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츠트럭 편집하기

이동: 둘러보기, 검색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아이디(ID)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66번째 줄: 66번째 줄:
  
 
==현황==
 
==현황==
2017년 02월 16일 제주도는 탄소배출의 주범인 기존의 내연기관 이륜차를 대체하기 위해 전기 이륜차를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에는 50대를 보급했지만 2017년부터는 7배 가까이 늘어난 338대를 보급했다. 여기에 이전에 하나뿐이던 차종도 총 5종으로 늘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우선 그린모빌리티의 [[발렌시아]](VALENCIA)와 모츠트럭, [[씨엠파트너]](cmpartner)의 [[썬바이크2]](SUNBIKE2)와 [[스타바이크]](STARBIKE), [[에코카]](ECOCAR)의 [[루체]](LUCE)로 구성되어 있다. 차종별 판매 가격은 390만 원에서 645만 원까지 다양하지만 지원되는 보조금 250만 원을 받으면 실구매가격은 140만 원에서 395만 원정도로 절반의 가격만 부담하면 된다. 1회 충전시간은 3~6시간 가량 소요되며, 40.3~47.3㎞까지 주행 가능하고, 최고속도는 37.7~59.1㎞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제주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나 법인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국민과 국내영주권자,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종사자까지 포함되었다. 모츠트럭의 경우 판매가격 645만 원에서 정부 보조금인 250만 원을 지원받으면 실구매가격이 395만 원 정도이다. 이외로도 같은 그린모빌리티사의 발렌시아는 판매가 390만 원이지만 실구매가격은 140만 원으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ref>임성준 기자, 〈[http://www.segye.com/newsView/20170216003181?OutUrl=naver 제주, 전기이륜차 338대 보급… 250만원 지원]〉, 《세계일보》, 2017-02-16</ref><ref>박미라 기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161323001&code=620117 제주서 이번엔 ‘전기오토바이’ 보급…5종으로 다양화]〉, 《경향신문》, 2017-02-16</ref> 이후 2018년 05월 23일 제주도는 다시 전기 이륜차의 보급량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전기 이륜차 민간 보급 공모사업을 통해 1096대의 오토바이 구매를 지원했다. 2017년에는 차종이 5가지로 늘어났는데 2018년부터는 총 7종으로 차종이 다시 한번 확대되었다. 씨엠파트너의 스타바이크가 제외되고 [[시엔케이]](CNK)의 [[듀오]](DUO), [[한중모터스]]의 [[Z3]], [[와코]](WACCO)의 [[2K2]]가 추가되었다.<ref>박미라 기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232340005&code=620117 제주, 전기차 이어 전기오토바이 보급]〉, 《경향신문》, 2018-05-23</ref>
+
2017년 02월 16일 제주도는 탄소배출의 주범인 기존의 내연기관 이륜차를 대체하기 위해 전기 이륜차를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에는 50대를 보급했지만 2017년부터는 7배 가까이 늘어난 338대를 보급했다. 여기에 이전에 하나뿐이던 차종도 총 5종으로 늘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우선 그린모빌리티의 [[발렌시아]](VALENCIA)와 모츠트럭, [[씨엠파트너]](cmpartner)의 [[썬바이크2]](SUNBIKE2)와 [[스타바이크]](STARBIKE), [[에코카]](ECOCAR)의 [[루체]](LUCE)로 구성되어 있다. 차종별 판매 가격은 390만 원에서 645만 원까지 다양하지만 지원되는 보조금 250만 원을 받으면 실구매가격은 140만 원에서 395만 원정도로 절반의 가격만 부담하면 된다. 1회 충전시간은 3~6시간 가량 소요되며, 40.3~47.3㎞까지 주행 가능하고, 최고속도는 37.7~59.1㎞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제주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나 법인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국민과 국내영주권자,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종사자까지 포함되었다. 모츠트럭의 경우 판매가격 645만 원에서 정부 보조금인 250만 원을 지원받으면 실구매가격이 395만 원 정도이다. 이외로도 같은 그린모빌리티사의 발렌시아는 판매가 390만 원이지만 실구매가격은 140만 원으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ref>임성준 기자, 〈[http://www.segye.com/newsView/20170216003181?OutUrl=naver 제주, 전기이륜차 338대 보급… 250만원 지원]〉, 《세계일보》, 2017-02-16</ref><ref>박미라 기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161323001&code=620117 제주서 이번엔 ‘전기오토바이’ 보급…5종으로 다양화]〉, 《경향신문》, 2017-02-16</ref> 이후 2018년 05월 23일 제주도는 다시 전기 이륜차의 보급량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전기 이륜차 민간 보급 공모사업을 통해 1096대의 오토바이 구매를 지원했다. 2017년에는 차종이 5가지로 늘어났는데 2018년부터는 총 7종으로 차종이 다시 한번 확대되었다. 씨엠파트너의 스타바이크가 제외되고 [[시엔케이]](CNK)의 [[듀오]](DUO), [[한중모터스]]의 [[Z3]], [[와코]](WACCO)의 [[2K2]]가 추가되었다.
 +
 
 +
 
 +
 
 +
 
  
 
{{각주}}
 
{{각주}}

위키원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키원: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