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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Mayday)
 
;메이데이(Mayday)
메이데이는 무선 전송 원격 통신(voice-procedure radio communications)에서 조난신호(distress signal)로 쓰이는 국제적인 긴급 신호이다. 구조 요청 시 세번 반복하게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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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영어: Mayday)는 무선 전송 원격 통신(voice-procedure radio communications)에서 조난신호(distress signal)로 쓰이는 국제적인 긴급 신호이다. 구조 요청 시 세번 반복하게 규정되어 있다.
  
 
1923년 런던의 크로이든 공항의 항공 무선사였던 프레드릭 스탠리 먹포드(Frederick Stanley Mockford, 1867-1962) 가 착안해낸 것으로, 항공기 위급상황 시, 조종사나 지상 근무자 모두에게 응급상황임을 알릴 수 있는 용어를 고민했는데, 이 호출신호가 바로 메이데이(Mayday)라는 콜사인이었다.
 
1923년 런던의 크로이든 공항의 항공 무선사였던 프레드릭 스탠리 먹포드(Frederick Stanley Mockford, 1867-1962) 가 착안해낸 것으로, 항공기 위급상황 시, 조종사나 지상 근무자 모두에게 응급상황임을 알릴 수 있는 용어를 고민했는데, 이 호출신호가 바로 메이데이(Mayday)라는 콜사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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