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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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거래소들이 직영 형태로 해외 진출을 많이 시도해 왔지만 로컬 거래소와의 경쟁에 밀려 그다지 큰 성과는 못 거둬들였다. 엑스티 닷컴은 이 같은 현실을 고려해 직영 방식의 해외 진출은 생략해 나가는 대신, 중국 최대 블록체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삐용(Biyong)과 삐용의 글로벌 버전인 바나나 톡과의 소셜 거래소 합작을 더욱 강력히 지지해 나갈 것이다. 바나나 톡 박성진 전무는 "엑스티 닷컴과의 파트너십은 향후 바나나 톡의 소셜 거래소인 바나나 엑스(BananaEx)와의 협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양사는 단일 거래소 정책을 통해 비효율적인 직영 형태의 해외 진출보다 소셜 거래소 안착에 힘을 쏟는다면 더욱 효과적인 윈윈(WIN-WIN)의 결과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f>이선영기자, 〈[http://coinreaders.com/6044 바나나톡, 중국 암호화폐거래소 '엑스티닷컴'과 전략적 제휴 및 상장…"韓中 잇는 교두보 될 것"]〉, 《코인리더스》, 2019-11-25 </ref> | 많은 거래소들이 직영 형태로 해외 진출을 많이 시도해 왔지만 로컬 거래소와의 경쟁에 밀려 그다지 큰 성과는 못 거둬들였다. 엑스티 닷컴은 이 같은 현실을 고려해 직영 방식의 해외 진출은 생략해 나가는 대신, 중국 최대 블록체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삐용(Biyong)과 삐용의 글로벌 버전인 바나나 톡과의 소셜 거래소 합작을 더욱 강력히 지지해 나갈 것이다. 바나나 톡 박성진 전무는 "엑스티 닷컴과의 파트너십은 향후 바나나 톡의 소셜 거래소인 바나나 엑스(BananaEx)와의 협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양사는 단일 거래소 정책을 통해 비효율적인 직영 형태의 해외 진출보다 소셜 거래소 안착에 힘을 쏟는다면 더욱 효과적인 윈윈(WIN-WIN)의 결과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f>이선영기자, 〈[http://coinreaders.com/6044 바나나톡, 중국 암호화폐거래소 '엑스티닷컴'과 전략적 제휴 및 상장…"韓中 잇는 교두보 될 것"]〉, 《코인리더스》, 2019-11-25 </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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