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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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949년에 발표된 실버 던.jpg|썸네일|300픽셀|오른쪽|1949년에 발표된 실버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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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965년 선보인 실버 섀도우.jpg|썸네일|300픽셀|오른쪽|1965년 선보인 실버 섀도우]]
 
[[파일:1965년 선보인 실버 섀도우.jpg|썸네일|300픽셀|오른쪽|1965년 선보인 실버 섀도우]]
* '''롤스로이스의 첫 차량 10hp'''(1904 ~ 1906) : 1904년 프랑스 모터쇼에서 롤스로이스의 첫 차량 10hp가 공개되었다. 10hp는 직력 2기통의 1800cc 엔진을 달고 2명을 태우고 달릴 수 있다. 롤스로이스는 10hp 이후로 제대로 자리를 잡고 제대로 된 자동차를 만들기로 한다.<ref name="오토모빌">오토모빌매거진,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781638&memberNo=15178086 롤스로이스의 역사 #1]〉, 《네이버 포스트》, 2016-12-13</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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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스로이스의 첫 차량 10hp'''(1904 ~ 1906) : 1904년 프랑스 모터쇼에서 롤스로이스의 첫 차량 10hp가 공개되었다. 10hp는 직력 2기통의 1800cc 엔진을 달고 2명을 태우고 달릴 수 있다. 롤스로이스는 10hp 이후로 제대로 자리를 잡고 제대로 된 자동차를 만들기로 한다.
 
* '''롤스로이스 V-8'''(1905)   
 
* '''롤스로이스 V-8'''(1905)   
 
* '''롤스로이스 15hp'''(1905)
 
* '''롤스로이스 15hp'''(1905)
 
* '''롤스로이스 20hp'''(1905 ~ 1906) : 20마력의 출력, 작은 크기의 차량이다.  
 
* '''롤스로이스 20hp'''(1905 ~ 1906) : 20마력의 출력, 작은 크기의 차량이다.  
 
* '''롤스로이스 30hp'''(1905 ~ 1906) : 1906년 출시된 6기통 모델이다.  
 
* '''롤스로이스 30hp'''(1905 ~ 1906) : 1906년 출시된 6기통 모델이다.  
* '''실버 고스트'''(1907 ~ 1925) : 현재 고스트의 조상이자 당시 제대로 된 롤스로이스사의 자동차이다. 실버고스트는 원래 40/50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밤에 소리없이 부드럽게 달려오는 모습이 은빛 유령처럼 보인다고 하여 실버 고스트라 불렸다. 실버 고스트는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롤스로이스는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직렬 6기통 엔진에 최대 출력은 40마력이었으며 최고 시속은 무려 80Km/h이었다. 당시 실버 고스트는 영국 왕실 자동차 클럽이 주최한 내구성 시험에서 하루 12시간씩 24,135Km를 고장없이 달렸다고 하며 1930년에는 영국 자동차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영국 왕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이후로 영국 왕실은 롤스로이스의 고객이 된다.<ref name="오토모빌"></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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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 고스트'''(1907 ~ 1925) : 현재 고스트의 조상이자 당시 제대로 된 롤스로이스사의 자동차이다. 실버고스트는 원래 40/50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밤에 소리없이 부드럽게 달려오는 모습이 은빛 유령처럼 보인다고 하여 실버 고스트라 불렸다. 실버 고스트는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롤스로이스는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직렬 6기통 엔진에 최대 출력은 40마력이었으며 최고 시속은 무려 80Km/h이었다. 당시 실버 고스트는 영국 왕실 자동차 클럽이 주최한 내구성 시험에서 하루 12시간씩 24,135Km를 고장없이 달렸다고 하며 1930년에는 영국 자동차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영국 왕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이후로 영국 왕실은 롤스로이스의 고객이 된다.
* '''롤스로이스 20'''(Twenty 1922 ~ 1929) : 배기량 3127cc, 출력 50hp, 최고속도 105km/h. 롤스로이스 스탠더드 모델보다 작은 사이즈로 제작된 트웬티는 롤스로이스 고유의 무소음과 안락함, 손쉬운 컨트롤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빠른 스피드를 자랑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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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스로이스 20'''(1922 ~ 1929) : 배기량 3127cc, 출력 50hp, 최고속도 105km/h
 
* '''롤스로이스 40/50 팬텀'''(1925 ~ 1931) : 실버 고스트를 원본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팬텀이다.
 
* '''롤스로이스 40/50 팬텀'''(1925 ~ 1931) : 실버 고스트를 원본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팬텀이다.
 
* '''롤스로이스 20/25'''(1929 ~ 1936) : 배기량 3699cc, 출력 20hp 쿠페
 
* '''롤스로이스 20/25'''(1929 ~ 1936) : 배기량 3699cc, 출력 20hp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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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스로이스 25/30'''(1936 ~ 1938) : 배기량 4257cc, 컨버터블
 
* '''롤스로이스 25/30'''(1936 ~ 1938) : 배기량 4257cc, 컨버터블
 
* '''롤스로이스 레이스'''(1936 ~ 1938) : 롤스로이스 레이스는 아름답게 최고 시속이 137Km/h이며 직력 6기통 4257cc엔진을 품었다. 생긴 모습과는 전혀 레이스 같지 않게 날렵하지 않지만 당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었다. 레이스는 그때나 지금이나 우아한 모습은 마찬가지인 같다.   
 
* '''롤스로이스 레이스'''(1936 ~ 1938) : 롤스로이스 레이스는 아름답게 최고 시속이 137Km/h이며 직력 6기통 4257cc엔진을 품었다. 생긴 모습과는 전혀 레이스 같지 않게 날렵하지 않지만 당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었다. 레이스는 그때나 지금이나 우아한 모습은 마찬가지인 같다.   
* '''롤스로이스 팬텀 Ⅲ'''(1936 ~ 1939) : 팬텀 Ⅲ는 7340㏄ 12기통 엔진을 장착해 시속 160㎞가 넘는 속도를 자랑했다. 인디펜던트 프론트 서스펜션을 장착한 롤스로이스 최초의 모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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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스로이스 팬텀 Ⅲ'''(1936 ~ 1939) : 팬텀 Ⅲ는 7340㏄ 12기통 엔진을 장착해 시속 160㎞가 넘는 속도를 자랑했다.
 
* '''롤스로이스 실버 레이스'''(1946 ~ 1958) :   
 
* '''롤스로이스 실버 레이스'''(1946 ~ 1958) :   
* '''롤스로이스 실버 던'''(1949 ~ 1955) : 실버 던은 가장 최근 출시한 던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모델로 '새벽'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이다. 실버 던은 롤스로이스에서 섀시를 자체 개발하여 뜻깊은 모델 중 하나이다. 특히 다른 모델과 다르게 유려한 라인이 돋보인다.<ref name="오토모빌"></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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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스로이스 실버 던'''(1949 ~ 1955) : 실버 던은 가장 최근 출시한 던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모델로 '새벽'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이다. 실버 던은 롤스로이스에서 섀시를 자체 개발하여 뜻깊은 모델 중 하나이다. 특히 다른 모델과 다르게 유려한 라인이 돋보인다.  
* '''롤스로이스 팬텀 IV'''(1950 ~ 1956)  : 팬텀 Ⅳ는 영국 왕실과 국가 원수들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모델이다. 1950년에서 1956년 사이에 단 18대만 생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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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스로이스 팬텀 IV'''(1950 ~ 1956)  : 팬텀 Ⅳ는 영국 왕실과 국가 원수들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모델이다. 1950년에서 1956년 사이에 단 18대만 생산됐다. 1959년에서 1968년 사이에 생산된 팬텀 Ⅴ는 실버 클라우드(Silver Cloud) Ⅱ에 바탕을 뒀으나 섀시는 더 길어졌다. 1968년 선보인 팬텀 Ⅵ는 7인승 4도어 리무진으로 런던 뮬리너 파크 워드(Mulliner Park Ward)에서 생산됐다.
* '''롤스로이스 실버 클라우드'''(1955 ~ 1966) : 클래식함에서 조금 더 지금의 롤스로이스에 가까워진 실버 클라우드이다. 실버 클라우드는 3세대를 거듭하여 출시하였으며 실버 클라우드 1은 6기통 엔진을 장착한 롤스로이스의 마지막 차량이였다. 실버 클라우드 2부터 8기통 6,230cc엔진을 장착하였으며 실버 클라우드3부터는 라인과 디자인의 변화가 있다. 실버 클라우드는 이전 차량과 다르게 코치 도어가 적용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ref name="오토모빌"></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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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스로이스 실버 클라우드'''(1955 ~ 1966) : 클래식함에서 조금 더 지금의 롤스로이스에 가까워진 실버 클라우드이다. 실버 클라우드는 3세대를 거듭하여 출시하였으며 실버 클라우드 1은 6기통 엔진을 장착한 롤스로이스의 마지막 차량이였다. 실버 클라우드 2부터 8기통 6,230cc엔진을 장착하였으며 실버 클라우드3부터는 라인과 디자인의 변화가 있다. 실버 클라우드는 이전 차량과 다르게 코치 도어가 적용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 '''롤스로이스 팬텀 Ⅴ'''(1959 ~ 1968) : 1959년에서 1968년 사이에 생산된 팬텀 Ⅴ는 실버 클라우드(Silver Cloud) Ⅱ에 바탕을 뒀으나 섀시는 더 길어졌다. 길어진 차체로 인해 코치빌딩 업무가 늘어났으나, 무게 분산은 작은 모델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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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스로이스 팬텀 Ⅴ'''(1959 ~ 1968)  
* '''롤스로이스 실버 섀도우'''(1965 ~ 1980) : 실버 섀도우는 조금 더 각진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4휠 디스크브레이크, 독립 서스펜션과 풀 파워 브레이킹 등 많은 기술이 들어간 자동차이다. 실버 섀도우도 코치 도어가 적용되지 않았다.<ref name="오토모빌"></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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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스로이스 실버 섀도우'''(1965 ~ 1980) : 실버 섀도우는 조금 더 각진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4휠 디스크브레이크, 독립 서스펜션과 풀 파워 브레이킹 등 많은 기술이 들어간 자동차이다. 실버 섀도우도 코치 도어가 적용되지 않았다.  
* '''롤스로이스 카마르그 Ⅰ-Ⅴ'''(1975 ~ 1986) : 롤스로이스 역사에서 가장 특이한 차로 손꼽힌다. 1975년부터 1986년까지 생산된 이 차는 롤스로이스가 만든 차 중에서도 드물게 이탈리아 카로체리아인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했다. 주로 영국 코치빌더들이 디자인하고 만들었던 이전 롤스로이스 차들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카마르그라는 이름도 범상치 않은데 이는 프랑스 론 강과 지중해가 만나는 삼각주 지역의 습지를 가리키는 말이다.ref>류청희 자동차 칼럼니스트,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121/98472946/1 아름다운 도시의 이름, 럭셔리카로 다시 태어나다]〉, 《동아닷컴》, 2019-11-22</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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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스로이스 카마르 그 Ⅰ-Ⅴ'''(1968 ~ 1991)  
* '''롤스로이스 팬텀 VI'''(1968 ~ 1991) : 팬텀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22년) 생산되었던 모델이다. 1968년 선보인 팬텀 Ⅵ는 7인승 4도어 리무진으로 런던 뮬리너 파크 워드(Mulliner Park Ward)에서 생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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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스로이스 팬텀 VI'''(1968 ~ 1991) : 팬텀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22년) 생산되었던 모델이다.
* '''롤스로이스 실버 스피릿'''(1980 ~ 1998) : 실퍼 스피릿은 3세대를 거쳐 탄생하였으며 8기통 엔진을 품고 6,750cc의 배기량을 뿜으며 최대출력 304마력, 최고 시속 225Km/h의 성능을 발휘하였다. 디자인은 지금의 롤스로이와 가장 근접한 디자인이다.<ref name="오토모빌"></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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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스로이스 실버 스피릿'''(1980 ~ 1998)  
* '''2도어 쿠페 코니셰'''(1971 ~ 1990) : 코니셰는 2도어 쿠페로 실버섀도우의 쿠페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쿠페와 컨버터블 2가지 버전으로 생산되었으며 쿠페는 1981년도에 생산이 먼저 중단되었다고 한다.<ref name="오토모빌"></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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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도어 쿠페 코니셰'''(1971 ~ 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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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인수 후'''
'''BMW 인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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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 2002 롤스로이스 실버 세라프
* '''롤스로이스 실버 세라프'''(1998 ~ 2002) : 크루 공장에서 마지막으로 생산된 롤스로이스 모델이다. 실버 세라프는 BMW에서 개발한 12기통 엔진이 들어갔으며 전자장비, 에어백, 공조장치, 시트 등을 BMW에서 공급했다.<ref name="오토모빌"></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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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 2003 롤스로이스 차세대 코니쉬
* '''롤스로이스 차세대 코니셰'''(1999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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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 2012 롤스로이스 팬텀
* '''롤스로이스 팬텀'''(2003 ~ 2012) : 1998년 BMW 그룹이 롤스로이스를 인수하면서 새로운 본사와 공장을 설립하고 새로운 롤스로이스 팬텀을 개발하는 '프로젝트 롤스로이스'를 시작했다. 4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새로운 롤스로이스 팬텀은 롤스로이스 고유의 디자인과 21세기 첨단 기술의 결합으로 이뤄진 최고의 모델로 전 세계 자동차 애호가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2005년에는 팬텀 EWB(Extended Wheel Base) 모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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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 현재 Rolls-Royce 100EX
* '''롤스로이스 100EX'''(2005 ~ ) : 100EX는 롤스로이스가 2003년 BMW그룹 산하에서 재출범한 이후 선보인 첫 실험 모델이었다. 2004년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된 100EX는 2도어, 4시트 컨버터블로서 롤스로이스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전통에 한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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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 현재 Rolls-Royce Ghost
* '''롤스로이스 101EX'''(2005 ~ ) : 100EX를 기반으로 한 그랜드 투어러 쿠페 프로토 타입인 101EX 가 제네바 국제 오토쇼 에서 선보였다. 101EX 는 축소 버전이긴하지만 2003 팬텀과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섀시 기술을 공유했다. 차량은 팬텀 세단보다 9.5 인치(241mm) 더 짧으며 루프 라인이 낮고 유리 영역이 얕다. 출력은 BMW 6.75L V12 엔진을 사용한다. 2008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했다.<ref> "[https://en.wikipedia.org/wiki/Rolls-Royce_100EX Rolls-Royce 100EX]", ''Wikipedia'',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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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Rolls-Royce 200EX Gust
* '''롤스로이스 200EX'''(2010년) : 200EX는 롤스로이스가 2003년 선보인 100EX를 잇는 모델이다. 롤스로이스모터카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헬무트 리델은 "오늘날의 자동차 엔지니어링은 창의력, 혁신 등의 균형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런 측면에서 200EX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평가할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ref>조용성 기자, 〈[https://www.fnnews.com/news/200902231143410879?t=y 롤스로이스 실험모델 200EX 공개]〉, 《파이낸셜뉴스》, 2014-11-07</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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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 현재 롤스로이스 팬텀 시리즈 Ⅱ
* '''롤스로이스 팬텀 시리즈 Ⅱ'''(2012 ~ 현재) : 롤스로이스는 2012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팬텀 시리즈 Ⅱ를 선보였다. 현대적이면서 영속적인 디자인으로 진화한 것은 물론 첨단기술을 통해 드라이브 트레인, 사용의 편리함과 연결성 면에서도 큰 향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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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 현재 Rolls-Royce Wraith
  
 
== 미래 전략 ==
 
== 미래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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