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스티 편집하기

[[파일:오에스티 로고.png|썸네일|200픽셀|'''오에스티'''(OST)]]
[[파일:오에스티 글자.png|썸네일|300픽셀|'''오에스티'''(OST)]]

'''오에스티'''(OST)는 [[이더리움]] 기반의 [[사이드체인]]에서 자체 브랜드의 토큰을 만들 수 있게 해 주는 [[암호화폐]]이다. '''OST'''는 오픈 심플 토큰(Open Simple Token)의 약자이다. '''오픈에스티'''<!--오픈 에스티-->(OpenST) 또는 '''심플토큰'''<!--심플 토큰-->(Simple Token)이라고도 한다. 창시자는 [[제이슨 골드버그]](Jason Goldberg)이다.

2017년 [[ICO]]를 진행하여 2,100만 달러(약 230억원)의 투자 자금을 유치했다.

2018년 9월 13일 [[제주도]]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에 오에스티 창시자인 [[제이슨 골드버그]]가 참석하여, OST에 대해 소개하고, 이더리움 기반으로 초당 수백만 건의 블록체인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메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ref>이학렬 기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409124989849 UDC 2018서 블록체인 서비스·기술 대거 소개]〉, 《머니투데이》, 2018-09-14 </ref>

==개요==
[[파일:제이슨 골드버그.jpg|썸네일|200픽셀|'''[[제이슨 골드버그]]'''(Jason Goldberg)]]

오에스티는 이더리움 기반의 코인으로, 기업이 자사의 브랜드 토큰을 쉽게 발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즉, 프로그래밍과 ICO과정이 필요없으며 기업들이 자신만의 토큰을 브랜딩하고, 메인스트림 비즈니스와 디앱에 새로운 경제 효과를 제공한다. 오에스티는 확장성이 뛰어난 블록체인 토큰 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프레임워크인 ‘오픈에스티(OpenST) 프로토콜’ 을 기반으로 한다. 2019년 1월 2일 기준으로 총 발행량은 8억 OST이며 시가 총액은 119억 원이다. 현재 베를린, 뉴욕, 홍콩 및 푸네에 지사를 두고 있다.<ref name="공식 블로그"> 오에스티(OST) 공식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osthq </ref>

==등장 배경==
현재 이더리움의 토큰 경제는 대기 시간, 거래 수수료, 규모 및 프라이버시와 같은 문제점들이 있다. 또, 토큰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법적 요건과 경제적 모델링에서 비롯된 과제들도 존재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오에스티 프로젝트가 만들어졌다. 블록체인이 차세대 인터넷 급 애플리케이션에 권한을 줄 수 있게 하고, 전 세계 수십 억 명의 사용자에게 혜택을 주는 새로운 경제를 창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인터넷 급 용량 및 속도로 블록체인 거래를 활성화하고 비즈니스 및 유저들에 대한 높은 기대를 주며 기존 앱 및 서비스를 통합하고 중앙 권한이 없는 거래의 경제적인 마무리를 보증한다. 또, 토큰 간, 블록체인 간 교류를 통해 사람들의 기본적인 요구 사항을 지불하는 데 사용되는 통화로써 유동성을 좋게 할 것이다.<ref name="공식 블로그"></ref>

==특징==
[[파일:오에스티 01.jpg|오른쪽|400픽셀|썸네일|'''오에스티'''(OST)]]

===오픈에스티 프로토콜===
OST는 기업이 자신들의 브랜드 토큰을 만들고 이를 통해 새로운 경제를 만들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즉,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인터넷 수준으로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픈에스티 프로토콜은 첫째, 기업들이 브랜드 토큰 경제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오픈에스티 프로토콜 그리고 둘째, 저렴한 비용으로 이더리움에서 초당 수천 건의 트랜잭션을 가질 수 있는 확장 솔루션인 오픈에스티 모자이크를 개발하고 있다.<ref name="공식 블로그"></ref>

====오픈에스티 프로토콜====
오픈에스티 프로토콜(OpenST Protocol)는 메인스트림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이 거래 가능한 ERC-20 토큰을 생성 및 유지할 필요 없이 자체 브랜드의 암호화된 토큰 경제를 확장 가능하고 암호화된 회계 감사 방식을 배치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즉 오픈에스티 프로토콜을 통해 따로 ERC 토큰을 생성할 필요없이 자체 브랜드 암호화된 토큰 경제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이더리움에서 스테이크 된 OST 토큰(ERC-20으로 생성된 만큼의 OST 토큰)을 가지면, 이 스테이크 된 OST 토큰을 오픈에스티 포로토콜을 통해 유틸리티 토큰인 브랜드 토큰으로 생성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오픈에스티 프로토콜을 사용하면 사이드체인에서 유틸리티 토큰을 생성할 수 있다.<ref name="공식 블로그"></ref>

====오픈에스티 모자익====
오픈에스티 모자익(OpenST Mosaic)은 이더리움을 수십 억 사용자 규모로 확장하기 위해 인터넷 급 트랜잭션 처리를 가능케 하는 프로토콜이다. 즉, 디앱들로 초당 수천 건의 거래가 가능하도록 만든다. <ref name="공식 블로그"></ref>

또, 오픈에스티 모자익은 이더리움 위에서 메타 블록체인을 운영하는 합의 알고리즘이기도 하다. 모자익은 기본적으로 여러 블록체인에서 동시에 실행되는 디앱들을 위한 병렬처리 스키마로, 이를 위해 모자익은 이더리움 위에 병렬로 실행할 수 있는 메타 블록체인을 도입한다. 그리고 여러 다른 종류로 이루어진 블록체인들을 서로 구성하기 위해 비잔틴 장애 허용(BFT) 알고리즘을 도입했다. 디앱은 모자익을 사용하여 여러 블록체인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병렬로 계산할 수 있다. 이 작업에서 오리지널 블록체인으로부터 실행된 트랜잭션의 기록을 마무리하기 위해 스테이크된(staked) 검증자를 위한 BFT 알고리즘 구축을 위해 기존 작업을 기반으로 한다. 헤더가 이더리움 블록에 생성되기 전에 수천 개의 거래를 마치는 동안 모자익은 검증자가 블록 생성을 위해 병렬로 운영되는 좀 더 효율적인 사이드체인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비잔틴 장애 허용(BFT) 합의를 알려준다. 그 결과로 발생하는 상태 전환은 오리지널 블록체인의 스마트 계약에 따라 나뉠 수 없는 메타 블록을 형성한다. 이것을 ‘메타 블록체인’이라고 부른다. 메타 블록체인은 활동성보다 정확성을 우선시하여 합의에 실패하는 경우 이를 중단한다.<ref name="공식 블로그"></ref>

사이드체인에서 유틸리티 토큰을 생성하는 동안 이더리움은 가치 토큰을 걸기 위한 유일한 소스로 남는다. 검증자는 완료된 메타 블록에 대한 기여와 관련하여 실행된 계산의 검증에 대해 보상을 받는다. 그 결과 모자익은 낮은 가스 가격으로 이더리움에서 초당 수천 개의 거래를 완성할 수 있다.<ref name="공식 블로그"></ref>

===주요 작업 3가지===
====인프라스트럭처====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는 확장성이 뛰어난 블록체인 토큰 경제 구축을 위한 프레임워크인 오픈에스티 프로토콜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누구나 사용하고 구축하고 개선할 수 있는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통해 모든 오픈에스티 프로토콜 출시가 이루어진다.<ref name="공식 블로그"></ref>

====개발자 도구====
오에스티 개발자 도구(Developer Tools)에는 오픈에스티 브랜드 토큰(OpenST Branded Token)경제를 쉽게 통합하고 관리하기 위한 API, SDK 및 대시 보드가 포함되어 있다. 개발자 도구는 OST KIT 브랜드로 운영되며 개발자 리소스 센터에서 지원하는 토큰 경제 설정, 가격 오라클, KYC / AML, ID, 토큰 규칙 및 지갑과 같은 기능을 포함한다. OST KIT의 목표는 모든 앱에 몇 줄의 코드를 삽입하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블록체인 경제를 통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ref name="공식 블로그"></ref>

====OST 브랜드 토큰 거래====
오에스티의 브랜드 토큰 거래인 BTEX(Branded Token EXchange)는 비즈니스 고객이 브랜드 토큰을 교환 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법정 화폐 간 유동적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사람들은 쉽게 브랜드 토큰을 통해 자신이 구매하고 싶은 것을 구매할 수 있다. 브랜드 토큰은 사이드 블록체인에 존재하며 이를 지원하는 오에스티 지분 안에서 자연히 사용할 수 있으므로 파트너사에게 중요한 기능이다. 오에스티는 현재 전 세계 BTEX 라이선스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TEX 워크 플로우는 광범위한 화폐의 BT 거래를 위한 유동성 해결과 소비자편의를 간단히 가능하게 한다. 오에스티 플랫폼 안 브랜드 토큰끼리 거래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비트코인 또는 이더리움과 같은 다른 플랫폼의 코인/ 토큰과 거래가 가능하도록 개발하고 있다.<ref name="공식 블로그"></ref>

===서비스===
====OST KIT====
OST KIT를 사용하면 단지 몇 줄의 코드를 앱에 삽입하여 확장 가능한 블록체인 토큰 경제를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있다. 브랜드 토큰 경제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보안 기능을 준수하면서 강력한 RESTful API 및 SDK를 사용하여 고급 블록체인 기능을 기존 기업과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대시 보드는 경제를 관리, 자동화 및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DEV 리소스를 통해 Ruby, JavaScript, PHP 및 Java 문서 및 샘플 코드와 지갑&타사 지불 프로세스 프레임워크 코드로 블록체인 지원 응용 프로그램을 쉽게 디자인하고 테스트 할 수 있다.<ref name="공식 블로그"></ref>

====OST VIEW====
오픈에스티 사이드 블록체인을 통해 거래 내용을 보고 분석한다. 전체 오픈에스티 에코시스템의 매크로 뷰를 가질 수 있다.<ref name="공식 블로그"></ref>

====OST KYC====
OST KYC는 토큰 판매를 위한 최초의 플러그 앤 플레이 KYC/AML 관리 솔루션이다. 자동화된 KYC/AML APIs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맞춤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ICO를 간편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ref name="공식 블로그"></ref>

===장점===
====OST 시스템==== 
오에스티 플랫폼은 블록체인을 통해 경제 성장에 관심이 있는 기존 기업을 위한 완벽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 회사를 구축하고 싶은데, 디앱을 만드는데 기술과 인프라를 보완하고 싶은 회사들을 위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랫폼에는 SaaS애플리케이션, 툴, 코드 라이브러리, 문서, 샘플 애플리케이션 및 테스트용 샌드박스가 있다.<ref name="공식 블로그"></ref>

====OST KIT SaaS 대시 보드====
OST KIT의 대시 보드 관리를 통해 토큰 경제를 쉽게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컨트롤 패널, 그래프, 시뮬레이터, 사용자 추적기 및 기타 도구를 사용하면 높은 수준의 통찰력과 자세한 제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ref name="공식 블로그"></ref>

====API, SDK 및 개발자 리소스====
API 및 SDK는 토큰 경제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기본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발자 도구를 사용하면 우수한 토큰 기반 기능 및 서비스를 응용 프로그램에 쉽게 추가할 수 있다.<ref name="공식 블로그"></ref>

====사용자 친화적====
간단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 한 줄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블록체인에서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 또는 규칙을 설정할 수 있다. 월렛은 사용하기 쉽고 자유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유권 및 보안성을 제공하여 BT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f name="공식 블로그"></ref>

====유동성 솔루션====
오에스티 토큰 교환은 다양한 디지털 및 화폐 통화를 위해 브랜드 토큰을 교환하기 위한 간단한 유동성 솔루션 및 소비자 편리성을 가능하게 한다. 오에스티의 안정화 서비스로 브랜드 토큰(BT)의 가격 변동성을 관리하고 토큰 경제에 가장 적합한 안정성 수준을 선택한다. 또한 상세한 데이터 트래킹 및 브랜드 토큰 사용 방식 분석을 통해 블록체인 경제를 최적화하실 수 있다.<ref name="공식 블로그"></ref>

====KYC 관리와 개발자 샌드 박스====
오에스티의 자동화된 KYC / AML 준수 기능은 통합 위험 평가, 위험 채점 및 위험 등급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자금 세탁 및 부정적인 자금 조달을 방지하면서 규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킨다. 오에스티 테스트넷을 사용하면 오에스티 개발자 도구를 사용하여 토큰을 만들지 않고 응용 프로그램에 블록체인 경제를 추가할 수 있다.<ref name="공식 블로그"></ref>

이 모든 기능은 풀 스택 기술 솔루션인 오에스티 시스템의 일부이다. 바텀-레이어 프로토콜은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고 주문형 토큰을 가능하게 하며, 미들웨어 개발자 API와 SDK는 플러그 앤 플레이 통합을 가능하게 하며, SaaS 블록체인 관리 도구의 탑 레이어는 경제를 관리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한다.<ref name="공식 블로그"></ref>
 
===토큰===
오에스티에는 심플 토큰(Simple Token)인 ST와 브랜드 토큰(Branded Token), BT 두 가지가 존재한다. 심플 토큰은 소비자 앱과 가상화폐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플랫폼이며 기업의 브랜드 토큰을 쉽게 발행할 수 있는 디지털 통화 플랫폼이다. 발행시 복잡한 프로그래밍과 위험한 ICO 과정이 필요 없으며 공개적으로 거래 가능하도록 확장 가능하고 암호화 방식으로 토큰을 경제적으로 배포하여 이익,자본을 얻을 수 있다. 아주 쉽게 발행이 가능하다. 브랜드 토큰은 오에스티 파트너 회사가 그들의 커뮤니티 사용자들을 위해 만들었으며, 오에스티에 의해서 구동이 된다. 브랜드 토큰은 사이드 체인에서 작동하며 자유롭게 더 다니는 통화는 아니다. 브랜드 토큰에 대한 1차 시장이 없으며 브랜드 토큰은 금지되어 있으며 기술적으로 파트너 외부에서 거래 할 수 없다.<ref name="공식 블로그"></ref>

==로드맵==
* 2017년 4분기 - 개발자들이 인프라를 구축하고 토큰 경제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오픈에스티 프로토콜을 발표했다. 퍼블릭 사이드 체인에서 브랜드 된 토큰을 생성하기 위해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크립토 에셋 지분 증명을 발표했다. OST KIT을 위한 R&D와 디자인 작업 착수했다.
 
* 2018년 - 오에스티 Alpha 1, 1880만 토큰 거래가 진행되는 동안 1600 브랜드 된 토큰 이코노믹스가 생성되었다. 브랜드 된 토큰 소유자들끼리 토큰 이동이 가능해졌으며 오픈에스티를 위한 REST(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 APIs을 제공했다. 전 세계적으로 있는 개발자들에 의해 73개 OST 응용프로그램 통합하였다. OST KIT Alpha2는 개발자들이 몇몇의 코드를 삽입하는 것만으로도 OST KIT를 자신들의 앱에 통합할 수 있게 하는 APIs 와 SDKs를 발표했다. 200개 넘는 팀이 그들의 앱에 OST KIT Alpha 3을 통합하였다. 토큰 이코노미의 확장을 위한 오픈에스티 모자익 프레임워크 발표했다. 메인넷에서 오에스티를 현금 인출하여 오에스티의 테스트 통합하였다.

* 2019년 1분기 - 오픈에스티 & 오에스티 메인넷 베타. 브랜드 토큰 이코노믹스에서 오에스티 또는 이더리움에 대한 현금인출을 계획하고 있다. 오픈에스티 0.10.0을 통해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브랜드 토큰 이코노믹스 론칭이 가능하도록 공개적인 베타 버전을 위해 메인넷에 오픈에스티와 오에스티가 가능하게 만들 예정이다.

* 2019년 2분기 - 오픈에스티 0.10.1 출시를 통해 우리는 큰 규모의 비즈니스를 위한 오에스티의 광범위한 메인스트림 출시 준비가 될 예정이다. 오에스티 커뮤니티를 통한 브랜드 토큰을 소유할 수 있는 오에스티 지갑의 일반적인 버전 출시와 나란히 하여 OST KIT 일반적인 버전도 출시가 가능하게끔 만들 예정이다. 모든 개발자들이 오픈에스티 브랜드 토큰 월렛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2019년 3분기 - 오픈에스티 프로토콜0.10.2는 대체 가능한 브랜드 토큰에 추가하여 대체할 수 없는 토큰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9년 3분기까지 오에스티는 각각의 경제 풀 내 가격 변동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브랜드 토큰의 경제 안정화를 위한 몇 가지 옵션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다른 비즈니스 및 프로젝트와 협력하여 암호 대 금전 현금화 옵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 2019년 4분기 - 누구나 오픈에스티 브랜드 토큰-EX나 BT-DEX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할 것이다. 4분기 말까지 브랜드 토큰 거래나 브랜드 토큰 분산 거래가 운영될 수 있도록 오픈에스티 사양 출시 계획을 가지고 있다.

* 2020년 - 오픈에스티 1.0.0 출시와 오픈에스티 모자익의 베타 버전 이동으로 저희는 전반적으로 자주적인 분산 토큰 경제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오픈에스티 2.0.0는 기계 간 거래의 임시보호 상태(Temporary Protected Status, TPS) 필요에 의해 강하게 지원함으로써 오에스티를 확장시킬 예정이다. 2021까지 이더리움을 넘어서 다른 주요 블록체인에 걸쳐서 오픈에스티와 오에스티가 운영되기를 계획하고 있다.<ref name="공식 블로그"></ref>

==평가==
오에스티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그들의 로드맵에 따르면 새로운 분야에 초기 소비자 지향 구축과 더 많은 소비자 대면이 포함된다. 이것은 프로젝트가 도달하려고 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잘 나타내지 못한다. 그리고 어떤 종류의 소비자 대면 배치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확신 할 수 없다. <ref> Izak Fritz, "[https://medium.com/wolverineblockchain/analysis-of-simple-token-ost-803df9de4b25 Analysis of Simple Token (OST)]", ''medium'', 2018-03-17</ref> 하지만 오에스티는 서로 다른 통화를 심플 토큰의 오픈에스티 플랫폼을 활용하여 통합관리가 가능하고 그룹웨어와 같은 디지털 커뮤니티 플랫폼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텐센트에서 초기 투자를 받은 것으로 유명하며 다양한 확장성 및 적용성을 보유 하고 있는 플랫폼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ref> 후오비코리아, 〈[https://blog.naver.com/huobikorea/221251047180 Simple Token (OST) 설명]〉, 《네이버 블로그》, 2018-04-12</ref> 오에스티는 여전히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사업을 토큰화 할 방법을 찾고 있고 거기에 오에스티가  해답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ref> "[https://coinswitch.co/info/simple-token/what-is-simple-token What is Simple Token (OST)?]", ''COINSWITCH''</ref> 

{{각주}}

== 참고자료 ==
* 오에스티(OST)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ost.com/
* 오에스티(OST) 공식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osthq 
* "[https://en.wikipedia.org/wiki/Jason_Goldberg_(entrepreneur) Jason Goldberg (entrepreneur)]", ''Wikipedia''
* 이학렬 기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409124989849 UDC 2018서 블록체인 서비스·기술 대거 소개]〉, 《머니투데이》, 2018-09-14
* Izak Fritz, "[https://medium.com/wolverineblockchain/analysis-of-simple-token-ost-803df9de4b25 Analysis of Simple Token (OST)]", ''medium'', 2018-03-17
* 후오비코리아, 〈[https://blog.naver.com/huobikorea/221251047180 Simple Token (OST) 설명]〉, 《네이버 블로그》, 2018-04-12
* "[https://coinswitch.co/info/simple-token/what-is-simple-token What is Simple Token (OST)?]", ''COINSWITCH''

== 같이 보기 ==
* [[이더리움]]
* [[제이슨 골드버그]]

{{암호화폐 종류|검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