag.io
 
 
아이언플래그는 '전통 금융시장을 넘어 확장된 미래 금융시장 선도'를 표방하며 2021년 11월 1일 설립된 블록체인 기반 테크핀 애그리게이터(B.TechFIN Aggregator)이다. '아이언플래그'라는 명칭은 강철 깃발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토큰 증권]]''' 기반의 미래 금융시장 개척을 통해 강철의 깃발을 세우자 라는 기업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주요 임원으로 국내 유수의 게임사 및 가상자산 거래소, 금융권, SI 출신 전문가들을 포진하여 테크핀과 게임 분야 전문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사업분야는 크게 B.TechFIN(Blockchain Technology Finance)과 B.ISP(Blockchain Information Strategy Planning)로 나뉘며 '''[[STO]]''' 발행을 통한 '''[[전자증권업]]'''을 목표로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1년 11월 설립 이후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거래 프로젝트 컨설팅 완료, B.GameFIN(Blockchain Game Finance) 전문 아이언플레이(IronPlay), B.EnterFIN(Blockchain Entertainment Finance) 전문 엔터플래그(EnterFlag), 데이터 가치 기반의 메타버스 '''[[조각투자]]''' 플랫폼 B.MetaFIN(Blockchain Metaverse Finance), '''[[ESG]]''' 경영 기반 플랫폼 B.ESGFIN(Blockchain ESG Finance) 등 자회사 설립, 블록체인·금융 전문 오피니언 페이지 비 이니셔티브(B.Initiative) 개설 등 STO 조각투자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아이언플래그는 전통 금융 및 디지털 금융의 융합과 관련한 해외 사례 및 법제 연구를 바탕으로 금융형 블록체인 BaaF(Blockchain as a Finance) 서비스 국내 특허 4종, PCT 4종, 관련 상표권 8종 출원을 완료했으며 2023년 2월 현재 STO 발행 및 운용을 위한 '''[[증권신고]]''' 절차와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 서비스 절차를 진행중이다.
 
  
 
== 등장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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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ameFIN(Blockchain Game Finance) ===
 
=== B.GameFIN(Blockchain Game Finance) ===
 
자사에서 출시한 게임금융 상품은 기존에 기업 또는 일부 특정집단에서만 가능하였던 게임투자를 모든 형태의 투자자들에게 공평한 투자 환경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B.GameFIN은 [[일반투자자]], [[소액투자자]], [[기관 투자자]], [[기업 투자자]], [[적격 투자자]]들이 게임의 소유권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게임기반 조각투자 금융 상품이다. 게임 개발에 소요되는 금액의 일정 부분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여 게임의 소유권을 '''[[토큰 증권]]'''(STO)의 형태로 분할하여 투자할 수 있는 조각투자 게임 금융 상품이다.<ref>권명관 기자, 〈[https://it.donga.com/102011/ 조각투자 규제, 일변도식 접근 삼가야... '법 제도적 뒷받침 필요']〉, 《IT동아》, 2022-04-08</ref> 게임의 사용자수, 과금 액, 동시접속자수 등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정 부분을 투자자들에게 보유한 토큰 증권(STO)에 비례하여 정산하는 방식으로 투자자들에게 수익이 정산된다. B.GameFIN 플랫폼에는 자사에서 직접개발한 게임 및 외부에서 개발중인 게임 역시 조각투자 금융상품의 형태로 판매가 될 것이다. 개발중인 각 게임의 가치 산정은 소요된 개발 비용, 개발 기간, 개발 인력, 게임의 완성도에 따라서 가치 산정이 이루어지며 등급에 따라 초기 투자금이 결정된다. 기존 자사 게임 플랫폼을 통해서 게임 플레이를 진행하였던 플레이어들에게는 그들의 참여도에 따라 적격투자자로 승격하여 새롭게 론칭 될 게임에 우선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투자우선참여권 시스템 또한 마련이 되어있다.
 
자사에서 출시한 게임금융 상품은 기존에 기업 또는 일부 특정집단에서만 가능하였던 게임투자를 모든 형태의 투자자들에게 공평한 투자 환경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B.GameFIN은 [[일반투자자]], [[소액투자자]], [[기관 투자자]], [[기업 투자자]], [[적격 투자자]]들이 게임의 소유권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게임기반 조각투자 금융 상품이다. 게임 개발에 소요되는 금액의 일정 부분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여 게임의 소유권을 '''[[토큰 증권]]'''(STO)의 형태로 분할하여 투자할 수 있는 조각투자 게임 금융 상품이다.<ref>권명관 기자, 〈[https://it.donga.com/102011/ 조각투자 규제, 일변도식 접근 삼가야... '법 제도적 뒷받침 필요']〉, 《IT동아》, 2022-04-08</ref> 게임의 사용자수, 과금 액, 동시접속자수 등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정 부분을 투자자들에게 보유한 토큰 증권(STO)에 비례하여 정산하는 방식으로 투자자들에게 수익이 정산된다. B.GameFIN 플랫폼에는 자사에서 직접개발한 게임 및 외부에서 개발중인 게임 역시 조각투자 금융상품의 형태로 판매가 될 것이다. 개발중인 각 게임의 가치 산정은 소요된 개발 비용, 개발 기간, 개발 인력, 게임의 완성도에 따라서 가치 산정이 이루어지며 등급에 따라 초기 투자금이 결정된다. 기존 자사 게임 플랫폼을 통해서 게임 플레이를 진행하였던 플레이어들에게는 그들의 참여도에 따라 적격투자자로 승격하여 새롭게 론칭 될 게임에 우선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투자우선참여권 시스템 또한 마련이 되어있다.
 
=== B.EnterFIN(Blockchain Entertainment Finance) ===
 
B.EnterFIN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연습생, 배우 지망생들에게 직접 투자할 수 있는 '''[[무체재산권]]''' 기반의 조각투자 상품<ref>오동현 기자,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1130_0002105567/ '제재 면제' 뮤직카우 음악저작권 조각투자 서비스 탄력받나]〉, 《뉴시스》, 2022-11-30</ref>이다. 기존의 금융상품은 '''[[유체재산]]''' 기반의 공시가 제공되는 부동산과 같은 금융상품만이 존재하였다. 그러나 최근 금산분리제도 완화<ref>서준 사무관, 〈[https://www.fsc.go.kr/no010101/78916?srchCtgry=&curPage=&srchKey=&srchText=&srchBeginDt=&srchEndDt=/ 금산분리 및 업무위탁 제도개선을 통해 금융과 비금융간의 융합ㆍ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금산분리 제도개선 방향」 및「업무위탁 제도개선 방향」보고ㆍ논의]〉, 《금융위원회》, 2022-11-15</ref>, 은산분리법, 자본시장법, 온라인투자법, STO(토큰 증권) 규제<ref>함지현 기자,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237 금융위, 연말까지 '증권형 토큰(STO) 가이드라인' 마련]〉, 《코인데스크 코리아》, 2022-09-07</ref>, 신탁업 혁신방안<ref>하종숙 기자,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62833 금융委, 신탁업 제도 전면 개편… 조각투자, 혁신성에 안전성 더한다]〉, 《국토일보》, 2022-10-18</ref> 등이 신속하게 정립이 되고 있는 과정에서 무체재산의 토큰 증권화를 통한 신사업이 가능한 길이 열리고 있다. 자사에서 론칭 예정인 B.EnterFIN은 인적자원 그중 Entertainment의 아이돌 지망생 또는 연기지망생의 전속계약권 또는 수익권에 대한 무체재산의 토큰 증권화(STO)를 통한 조각투자 금융상품 상품 및 서비스의 론칭 예정이다. 전속예약권/수익권을 토큰 증권으로 발행하여 해당 지망생의 양성 비용, 음원제작 비용, 뮤직비디오 제작 비용 등을 Entertainment 기획사와 투자자가 N:N으로 공동 투자하여 데뷔 후 발생하는 수익금에 대하여 보유 토큰 증권에 비례하여 수익을 정산하는 방식의 조각투자이다. 해당 플랫폼의 특징은 투자자가 좋아하는 지망생에 직접 투자를 진행할 수 있으며 해당 지망생의 사전 팬덤 확보를 통해 데뷔 후 빠르게 인지도를 쌓을 수 있어 빠른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또한 Entertainment 기업 입장에서는 빠르게 팬덤을 확보하고 초기에 지망생 육성에 들어가는 양성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폭넓은 지망생 확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B.MetaFIN(Blockchain Metaverse Finance) ===
 
B.MetaFIN은 '''[[AI]]'''/'''[[ICT]]'''/'''[[IoT]]''' 데이터 정보를 Metaverse상에 표시하고 해당 데이터 가치를 기반한 조각투자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서울시를 '''[[GIS Map]]'''기반의 메타버스 환경을 구축하여 IoT/ICT/AI 데이터를 표시하고 데이터의 종류 및 기업 서비스 소개 등을 메타버스상<ref>양경철 그룹장, 〈[https://magazine.cheil.com/51393/ 메타버스를 움직이는 힘, 데이터에 주목하라!]〉, 《제일매거진》, 2022-06-15</ref>에서 확인할 수 있다. IoT/AI 기업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DB에 단순하게 저장<ref>이성은 AWS 코리아 수석 솔루션 아키텍트,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130 “기업 생존, 데이터 활용 역량 투자에 달렸다”]〉, 《데이터넷》, 2022-04-03</ref>해 놓는 경우가 많았으며 유의미한 데이터 분류 및 데이터 가공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자사에서 개발한 B.MetaFIN 플랫폼은 기업에서 다루고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 및 서비스 정보를 Metaverse Map 상에서 시각화 하여 표현하여 데이터가 필요한 다른 기업이 쉽게 확인하고 거래를 진행 할 수 있다. B.MetaFIN 플랫폼은 기업들을 위한 데이터 시각화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는 홍보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어떠한 IoT/AI/ICT 서비스가 있는지 확인하고 직접 해당 데이터에 투자할 수 있는 조각투자 상품 제공한다. 각 지역 (예를 들어 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등)을 구단위로 나누어 조각투자금융 상품으로써 판매하며 해당 지역의 데이터 저장, 유동, 사용에 따라 배당금이 지급이 되며 데이터 및 서비스의 수, 가치에 따라 해당 지역의 투자상품 가격이 변동이 된다.
 
 
=== B.ESGFIN(Blockchain ESG Finance) ===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의무화 '''[[탄소배출권]]''' 거래가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며 '''[[자발적 시장]]'''도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ref>강경민 기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70329891 탄소배출권 가격 롤러코스터…기업들 골머리]〉, 《한경산업》, 2022-07-03</ref> 2025년부터 국내기업들이 ESG 공시의무화가 단계적으로 도입이 될 예정<ref>박지영 기자,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056 국내에서도 ESG공시 ‘의무화’ 된다]〉, 《임팩트온》, 2021-01-14</ref>이며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이 국내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이에 자사에서는 B.ESGFIN 플랫폼 개발을 통하여 의무화 탄소배출권 거래 자율화에 대비하여 토큰 증권(STO)기반의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국외에서는 의무 탄소배출권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발적 시장 및 관련 '''[[파생상품]]'''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ref>주정완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1459#home/ 돈 되는 배출권 거래…해외는 활발, 국내는 썰렁]〉, 《중앙일보》, 2022-09-14</ref> B.ESGFIN은 ESG 경영을 위한 탄소배출권 '''[[장외시장]]''' 및 자발적시장의 '''[[크레딧]]'''을 토큰 증권(STO)으로 발행하여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에너지 생성, 프로젝트 컨설팅, ESG 보고서 작성까지 기업들이 ESG 경영에 필요한 Full Management system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친환경 에너지를 통해 획득한 자발적시장 크레딧은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지 않으며<ref>윤대원 기자,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100 "해외서 중요해지는 자발적 탄소시장…국내서도 지침 마련 시급해"]〉, 《전기신문》, 2022-08-25</ref> 아이언플래그 에서는 친환경에너지 생성프로젝트를 통해 획득한 탄소 크레딧의 토큰 증권화를 통해 높은 ESG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B.ESGFIN 플랫폼 개발을 진행중이다.
 
  
 
== 연혁 및 주요실적 ==
 
== 연혁 및 주요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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