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드론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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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드론 개발 및 현황 ==
 
== 유인드론 개발 및 현황 ==
[[파일:UNIST가 개발에 착수한 '유인드론' 모델.png |썸네일|300픽셀|UNIST가 개발에 착수한 '유인드론' 모델]]
 
 
[[파일:빅드론.png|썸네일|300픽셀|빅드론과 드론 챔피언스 AG의 최고경영자(CEO)인 헤르베르트 베이라터의 모습.]]
 
[[파일:빅드론.png|썸네일|300픽셀|빅드론과 드론 챔피언스 AG의 최고경영자(CEO)인 헤르베르트 베이라터의 모습.]]
[[파일:일본 새로운 유인드론.png|썸네일|300픽셀|일본 VTOL 수직 이착륙 항공기]]
 
[[파일:볼로콥터 eVTOL 블로시티.png|썸네일|300픽셀|볼로콥터 eVTOL 블로시티]]
 
[[파일:리프트 에어크래프트 유인드론 헥사.png|썸네일|300픽셀|리프트 에어크래프트 유인드론 헥사]]
 
 
* 중국의 한 농부는 '배낭형 유인드론'을 개발해 화제다. 중국 후베이경제TV는 드론배낭을 멘 남성이 약 15초의 비행에 성공했다고 소개했다. 가격은 약 1만위안, 원화로 약 167만원이다. 이 '유인드론'은 지난 2016년 세계 최초 유인 드론을 개발한 '이항'(eHang, 亿航)의 제품보다 작고 가볍다는 것이 장점이다. <ref>김일창 송화연 기자, 〈[https://www.news1.kr/articles/?3776709 중국 농부가 개발한 배낭형 유인드론 화제…가격 167만원]〉, 《뉴스1》, 2019-11-24</ref>  
 
* 중국의 한 농부는 '배낭형 유인드론'을 개발해 화제다. 중국 후베이경제TV는 드론배낭을 멘 남성이 약 15초의 비행에 성공했다고 소개했다. 가격은 약 1만위안, 원화로 약 167만원이다. 이 '유인드론'은 지난 2016년 세계 최초 유인 드론을 개발한 '이항'(eHang, 亿航)의 제품보다 작고 가볍다는 것이 장점이다. <ref>김일창 송화연 기자, 〈[https://www.news1.kr/articles/?3776709 중국 농부가 개발한 배낭형 유인드론 화제…가격 167만원]〉, 《뉴스1》, 2019-11-24</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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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항 제품 ==
 
== 이항 제품 ==
[[파일:이항184.png|썸네일|300픽셀|이항184]]
 
[[파일:이항216.png|썸네일|300픽셀|이항216]]
 
 
* 이항184(Ehang184)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에서 소개되었다.  '이항 184'는 본체 아래쪽 사방으로 뻗은 네 개의 팔에 수평으로 움직이는 프로펠러가 두 개씩 달려있고 가운데 사람 한 명이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제품의 이름에 들어가는 '184'는 '한 명의 탑승자, 8개의 프로펠러, 4개의 팔'을 의미한다. 세계 최초의 '유인자율비행체'(Autonomous Manned Flying Vehicle)라고 밝힌 이 드론은 142마력의 모터로 시속 약 100㎞의 속도로 날 수 있다. 보통 300∼500m 고도에서 비행하며 최고 3500m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다. 이 드론은 2시간에 걸쳐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100㎏까지 싣고 23분가량 동안 비행이 가능하다. 본체 아래 프로펠러를 접으면 승용차 한대가 사용하는 주차공간에 들어가는 크기다. '이항 184'의 가격은 2016년 당시 20만∼30만 달러(약 2억4000만∼3억6000만원)에서 책정될 전망이었다.<ref>주영재 기자, 〈[https://m.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1601071530391#c2b 중국 드론업체, CES서 세계 최초 유인 드론 ‘이항 184’ 공개]〉, 《경향신문》, 2016-01-07</ref> '이항 184'의 본체는 [[탄소섬유]]와 [[에폭시]] 등의 [[복합소재]]로 만들어졌고, 드론 안에는 의자 하나와 조종 패드, 독서등, 에어컨과 가방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설치되어 있다.<ref>박소연 기자, 〈[https://cm.asiae.co.kr/article/2016060807364192104 세계 최초 유인 드론 '이항 184' 美 네바다서 시험 비행]〉, 《아시아경제》, 2016-06-08</ref>   
 
* 이항184(Ehang184)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에서 소개되었다.  '이항 184'는 본체 아래쪽 사방으로 뻗은 네 개의 팔에 수평으로 움직이는 프로펠러가 두 개씩 달려있고 가운데 사람 한 명이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제품의 이름에 들어가는 '184'는 '한 명의 탑승자, 8개의 프로펠러, 4개의 팔'을 의미한다. 세계 최초의 '유인자율비행체'(Autonomous Manned Flying Vehicle)라고 밝힌 이 드론은 142마력의 모터로 시속 약 100㎞의 속도로 날 수 있다. 보통 300∼500m 고도에서 비행하며 최고 3500m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다. 이 드론은 2시간에 걸쳐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100㎏까지 싣고 23분가량 동안 비행이 가능하다. 본체 아래 프로펠러를 접으면 승용차 한대가 사용하는 주차공간에 들어가는 크기다. '이항 184'의 가격은 2016년 당시 20만∼30만 달러(약 2억4000만∼3억6000만원)에서 책정될 전망이었다.<ref>주영재 기자, 〈[https://m.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1601071530391#c2b 중국 드론업체, CES서 세계 최초 유인 드론 ‘이항 184’ 공개]〉, 《경향신문》, 2016-01-07</ref> '이항 184'의 본체는 [[탄소섬유]]와 [[에폭시]] 등의 [[복합소재]]로 만들어졌고, 드론 안에는 의자 하나와 조종 패드, 독서등, 에어컨과 가방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설치되어 있다.<ref>박소연 기자, 〈[https://cm.asiae.co.kr/article/2016060807364192104 세계 최초 유인 드론 '이항 184' 美 네바다서 시험 비행]〉, 《아시아경제》, 2016-06-0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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