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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양 전용 바이오캡슐 개발 성공 ====
 
==== 세계 최초 양 전용 바이오캡슐 개발 성공 ====
 
유라이크코리아가 이미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축우 및 송아지용 바이오캡슐 ‘라이브케어(LiveCare)’를 통해 확보된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약 3년간의 연구개발(R&D)을 거쳐 양의 질병관리에 특화된 양(羊) 전용 바이오캡슐을 개발에 성공했다. 김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는 양 전용 IoT 헬스케어 기술이 전무한 축산 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양에 특화된 바이오캡슐 개발에 성공했다. 차별화된 질병케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프리미엄 니치 마켓인 양 관리에 대한 니즈를 충족하고 전세계 가축케어 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ref>박소연 기자, 〈[http://www.fnnews.com/news/201911281107570923 유라이크코리아, 양(羊) 전용 바이오캡슐 개발 성공]〉, 《파이낸셜뉴스》, 2019-11-28 </ref>
 
유라이크코리아가 이미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축우 및 송아지용 바이오캡슐 ‘라이브케어(LiveCare)’를 통해 확보된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약 3년간의 연구개발(R&D)을 거쳐 양의 질병관리에 특화된 양(羊) 전용 바이오캡슐을 개발에 성공했다. 김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는 양 전용 IoT 헬스케어 기술이 전무한 축산 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양에 특화된 바이오캡슐 개발에 성공했다. 차별화된 질병케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프리미엄 니치 마켓인 양 관리에 대한 니즈를 충족하고 전세계 가축케어 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ref>박소연 기자, 〈[http://www.fnnews.com/news/201911281107570923 유라이크코리아, 양(羊) 전용 바이오캡슐 개발 성공]〉, 《파이낸셜뉴스》, 2019-11-28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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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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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는 “최근 농촌진흥청이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축우 관리 시스템이 유라이크코리아가 그 이전에 개발해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축우 관리 시스템인 [[라이브케어]]와 너무나 동일하거나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히며, 농촌진흥청의 스타트업 기술탈취에 대한 유라이크코리아의 공식 입장을 알리고자 이러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f>오세은,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61 유라이크코리아, 세계 AI전문가 앞에서 ‘라이브케어’ 우수성 전한다]〉, 《아시아투데이》, 2018-08-16</ref>
  
 
==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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