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신도시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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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에서는 도청 산하 사업소 및 기관들을 모두 안동시로 끌어오겠다는 원칙을 고수했으나, 현실성과 실효성의 문제로 인해 선별적으로 이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동해안 제2청사를 약속한 이철우 지사가 포항의 환동 해안본부를 부지사를 상주시키는 제2청사로 개칭하면서 이전 논란이 더 격해지고 있다.
 
본청에서는 도청 산하 사업소 및 기관들을 모두 안동시로 끌어오겠다는 원칙을 고수했으나, 현실성과 실효성의 문제로 인해 선별적으로 이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동해안 제2청사를 약속한 이철우 지사가 포항의 환동 해안본부를 부지사를 상주시키는 제2청사로 개칭하면서 이전 논란이 더 격해지고 있다.
  
북부권에서는 [[안동시]]에 모든 부서와 기관이 와서 북부권을 발전시켜주기를 바라고 있다. 경북 서남부([[김천시]], [[구미시]], [[칠곡군]], [[의성군]])에서는 안동과의 [[교통]]이 그리 불편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경주시]], [[포항시]] 등 인구가 제일 많은 동남권에서는 거리상 상당히 먼 안동에 모든 도청 시설이 있다면 상당한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며 제2청사를 주장해왔다. 결국 2018년 1월 포항에 경상북도청 동부청사가 들어섰다. 상주영천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에는 새만금포항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안동과 경북 동남부간 교통이 편리해지긴 하였다. 이 외에도 서산영덕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동해고속도로 포항~영덕 구간 공사 중이며, 안동~포항간 일반도로는 길안 및 기계까지는 4차로로 확장되었으며, 길안~기계 구간도 4차로 확장 공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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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에서는 [[안동시]]에 모든 부서와 기관이 와서 북부권을 발전시켜주기를 바라고 있다. 경북 서남부(김천시, 구미시, 칠곡군, 의성군)에서는 안동과의 교통이 그리 불편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경주시, 포항시 등 인구가 제일 많은 동남권에서는 거리상 상당히 먼 안동에 모든 도청 시설이 있다면 상당한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며 제2청사를 주장해왔다. 결국 2018년 1월 포항에 경상북도청 동부청사가 들어섰다. 상주영천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에는 새만금포항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안동과 경북 동남부간 교통이 편리해지긴 하였다. 이 외에도 서산영덕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동해고속도로 포항~영덕 구간 공사 중이며, 안동~포항간 일반도로는 길안 및 기계까지는 4차로로 확장되었으며, 길안~기계 구간도 4차로 확장 공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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