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체인 편집하기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20번째 줄: | 20번째 줄: | ||
비들아시아는 블록체인 개발 중신 컨퍼런스로 이번 비들아시아 2019는 07월 22일 서울 강남에서 개최되었으며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블록체인 기술 소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언체인의 대표 이홍규는 비들 아시아 2019 행사에서 규제를 준수하는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를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라인의 향후 블록체인 전략으로 금융을 선택한 것이다. 일본에만 약 8000만명의 월간 이용자를 보유한 라인 메신저를 기반으로 주타겟을 일본으로하여 암호화폐가 접목된 금융 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다. 탈중앙형 금융은 충분히 발전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대중성 있고 금융에 접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중이다. 또 블록체인이 전체 비즈니스 로직이 아니라 가치 교환, 소유 증명에 굉장히 효율적인 플랫폼이라고 전했다. 언체인은 라인과 아이콘의 조인트벤처로 맅크체인의 개발을 맡고 있다.<ref name="비들아시아2019"> 김병철 ,〈[https://www.coindeskkorea.com/linedefi/ 라인 블록체인, "탈중앙형 금융으로" ]〉, 《코인데스크코리아》, 2019-07-22</ref> | 비들아시아는 블록체인 개발 중신 컨퍼런스로 이번 비들아시아 2019는 07월 22일 서울 강남에서 개최되었으며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블록체인 기술 소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언체인의 대표 이홍규는 비들 아시아 2019 행사에서 규제를 준수하는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를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라인의 향후 블록체인 전략으로 금융을 선택한 것이다. 일본에만 약 8000만명의 월간 이용자를 보유한 라인 메신저를 기반으로 주타겟을 일본으로하여 암호화폐가 접목된 금융 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다. 탈중앙형 금융은 충분히 발전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대중성 있고 금융에 접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중이다. 또 블록체인이 전체 비즈니스 로직이 아니라 가치 교환, 소유 증명에 굉장히 효율적인 플랫폼이라고 전했다. 언체인은 라인과 아이콘의 조인트벤처로 맅크체인의 개발을 맡고 있다.<ref name="비들아시아2019"> 김병철 ,〈[https://www.coindeskkorea.com/linedefi/ 라인 블록체인, "탈중앙형 금융으로" ]〉, 《코인데스크코리아》, 2019-07-22</ref> | ||
− | |||
− | |||
==제휴== | ==제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