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영화)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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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2월 11일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 전화 인터뷰에서 "3개의 각본을 쓰고 있으며, 개선작업을 하고 있다. 디자인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데, 디자인 프로세스는 이 시점에서 매우 성숙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디자인 작업만 1년 6개월 동안 진행했다. 모든 캐릭터와 세트, 크리에이처가 꽤 많이 진전됐다"고 전했다.<ref>곽명동 기자,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512121208951128&ext=na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2’ 디자인 거의 끝났다”(MD할리우드)]〉, 《마이데일리》, 2015-12-12</ref>
 
* 2015년 12월 11일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 전화 인터뷰에서 "3개의 각본을 쓰고 있으며, 개선작업을 하고 있다. 디자인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데, 디자인 프로세스는 이 시점에서 매우 성숙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디자인 작업만 1년 6개월 동안 진행했다. 모든 캐릭터와 세트, 크리에이처가 꽤 많이 진전됐다"고 전했다.<ref>곽명동 기자,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512121208951128&ext=na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2’ 디자인 거의 끝났다”(MD할리우드)]〉, 《마이데일리》, 2015-12-12</ref>
 
* 2016년 4월 14일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 콘에 참석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의 후속편 제작계획을 밝혔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의 후속편은 앞으로 네 편이 더 제작되어 총 다섯 편으로 마무리될 것이며, '아바타 2'는 2018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서 개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아바타 3'는 2020년에, '아바타 4'와 '아바타 5'는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개봉한다고 밝혔다.<ref>원호성 기자,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975 '아바타' 후속편 앞으로 4편 더 나온다…2018년 2편 개봉, 2023년까지 제작예정]〉, 《스포츠큐》, 2016-04-15</ref>
 
* 2016년 4월 14일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 콘에 참석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의 후속편 제작계획을 밝혔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의 후속편은 앞으로 네 편이 더 제작되어 총 다섯 편으로 마무리될 것이며, '아바타 2'는 2018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서 개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아바타 3'는 2020년에, '아바타 4'와 '아바타 5'는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개봉한다고 밝혔다.<ref>원호성 기자,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975 '아바타' 후속편 앞으로 4편 더 나온다…2018년 2편 개봉, 2023년까지 제작예정]〉, 《스포츠큐》, 2016-04-15</ref>
* 2016년 9월 7일 - 제임스 카메론은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태양의 서커스' 공연 '토루크-첫 번째 비행'에 참석해 공연과 영화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토루크'의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사랑하는데, 영화 디자인에 영향을 받았다. 우리는 4편의 속편 디자인을 끝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현실 세계와 영화 세계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아이디어를 좋아한다. 속편의 스토리라인은 제이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그리고 그들의 아이들이 인간과 투쟁하는 가족 서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적어도 현재까지는 2018년 크리스마스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게 중요한 것은 첫 번째 영화가 언제 나오느냐가 아니라 개봉 패턴의 리듬이다. 나는 해마다 크리스마스에 선보이길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f>곽명동 기자, 〈[https://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609080727911129&ext=na (MD할리우드)‘아바타’ 속편, “제이크 가족이 인간과 투쟁하는 이야기”]〉, 《마이데일리》, 2016-09-0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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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9월 7일 - 제임스 카메론은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태양의 서커스' 공연 '토루크-첫 번째 비행'에 참석해 공연과 영화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토루크'의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사랑하는데, 영화 디자인에 영향을 받았다. 우리는 4편의 속편 디자인을 끝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현실 세계와 영화 세계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아이디어를 좋아한다. 속편의 스토리라인은 제이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그리고 그들의 아이들이 인간과 투쟁하는 가족 서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적어도 현재까지는 2018년 크리스마스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게 중요한 것은 첫 번째 영화가 언제 나오느냐가 아니라 개봉 패턴의 리듬이다. 나는 해마다 크리스마스에 선보이길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f>곽명동 기자, 〈[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609080727911129&ext=na (MD할리우드)‘아바타’ 속편, “제이크 가족이 인간과 투쟁하는 이야기”]〉, 《마이데일리》, 2016-09-08</ref>
 
* 2016년 10월 31일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할리우드 리포터와 인터뷰에서 "더 나은 작업 도구, 작업 흐름, 높은 수준의 역동적인 세트 등이 우리가 추진할 것들이다. 나는 3D에 낙관적이다. 그러나 우리는 더 밝은 투사기가 필요하다. 궁극적으로 안경 없이 볼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는 거기에 도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물, 공기, 불 등이 합쳐지는 복잡한 [[시뮬레이션]]이 '아바타' 속편들의 핵심이 될 것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들이 스크린에 구현될 것이다."라고 4편의 '아바타' 속편에서 보여주게 될 영상도 언급하면서 자신감을 내비쳤다.<ref>곽명동 기자,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611010718701126&ext=na (MD할리우드)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속편, 안경 없이 3D 관람”]〉, 《마이데일리》, 2016-11-01</ref>
 
* 2016년 10월 31일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할리우드 리포터와 인터뷰에서 "더 나은 작업 도구, 작업 흐름, 높은 수준의 역동적인 세트 등이 우리가 추진할 것들이다. 나는 3D에 낙관적이다. 그러나 우리는 더 밝은 투사기가 필요하다. 궁극적으로 안경 없이 볼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는 거기에 도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물, 공기, 불 등이 합쳐지는 복잡한 [[시뮬레이션]]이 '아바타' 속편들의 핵심이 될 것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들이 스크린에 구현될 것이다."라고 4편의 '아바타' 속편에서 보여주게 될 영상도 언급하면서 자신감을 내비쳤다.<ref>곽명동 기자,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611010718701126&ext=na (MD할리우드)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속편, 안경 없이 3D 관람”]〉, 《마이데일리》, 2016-11-01</ref>
 
* 2017년 1월 30일 - 외신에 따르면 제임스 감독은 "나는 '아바타 2'에만 집중하고 있는 게 아니다. '아바타 2'와 3, 4, 5편에도 독같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것이 나의 접근법이다. 그것들 모두가 똑같이 개발 중이다. 이미 '아바타 5'의 각본 작업을 끝낸 상태이다. 이제 실질적인 준비 과정에 들어간다. 오는 8월부터 캡처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매일 촬영 일정을 잡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지난 2년간 동굴에서 글을 썼기에 감옥에서 나온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ref>김현록 기자, 〈[https://star.mt.co.kr/stview.php?no=2017013109590633610&type=1&outlink=1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5' 각본 완료..속편 촬영은 8월부터"]〉, 《스타뉴스》, 2017-01-31</ref>
 
* 2017년 1월 30일 - 외신에 따르면 제임스 감독은 "나는 '아바타 2'에만 집중하고 있는 게 아니다. '아바타 2'와 3, 4, 5편에도 독같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것이 나의 접근법이다. 그것들 모두가 똑같이 개발 중이다. 이미 '아바타 5'의 각본 작업을 끝낸 상태이다. 이제 실질적인 준비 과정에 들어간다. 오는 8월부터 캡처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매일 촬영 일정을 잡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지난 2년간 동굴에서 글을 썼기에 감옥에서 나온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ref>김현록 기자, 〈[https://star.mt.co.kr/stview.php?no=2017013109590633610&type=1&outlink=1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5' 각본 완료..속편 촬영은 8월부터"]〉, 《스타뉴스》, 2017-01-31</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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