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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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는 성능과 디자인,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차에게 붙는 칭호이다. 보통 시속 300㎞ 이상을 달릴 수 있는 레이싱카의 성능을 갖춘 양산용 최고급 스포츠카로, 그 중에는 영화 제작이나 유명인의 의뢰 등의 이유로 특별히 제작된 희소성 높은 스페셜 에디션도 있다. 그야말로 실제로는 보기 힘든,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차다. 수많은 자동차 애호가들이 꿈의 슈퍼카를 한번이라도 보기 위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슈퍼카가 되기 위한 정확한 조건은 존재하지 않지만 보통 다음의 조건을 만족하는 차량을 슈퍼카라고 일컫는다.<ref name="강윤수">강윤수,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89004&cid=42907&categoryId=42907 판타스틱 자동차 : 차 모르는 그녀의 자동차 정복 프로젝트]〉, 《우듬지》, 2012-01-15</ref> 슈퍼카는 공장에서 만들어진 그대로의 제원을 기준으로 분류한다. 불법적인 일반도로 경주를 위해 개조된 자동차는 제외된다. 또는 슈퍼카는 도로나 아마추어 경주장에서의 자동차 경주를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에, 기본 장비에 운전자 보호용 철제 우리인 롤 케이지(roll cages)가 없을뿐더러 경주용 자동차에 필수적으로 장착되어 있어야 하는 장비들이 없는 경우가 많다. 어떤 자동차가 슈퍼카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 몇 가지 공통된 기준은 다음과 같다.<ref name="위키"></ref>
 
슈퍼카는 성능과 디자인,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차에게 붙는 칭호이다. 보통 시속 300㎞ 이상을 달릴 수 있는 레이싱카의 성능을 갖춘 양산용 최고급 스포츠카로, 그 중에는 영화 제작이나 유명인의 의뢰 등의 이유로 특별히 제작된 희소성 높은 스페셜 에디션도 있다. 그야말로 실제로는 보기 힘든,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차다. 수많은 자동차 애호가들이 꿈의 슈퍼카를 한번이라도 보기 위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슈퍼카가 되기 위한 정확한 조건은 존재하지 않지만 보통 다음의 조건을 만족하는 차량을 슈퍼카라고 일컫는다.<ref name="강윤수">강윤수,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89004&cid=42907&categoryId=42907 판타스틱 자동차 : 차 모르는 그녀의 자동차 정복 프로젝트]〉, 《우듬지》, 2012-01-15</ref> 슈퍼카는 공장에서 만들어진 그대로의 제원을 기준으로 분류한다. 불법적인 일반도로 경주를 위해 개조된 자동차는 제외된다. 또는 슈퍼카는 도로나 아마추어 경주장에서의 자동차 경주를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에, 기본 장비에 운전자 보호용 철제 우리인 롤 케이지(roll cages)가 없을뿐더러 경주용 자동차에 필수적으로 장착되어 있어야 하는 장비들이 없는 경우가 많다. 어떤 자동차가 슈퍼카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 몇 가지 공통된 기준은 다음과 같다.<ref name="위키"></ref>
  
===출력대 중량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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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대중량비===
거의 대부분의 슈퍼카들은 높은 가속력과 좋은 조작성능을 얻기 위해 엔진 출력은 크게 하고 차량 중량은 적게 설계하는 것이 기본이다. 예를 들어, 포르쉐 카레라 GT는 1마력당 5파운드(5lb/hp, 3kg/kW)의 출력대 중량비를 가지고 있다. 반면 스포츠카인 포르쉐 박스터는 거의 1마력당 12 파운드/마력(7.1kg/kW)의 출력대 중량비를 가지고 있어 포르쉐 카레라 GT보다 크다. 1991년에 발표되어 20세기에 가장 빠른 슈퍼카라고 불리었던 맥라렌 F1은 중량 2513파운드(1,140킬로그램)에 627.1마력(467.6kW)으로 1마력당 4파운드(lb/hp)의 출력대 중량비를 가지고 있었다. 어떤 슈퍼카는 워낙 엔진 출력이 커서 중량이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출력대 중량비가 작다. 부가티 베이론은 연료를 포함해서 중량이 4299파운드(1,950kg)이지만, 엔진 출력은 무려 1,001마력이다.코닉세그 아제라one:1은 무게가 1360kg이나 최고 출력이 1360마력이기 때문에 정말 성능이 뛰어나다.독일계 억만장자 제릭 하니스가 이러한 슈퍼카 13대 이상을 보유한것으로 알려져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ref name="위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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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의 슈퍼카들은 높은 가속력과 좋은 조작성능을 얻기 위해 엔진 출력은 크게 하고 차량 중량은 적게 설계하는 것이 기본이다. 예를 들어, 포르쉐 카레라 GT는 1마력당 5파운드(5lb/hp, 3kg/kW)의 출력대중량비를 가지고 있다. 반면 스포츠카인 포르쉐 박스터는 거의 1마력당 12 파운드/마력(7.1kg/kW)의 출력대중량비를 가지고 있어 포르쉐 카레라 GT보다 크다. 1991년에 발표되어 20세기에 가장 빠른 슈퍼카라고 불리었던 맥라렌 F1은 중량 2513파운드(1,140킬로그램)에 627.1마력(467.6kW)으로 1마력당 4파운드(lb/hp)의 출력대중량비를 가지고 있었다. 어떤 슈퍼카는 워낙 엔진 출력이 커서 중량이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출력대중량비가 작다. 부가티 베이론은 연료를 포함해서 중량이 4299파운드(1,950kg)이지만, 엔진 출력은 무려 1,001마력이다.코닉세그 아제라one:1은 무게가 1360kg이나 최고 출력이 1360마력이기 때문에 정말 성능이 뛰어나다.독일계 억만장자 제릭 하니스가 이러한 슈퍼카 13대 이상을 보유한것으로 알려져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ref name="위키"></ref>
  
 
===가속능력===
 
===가속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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