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케이션 API 편집하기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8번째 줄: | 8번째 줄: | ||
==장점== | ==장점== | ||
− | 검색 서비스의 무작위 크롤링으로 인한 웹 사이트의 [[서버]] 부하가 줄어든다. 신규 콘텐츠 생성, 기존 콘텐츠 수정, 삭제 등의 결과가 즉시 검색 서비스에 반영되어 검색 엔진 로봇이 해당 웹사이트에 방문할 때가지 기다리지 않고 신속하게 콘텐츠 변경 현황을 검색 포털사이트에 반영할 수 있다. 제목, 내용, 태그 등 콘텐츠의 구조가 검색 결과에 정확히 반영된다. [[핑]](Ping)을 보낸 콘텐츠만 수집하므로 콘텐츠 제공자가 원하는 부분만 검색에 노출시킬 수 있다.<ref name=“신디케이션API”></ref> 독립 사이트 콘텐츠의 업데이트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정형화된 웹 문서가 수집되어 검색 정확도가 높아진다. 외부 사이트로의 트래픽 유입량이 증가해 온라인 생태계 전반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f>이민형 기자,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61445 네이버 개발자 센터, 신디케이션 API 서비스 정식 오픈]〉, 《디지털데일리》, 2020-04-01</ref> | + | 검색 서비스의 무작위 크롤링으로 인한 웹 사이트의 [[서버]] 부하가 줄어든다. 신규 콘텐츠 생성, 기존 콘텐츠 수정, 삭제 등의 결과가 즉시 검색 서비스에 반영되어 검색 엔진 로봇이 해당 웹사이트에 방문할 때가지 기다리지 않고 신속하게 콘텐츠 변경 현황을 검색 포털사이트에 반영할 수 있다. 제목, 내용, 태그 등 콘텐츠의 구조가 검색 결과에 정확히 반영된다. [[핑]](Ping)을 보낸 콘텐츠만 수집하므로 콘텐츠 제공자가 원하는 부분만 검색에 노출시킬 수 있다.<ref name=“신디케이션API”></ref> 독립 사이트 콘텐츠의 업데이트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정형화된 웹 문서가 수집되어 검색 정확도가 높아진다. 외부 사이트로의 트래픽 유입량이 증가해 온라인 생태계 전반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f name=“신디케이션장점”>이민형 기자,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61445 네이버 개발자 센터, 신디케이션 API 서비스 정식 오픈]〉, 《디지털데일리》, 2020-04-01</ref> |
==단점== | ==단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