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트위지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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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지는 다른 자동차에 비해 주행거리가 매우 짧다. 1회 충전 시 이동거리는 약 50~60km이며,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서는 30~40km로 줄어든다. 이어 최대 속도가 80km 정도여서 장거리 운전이나 고속도로 운전에는 적합하지 않다. 또한 창문이 없어 보안에 취약하며, 비가 오는 날 주행하기에 불편하다. 이는 액세서리로 창문을 달아 해결할 수 있지만, 그럴 경우 자동차 외부에 손잡이가 없기 때문에 자동차 문을 열고 닫기에 매우 불편해진다. 게다가 차량 내부에 히터나 에어컨이 없어 사계절이 뚜렷한 국내에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ref name="카카오일분"></ref> 또한 등받이 각도 조절이 되지 않아 늘 수직으로 앉아야 한다. 팔걸이가 없는 것도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연식이 오래된 화물차가 전방에 있으면 코를 찌르는 매연이 실내로 즉각 유입된다. 창문이 없기 때문에 들어온 매연은 실내에 꽤 오랫동안 머무른다.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도 있다. 시승자의 경험담에 따르면 고속구간인 65km/h부터 모터 소리는 날카롭게 변했고, 70km/h가 넘어가면 불쾌한 수준으로 귀를 찌른다. 또한 속도가 높아질수록 액세서리 창문은 크게 흔들린다. 플라스틱 윈도우는 도어에만 고정됐기 때문에 차체와 부딪히며 발생하는 상당한 소음이 발생한다.<ref>권지용 기자,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21 (시승기) 르노 트위지 ‘출퇴근길이 즐겁다’]〉, 《모터그래프》, 2019-12-24 </ref>
 
트위지는 다른 자동차에 비해 주행거리가 매우 짧다. 1회 충전 시 이동거리는 약 50~60km이며,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서는 30~40km로 줄어든다. 이어 최대 속도가 80km 정도여서 장거리 운전이나 고속도로 운전에는 적합하지 않다. 또한 창문이 없어 보안에 취약하며, 비가 오는 날 주행하기에 불편하다. 이는 액세서리로 창문을 달아 해결할 수 있지만, 그럴 경우 자동차 외부에 손잡이가 없기 때문에 자동차 문을 열고 닫기에 매우 불편해진다. 게다가 차량 내부에 히터나 에어컨이 없어 사계절이 뚜렷한 국내에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ref name="카카오일분"></ref> 또한 등받이 각도 조절이 되지 않아 늘 수직으로 앉아야 한다. 팔걸이가 없는 것도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연식이 오래된 화물차가 전방에 있으면 코를 찌르는 매연이 실내로 즉각 유입된다. 창문이 없기 때문에 들어온 매연은 실내에 꽤 오랫동안 머무른다.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도 있다. 시승자의 경험담에 따르면 고속구간인 65km/h부터 모터 소리는 날카롭게 변했고, 70km/h가 넘어가면 불쾌한 수준으로 귀를 찌른다. 또한 속도가 높아질수록 액세서리 창문은 크게 흔들린다. 플라스틱 윈도우는 도어에만 고정됐기 때문에 차체와 부딪히며 발생하는 상당한 소음이 발생한다.<ref>권지용 기자,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21 (시승기) 르노 트위지 ‘출퇴근길이 즐겁다’]〉, 《모터그래프》, 2019-12-24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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