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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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이라는 도시명의 유래는 옛 고산 지대 독일어로 "수도승들의 공간"이라는 뜻을 가진 무니헨(Munichen)에서 유래하였다. 이 도시를 건립한 자들은 베네딕트 칙령 당시의 수도승들이다. 그에 따라, 뮌헨의 휘장에는 수도승이 새겨져 있다. 뮌헨의 시 고유색은 신성 로마 제국을 상징하는 흑색과 금색으로, 루트비히 4세 시절부터 채택하고 있었다.
 
뮌헨이라는 도시명의 유래는 옛 고산 지대 독일어로 "수도승들의 공간"이라는 뜻을 가진 무니헨(Munichen)에서 유래하였다. 이 도시를 건립한 자들은 베네딕트 칙령 당시의 수도승들이다. 그에 따라, 뮌헨의 휘장에는 수도승이 새겨져 있다. 뮌헨의 시 고유색은 신성 로마 제국을 상징하는 흑색과 금색으로, 루트비히 4세 시절부터 채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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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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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Munich}}
  
 
== 역사 ==
 
==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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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
 
== 인구 ==
 
2007년 7월을 기준으로, 뮌헨의 인구는 134만명이었으며, 이들 중 30만 129명이 독일 시민권을 가지지 못한 외국인들이었다. 시내에는 터키계와 발칸계 단체가 발달되어 있다. 가장 인구가 많은 외국인은 터키인 (43,309) 이었고, 알바니아인 (30,385), 크로아티아인 (24,866), 세르비아인 (24,439), 그리스인 (22,486), 오스트리아인 (21,411), 이탈리아인 (20,847) 이 그 뒤를 이었다. 뮌헨의 외국인 37%가 [[유럽 연합 국가]]들 출신이다.
 
2007년 7월을 기준으로, 뮌헨의 인구는 134만명이었으며, 이들 중 30만 129명이 독일 시민권을 가지지 못한 외국인들이었다. 시내에는 터키계와 발칸계 단체가 발달되어 있다. 가장 인구가 많은 외국인은 터키인 (43,309) 이었고, 알바니아인 (30,385), 크로아티아인 (24,866), 세르비아인 (24,439), 그리스인 (22,486), 오스트리아인 (21,411), 이탈리아인 (20,847) 이 그 뒤를 이었다. 뮌헨의 외국인 37%가 [[유럽 연합 국가]]들 출신이다.
 
== 지도 ==
 
{{지도|뮌헨}}
 
{{다단2
 
|{{독일 행정 지도}}
 
|{{중앙유럽 국가 지도}}
 
}}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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