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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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간기에 [[자동차]] 산업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이에 힘입은 [[엔진]]과 [[서스펜션]]의 발전에 따라 전차의 중량 제한이 완화됐다. 이 때문에 생긴 여유 중량은 더 큰 주포와 더 무거운 장갑을 가능하게 했으며, 전쟁과 함께 진행된 각국의 주포와 장갑의 경쟁은 전차 성능의 급격한 개량을 가져오게 되었고, 구경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대전차포와 대보병포를 나누어 사용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다. 다만 더 큰 주포에 약간의 문제점이 있었는데, 1차대전 때 Mk 시리즈 전차들이 참호에 포신이 걸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신을 줄인 이후 전 세계의 전차 개발자들은 전차포가 전차의 궤도와 차체 밖으로 튀어나와서는 안 된다는 고정관념에 갇혀 있었다. 탱켓들 중에서 대전차포나 대전차 소총, 중기관총을 달면서 포신이 튀어나온 전차들은 있었지만, 전차가 너무 작아서 그런 것이었으며, 3호 전차도 히틀러의 명령을 어기면서까지 장포신 전차포를 달지 않을 정도였다.<ref name='나무위키'></ref> 제2차 세계대전 직전 독일군의 기갑부대는 전격전 교리에 따라 전차 집단을 이루어 적 전선을 관통하는 충격 부대로 운용한다. 이는 폴란드 전투 및 1940년 5월 프랑스 전투에서 효과를 발휘하였으며, 단독운용 시의 불리한 점을 보충하기 위해 기계화 보병부대와 혼합편제로 운용하게 된다. 대전 중 점차 강력해지는 전차의 화력과 장갑에 맞서기 위해서는 같은 전차로 상대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전차의 기동력, 화력, 장갑은 점점 강화된다. 초기 기관총 몇 정 또는 소형 대전차포(37mm~50mm) 정도로 무장했던 전차들이 전쟁 말기에는 75mm 이상의 장포신의 전차포와 수 정의 엄호용 기관총, 두꺼운 전면 장갑으로 무장했다. 각국에서 개발된 것은 순항 전차, 보병 전차, 다 포탑 전차, 경전차, 중전차, 대전차 자주포 등 다방면에 걸쳐져 있다. 이것은 전차의 운용에 대한 다양한 전술이 새로운 연구 제시한 결과는 있었지만, 대부분은 일장일단이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전술적으로 전차를 중심으로, 그것을 지원하는 보병, 포병 등 여러 병과를 통합 편성된 기갑 사단이 프랑스 전역에서 속도와 수로 독일제 탱크를 상대하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속도를 중심으로 전차를 만드는 나라들이 생겨났다. 이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여 각국은 전차의 개량과 증산에 착수 육군의 변경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소련이 T-34를 만들고 주력 전차(MBT)로 삼으면서 '독일 소련' 전에서의 T-34 쇼크는 해군 함정의 전함 "드레드노트"의 출현에 따른 기존 계획 함정의 노후와 같은 충격을 두고 받아들여지고 독일과 소련 간의 시소게임은 급속한 전차 발전 및 대전차 무기의 개발을 추진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동부 전선에서 대전차 진화를 이룬 독일 전차는 서부 전선에서 싸운 미국과 영국군의 전차보다 성능에서 우월하게 된다. 특히 티거에이스들이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는데 한 티거 전차는 연합군의 기갑사단을 없애버렸다. 대부분 에이스는 100대 이상 파괴하였고 전차의 포탄과 연료가 부족하여 전차를 버렸다. 독일군은 판터 전차, 티거 전차, 야크트판터 구축전차, 엘리판트 구축전차, 험멜 자주포, 야크트 티거 구축전차, 킹 타이거(Tiger II)전차 등을 운용한다. 그러나 미국이나 소련 전차는 양산 가능성이 컸으며 특히 미국의 높은 산업력과 더불어 대량의 전차를 생산할 수 있었다. 게다가 M4 셔먼은 기계적인 신뢰성이 높고, 미군의 높은 병참 능력과 더불어 많은 전차를 전선에 배치하는 것이 가능했다. 소련의 경우 초기의 T-34는 비숙련 노동자가 생산했을 정도로 다급한 상황에 생산되어서 신뢰성이 낮았지만, 전쟁이 길어지면서 비숙련 노동자가 숙련된 노동자가 됨과 성능개량 영향으로 신뢰성이 증가했고 게다가 미국으로부터 랜드리스를 받아서 미국보다는 못해도 독일보다는 나은 병참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따라서 미군이나 소련의 전차는 양의 우월로 성능의 열세를 만회할 수 있었다. [[킹 타이거 전차]](Tiger II)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 최고의 전차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나치독일의 고질적인 결점이었던 떨어지는 생산력, 대전 후기 연합군의 독일 자원공급망 집중 공격으로 인해 500대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가 생산되었고, 절대다수가 연합군의 공습에 의해 파괴되었다. 또한, 용도에 따라 전차로 정찰 전차, 지휘 전차, 구축전차, 화염 방사 전차, 대공 전차, 가교 전차, 회수 탱크, 수륙 양용 전차, 지뢰 처리 전차, 공수 전차 등이 존재했다. 대부분은 기존 전차의 차체 및 주행 장치를 개량하여 제작되었다.<ref name=위키></ref>
 
전간기에 [[자동차]] 산업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이에 힘입은 [[엔진]]과 [[서스펜션]]의 발전에 따라 전차의 중량 제한이 완화됐다. 이 때문에 생긴 여유 중량은 더 큰 주포와 더 무거운 장갑을 가능하게 했으며, 전쟁과 함께 진행된 각국의 주포와 장갑의 경쟁은 전차 성능의 급격한 개량을 가져오게 되었고, 구경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대전차포와 대보병포를 나누어 사용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다. 다만 더 큰 주포에 약간의 문제점이 있었는데, 1차대전 때 Mk 시리즈 전차들이 참호에 포신이 걸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신을 줄인 이후 전 세계의 전차 개발자들은 전차포가 전차의 궤도와 차체 밖으로 튀어나와서는 안 된다는 고정관념에 갇혀 있었다. 탱켓들 중에서 대전차포나 대전차 소총, 중기관총을 달면서 포신이 튀어나온 전차들은 있었지만, 전차가 너무 작아서 그런 것이었으며, 3호 전차도 히틀러의 명령을 어기면서까지 장포신 전차포를 달지 않을 정도였다.<ref name='나무위키'></ref> 제2차 세계대전 직전 독일군의 기갑부대는 전격전 교리에 따라 전차 집단을 이루어 적 전선을 관통하는 충격 부대로 운용한다. 이는 폴란드 전투 및 1940년 5월 프랑스 전투에서 효과를 발휘하였으며, 단독운용 시의 불리한 점을 보충하기 위해 기계화 보병부대와 혼합편제로 운용하게 된다. 대전 중 점차 강력해지는 전차의 화력과 장갑에 맞서기 위해서는 같은 전차로 상대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전차의 기동력, 화력, 장갑은 점점 강화된다. 초기 기관총 몇 정 또는 소형 대전차포(37mm~50mm) 정도로 무장했던 전차들이 전쟁 말기에는 75mm 이상의 장포신의 전차포와 수 정의 엄호용 기관총, 두꺼운 전면 장갑으로 무장했다. 각국에서 개발된 것은 순항 전차, 보병 전차, 다 포탑 전차, 경전차, 중전차, 대전차 자주포 등 다방면에 걸쳐져 있다. 이것은 전차의 운용에 대한 다양한 전술이 새로운 연구 제시한 결과는 있었지만, 대부분은 일장일단이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전술적으로 전차를 중심으로, 그것을 지원하는 보병, 포병 등 여러 병과를 통합 편성된 기갑 사단이 프랑스 전역에서 속도와 수로 독일제 탱크를 상대하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속도를 중심으로 전차를 만드는 나라들이 생겨났다. 이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여 각국은 전차의 개량과 증산에 착수 육군의 변경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소련이 T-34를 만들고 주력 전차(MBT)로 삼으면서 '독일 소련' 전에서의 T-34 쇼크는 해군 함정의 전함 "드레드노트"의 출현에 따른 기존 계획 함정의 노후와 같은 충격을 두고 받아들여지고 독일과 소련 간의 시소게임은 급속한 전차 발전 및 대전차 무기의 개발을 추진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동부 전선에서 대전차 진화를 이룬 독일 전차는 서부 전선에서 싸운 미국과 영국군의 전차보다 성능에서 우월하게 된다. 특히 티거에이스들이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는데 한 티거 전차는 연합군의 기갑사단을 없애버렸다. 대부분 에이스는 100대 이상 파괴하였고 전차의 포탄과 연료가 부족하여 전차를 버렸다. 독일군은 판터 전차, 티거 전차, 야크트판터 구축전차, 엘리판트 구축전차, 험멜 자주포, 야크트 티거 구축전차, 킹 타이거(Tiger II)전차 등을 운용한다. 그러나 미국이나 소련 전차는 양산 가능성이 컸으며 특히 미국의 높은 산업력과 더불어 대량의 전차를 생산할 수 있었다. 게다가 M4 셔먼은 기계적인 신뢰성이 높고, 미군의 높은 병참 능력과 더불어 많은 전차를 전선에 배치하는 것이 가능했다. 소련의 경우 초기의 T-34는 비숙련 노동자가 생산했을 정도로 다급한 상황에 생산되어서 신뢰성이 낮았지만, 전쟁이 길어지면서 비숙련 노동자가 숙련된 노동자가 됨과 성능개량 영향으로 신뢰성이 증가했고 게다가 미국으로부터 랜드리스를 받아서 미국보다는 못해도 독일보다는 나은 병참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따라서 미군이나 소련의 전차는 양의 우월로 성능의 열세를 만회할 수 있었다. [[킹 타이거 전차]](Tiger II)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 최고의 전차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나치독일의 고질적인 결점이었던 떨어지는 생산력, 대전 후기 연합군의 독일 자원공급망 집중 공격으로 인해 500대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가 생산되었고, 절대다수가 연합군의 공습에 의해 파괴되었다. 또한, 용도에 따라 전차로 정찰 전차, 지휘 전차, 구축전차, 화염 방사 전차, 대공 전차, 가교 전차, 회수 탱크, 수륙 양용 전차, 지뢰 처리 전차, 공수 전차 등이 존재했다. 대부분은 기존 전차의 차체 및 주행 장치를 개량하여 제작되었다.<ref name=위키></ref>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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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의 구조==
 
전차는 크게 [[차체]]와 포탑으로 구분되는데 이는 포탑을 차체와 분리하여 회전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360도 전 방향 사격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전차는 크게 [[차체]]와 포탑으로 구분되는데 이는 포탑을 차체와 분리하여 회전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360도 전 방향 사격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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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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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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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세대 구분==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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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전차===
 
[[파일:센추리온 전차.jpg|썸네일|259픽셀|'''센추리온 전차'''(Centurion)]]
 
[[파일:센추리온 전차.jpg|썸네일|259픽셀|'''센추리온 전차'''(Centurion)]]
  
 
중형 전차급 이상의 중량을 가진 전차 중에서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에 양산을 시작했거나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양산을 시작했지만, 대전이 끝난 이후에 실전에 투입된 주력 전차를 의미한다. 주력 전차로 분류가 가능한 중형전차 2차 세계대전의 전훈에 맞춰 종합적인 전장 적응력의 확보를 목표로 해서 개발되었다. 이 시대의 중형 전차는 전투 목적으로 가장 자주 쓰였기 때문에 이 시점에선 여전히 경전차와 중전차가 특화 병기로서 지속해서 개발 및 실전 배치되고 있었다. 그러나 철저하게 특정 목적에 특화된 전차의 존재가치가 매우 낮음은 2차 세계대전 초반에 영국의 보병 전차 및 대부분 경전차가 보여준 비효율성을 통해 입증되었기 때문에, 이때 개발된 중형 전차는 가능한 한 많은 상황에 적응 가능한 목적성을 추구했다. 따라서 주력전차로서의 요소를 확실히 갖고 있었고, 단지 특화 전차로서의 중전차가 공존했을 뿐이다. 그나마 이 시기의 특화 전차들은 당시의 기술적 한계로 인해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중전차와는 달리 중형 전차에 대해 결정적인 우위를 갖지 못했고, 운용 비용도 너무 많이 들어 효율성이 낮았으며, 이 때문에 사실상 중전차의 존재가치는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이 시기에 중전차를 가장 많이 대량 생산한 나라는 교리상 중전차의 대전차전 성능이 조금 부족해도 여전히 중전차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소련이었으나, 그나마 소련의 중전차 생산도 중형 전차 생산량에 비하면 매우 적어서, 제2차 세계대전 중 중전차와 중형전차의 비율에 비하면 그 비율이 현저히 낮아졌다. 또한, 영국과 미국은 숫제 중전차를 백여 대 단위로만 생산하는 데 그쳤고, 그나마도 소련의 중전차에 대응하기 위한 중전차 킬러로서의 가치만이 고려된 존재였다. 성형작약탄의 발전으로 인해 장갑의 가치가 이전보다 상당히 낮아져 그저 몸집 크고 느린 아주 적절한 목표가 되었기 때문이다.<ref>〈[https://namu.wiki/w/1%EC%84%B8%EB%8C%80%20%EC%A0%84%EC%B0%A8-1 1세대 전차]〉, 《나무위키》</ref>  
 
중형 전차급 이상의 중량을 가진 전차 중에서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에 양산을 시작했거나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양산을 시작했지만, 대전이 끝난 이후에 실전에 투입된 주력 전차를 의미한다. 주력 전차로 분류가 가능한 중형전차 2차 세계대전의 전훈에 맞춰 종합적인 전장 적응력의 확보를 목표로 해서 개발되었다. 이 시대의 중형 전차는 전투 목적으로 가장 자주 쓰였기 때문에 이 시점에선 여전히 경전차와 중전차가 특화 병기로서 지속해서 개발 및 실전 배치되고 있었다. 그러나 철저하게 특정 목적에 특화된 전차의 존재가치가 매우 낮음은 2차 세계대전 초반에 영국의 보병 전차 및 대부분 경전차가 보여준 비효율성을 통해 입증되었기 때문에, 이때 개발된 중형 전차는 가능한 한 많은 상황에 적응 가능한 목적성을 추구했다. 따라서 주력전차로서의 요소를 확실히 갖고 있었고, 단지 특화 전차로서의 중전차가 공존했을 뿐이다. 그나마 이 시기의 특화 전차들은 당시의 기술적 한계로 인해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중전차와는 달리 중형 전차에 대해 결정적인 우위를 갖지 못했고, 운용 비용도 너무 많이 들어 효율성이 낮았으며, 이 때문에 사실상 중전차의 존재가치는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이 시기에 중전차를 가장 많이 대량 생산한 나라는 교리상 중전차의 대전차전 성능이 조금 부족해도 여전히 중전차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소련이었으나, 그나마 소련의 중전차 생산도 중형 전차 생산량에 비하면 매우 적어서, 제2차 세계대전 중 중전차와 중형전차의 비율에 비하면 그 비율이 현저히 낮아졌다. 또한, 영국과 미국은 숫제 중전차를 백여 대 단위로만 생산하는 데 그쳤고, 그나마도 소련의 중전차에 대응하기 위한 중전차 킬러로서의 가치만이 고려된 존재였다. 성형작약탄의 발전으로 인해 장갑의 가치가 이전보다 상당히 낮아져 그저 몸집 크고 느린 아주 적절한 목표가 되었기 때문이다.<ref>〈[https://namu.wiki/w/1%EC%84%B8%EB%8C%80%20%EC%A0%84%EC%B0%A8-1 1세대 전차]〉, 《나무위키》</ref>  
  
===2세대===
+
===2세대 전차===
 
[[파일:T-62.jpg|썸네일|259픽셀|'''T-62 전차''']]
 
[[파일:T-62.jpg|썸네일|259픽셀|'''T-62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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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대 전차는 2세대 주력 전차보다 강력해진 화포를 탑재하였고,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디지털 탄도 컴퓨터로 대표되는 현대적인 사격통제장치가 장착되었다. 특히 T-72는 경량화와 125mm급 화포로 당시 강력한 화력과 기동력으로 자유 세계를 놀라게 해 3세대 주력 전차의 기폭제로 여겼다. 하지만 나중에는 걸프 전쟁과 이라크전쟁 때 3세대 주력 전차에 격파당해 성능이 과소평가되기도 했다.
 
2.5세대 전차는 2세대 주력 전차보다 강력해진 화포를 탑재하였고,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디지털 탄도 컴퓨터로 대표되는 현대적인 사격통제장치가 장착되었다. 특히 T-72는 경량화와 125mm급 화포로 당시 강력한 화력과 기동력으로 자유 세계를 놀라게 해 3세대 주력 전차의 기폭제로 여겼다. 하지만 나중에는 걸프 전쟁과 이라크전쟁 때 3세대 주력 전차에 격파당해 성능이 과소평가되기도 했다.
  
===3세대===
+
===3세대 전차===
 
[[파일:K-1 전차.jpg|썸네일|259픽셀|'''K-1 전차'''(K1A1)]]
 
[[파일:K-1 전차.jpg|썸네일|259픽셀|'''K-1 전차'''(K1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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