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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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새벽]]과 심야는 전혀 다른 말로 심야는 푸른 빛이 전혀 없는 검은 암야로 하루 중 깊은 밤을 의미한다. 深은 '깊을 심'이라는 한자로, '깊다'를 뜻하며 夜는 '밤 야'라는 한자로, 해가 뜨지 않는 밤을 뜻한다. 반면에 새벽은 푸르스름한 벽색 [[하늘]]이 밝아 오를 시간을 말한다. 즉, 새벽은 해가 떠오르기 직전부터 이른 아침까지를 말한다. [[태양]]은 아직 [[지평선]] 위로 떠 오르지 않았지만, 주위가 차츰 밝아진다. 새벽은 [[일출]]이 가까운 밤의 끝자락, 먼동이 터올 즈음을 가리킨다. 현대 한국에서는 흔히 자정으로부터 오전 06시 사이까지, 특히 시간을 말할 때 '새벽 ○○시'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잦다. 새벽이 지속되는 시간은 [[관찰자]]의 [[위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적도 근방에서는 새벽이 몇 분 만에 끝난다. 서양의 민담에서는 악마나 흡혈귀와 같은 악한 정령들은 새벽이 오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보통 이들은 어둠을 좋아하고 빛을 싫어하며, 특히 [[햇빛]]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본 문서에서는 광의로 새벽에 들어가는 심야 시간대와 협의의 새벽을 한 문서로 통합했다. 다만 한밤중일 때와 아침이 밝아오는 시간대는 특성이 상당히 다르므로 분리해 설명한다.<ref>〈[https://ko.wikipedia.org/wiki/%EC%83%88%EB%B2%BD 새벽]〉, 《위키백과》</ref><ref name="나무위키">〈[https://namu.wiki/w/%EC%83%88%EB%B2%BD 새벽]〉, 《나무위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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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과 심야는 전혀 다른 말로 심야는 푸른 빛이 전혀 없는 검은 암야로 하루 중 깊은 밤을 의미한다. 반면에 새벽은 푸르스름한 벽색 [[하늘]]이 밝아 오를 시간을 말한다. 즉, 새벽은 해가 떠오르기 직전부터 이른 아침까지를 말한다. [[태양]]은 아직 [[지평선]] 위로 떠 오르지 않았지만, 주위가 차츰 밝아진다. 즉, 새벽은 [[일출]]이 가까운 밤의 끝자락, 먼동이 터올 즈음을 가리킨다. 현대 한국에서는 흔히 자정으로부터 오전 06시 사이까지, 특히 시간을 말할 때 '새벽 ○○시'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잦다. 새벽이 지속되는 시간은 [[관찰자]]의 [[위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적도 근방에서는 새벽이 몇 분 만에 끝난다. 서양의 민담에서는 악마나 흡혈귀와 같은 악한 정령들은 새벽이 오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보통 이들은 어둠을 좋아하고 빛을 싫어하며, 특히 [[햇빛]]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본 문서에서는 광의로 새벽에 들어가는 심야 시간대와 협의의 새벽을 한 문서로 통합했다. 다만 한밤중일 때와 아침이 밝아오는 시간대는 특성이 상당히 다르므로 분리해 설명한다.<ref>〈[https://ko.wikipedia.org/wiki/%EC%83%88%EB%B2%BD 새벽]〉, 《위키백과》</ref><ref name="나무위키">〈[https://namu.wiki/w/%EC%83%88%EB%B2%BD 새벽]〉, 《나무위키》</ref>
  
 
== 상세 ==
 
== 상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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