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호 편집하기

이동: 둘러보기, 검색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아이디(ID)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1번째 줄: 1번째 줄:
 
[[파일:교통신호 예시.png|썸네일|300픽셀|교통신호 예시]]
 
[[파일:교통신호 예시.png|썸네일|300픽셀|교통신호 예시]]
 
+
'''교통신호'''(交通信號)란 [[교차로]]나 [[횡단보도]], [[건널목]] 등 [[교통]]이 복잡한 [[도로]]에서 [[사람]]이나 [[차량]]이 질서 있게 [[길]]을 가도록 표시판, [[신호등]] 따위로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행동하도록 안전한 여러 가지 신호를 말한다.
'''교통신호'''(交通信號)란 [[교차로]]나 [[횡단보도]], [[건널목]] 등 [[교통]]이 복잡한 [[도로]]에서 [[사람]]이나 [[차량]]이 질서 있게 [[길]]을 가도록 표시판, [[신호등]] 따위로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행동하도록 안전한 여러 가지 [[신호]]를 말한다.
 
  
 
== 신호등 ==
 
== 신호등 ==
[[신호등]]은 [[도로]]에서 [[위험]]을 [[방지]]하고 [[교통]]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확보한다. 교통을 규제하고 지시, 안내하며, 운전자와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도로상이나 그 주위에 설치한 교통통제시설이다. 가장 효과적인 교통신호장치 이다.
+
신호등은 도로에서의 위험을 방지하고 교통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확보한다. 교통을 규제하고 지시, 안내하며, 운전자와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도로상이나 그 주위에 설치한 교통통제시설이다. 가장 효과적인 교통신호장치 이다.
  
 
세계 최초의 신호등은 1868년  영국 런던에서 가스를 사용하는 수동식 신호등이였다. 신호등을 작동하기 위해서는 경찰관이 직접 적색과 녹생을 조작해야 했다. 그러나 수동식 신호등은 가스 폭팔이 자주 일어나서 경찰관들이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수동식 신호등은 촛불신호등과 석유등으로 바뀌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이었던 가렌 모건이 전기로 작동하는 신호등을 발명하여 1914년 미국 디트로이트시에 최초로 설치되었다. 그러나 디트로이트시의 신호등은 적색등 하나만 켜지는 수동식 신호등이였다. 전기식 3색 신호등은 4년 후인 1918년이 되어서야 미국 뉴욕 5번가에 처음으로 설치되었다. 이때도 수동이였고 경찰관이 교통량을 보면서 적당히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었다. 오늘날같은 신호등이 등장한것은 1928년 영국 햄프턴에서 등장했다. 1950년대 접어들면서부터 전자기술과 컴퓨터를 이용해 신호를 제어하는 체계가 점차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현재는 초록색이 진행, 노란색은 주의, 빨간색은 정지를 의미하는 3색등화의 순서가 국제적으로 규정되어 있다.<ref>〈[https://www.driveind.com/737 100년 신호등의 역사]〉, 《DB손해보험 블로그》</ref><ref NAME='국토교통부'>〈[https://blog.naver.com/mltmkr/220929483057 신호등의 역사? 신호등의 변화? 이색 신호등? 신호등에 대한 모든것]〉, 《국토교통부 블로그》</ref>
 
세계 최초의 신호등은 1868년  영국 런던에서 가스를 사용하는 수동식 신호등이였다. 신호등을 작동하기 위해서는 경찰관이 직접 적색과 녹생을 조작해야 했다. 그러나 수동식 신호등은 가스 폭팔이 자주 일어나서 경찰관들이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수동식 신호등은 촛불신호등과 석유등으로 바뀌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이었던 가렌 모건이 전기로 작동하는 신호등을 발명하여 1914년 미국 디트로이트시에 최초로 설치되었다. 그러나 디트로이트시의 신호등은 적색등 하나만 켜지는 수동식 신호등이였다. 전기식 3색 신호등은 4년 후인 1918년이 되어서야 미국 뉴욕 5번가에 처음으로 설치되었다. 이때도 수동이였고 경찰관이 교통량을 보면서 적당히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었다. 오늘날같은 신호등이 등장한것은 1928년 영국 햄프턴에서 등장했다. 1950년대 접어들면서부터 전자기술과 컴퓨터를 이용해 신호를 제어하는 체계가 점차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현재는 초록색이 진행, 노란색은 주의, 빨간색은 정지를 의미하는 3색등화의 순서가 국제적으로 규정되어 있다.<ref>〈[https://www.driveind.com/737 100년 신호등의 역사]〉, 《DB손해보험 블로그》</ref><ref NAME='국토교통부'>〈[https://blog.naver.com/mltmkr/220929483057 신호등의 역사? 신호등의 변화? 이색 신호등? 신호등에 대한 모든것]〉, 《국토교통부 블로그》</ref>
27번째 줄: 26번째 줄:
  
 
;사각형 등화
 
;사각형 등화
*'''녹색 화살표의 등화(하향)''' : 차마는 화살표로 지정한 차로로 진행할 수 있다.
+
*'''녹색 화살표의 등화(하향)'' : 차마는 화살표로 지정한 차로로 진행할 수 있다.
 
*'''적색 ×표 표시의 등화''' : 차마는 ×표가 있는 차로로 진행할 수 없다.
 
*'''적색 ×표 표시의 등화''' : 차마는 ×표가 있는 차로로 진행할 수 없다.
 
*'''적색 ×표 표시등화의 점멸''' : 차마는 ×표가 있는 차로로 진입할 수 없고, 이미 차마의 일부라도 진입한 경우에는 신속히 그 차로 밖으로 진로를 변경하여야 한다.
 
*'''적색 ×표 표시등화의 점멸''' : 차마는 ×표가 있는 차로로 진입할 수 없고, 이미 차마의 일부라도 진입한 경우에는 신속히 그 차로 밖으로 진로를 변경하여야 한다.
141번째 줄: 140번째 줄:
 
*모양 : 원형, 직사각형
 
*모양 : 원형, 직사각형
  
=== 노면표시 ===
+
=== 노면표지 ===
 
{{갤러리|width=520|height=370
 
{{갤러리|width=520|height=370
|파일: 노면표지-1.png| 노면표시 예시
+
|파일: 노면표지-1.png| 노면표지 예시
 
}}
 
}}
  
 
{{갤러리|width=520|height=370
 
{{갤러리|width=520|height=370
|파일: 노면표지-2.png| 노면표시 예시
+
|파일: 노면표지-2.png| 노면표지 예시
 
}}
 
}}
 
{{갤러리|width=520|height=370
 
{{갤러리|width=520|height=370
|파일: 노면표지-3.png| 노면표시 예시
+
|파일: 노면표지-3.png| 노면표지 예시
 
}}
 
}}
  
194번째 줄: 193번째 줄:
  
 
==같이 보기==
 
==같이 보기==
* [[교통]]
+
* [[]]
* [[신호]]
+
* [[]]
* [[도로]]
+
* [[]]
* [[사람]]
 
* [[차량]]
 
* [[신호등]]
 
* [[보행자]]
 
* [[운전자]]
 
  
 
{{교통|검토 필요}}
 
{{교통|검토 필요}}

위키원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키원: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