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플라이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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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에는 RTC(Ready To Cook) 제품 '셰플리쿡'을 출시했다. '셰플리쿡'은 집에서 조리하기 어려웠던 음식 메뉴를 '셰플리 키친팀'이 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직접 준비해 고객이 집에서 바로 해먹을 수 있는 반조리형 RTC(Ready To Cook) 상품이다. | 2017년 7월에는 RTC(Ready To Cook) 제품 '셰플리쿡'을 출시했다. '셰플리쿡'은 집에서 조리하기 어려웠던 음식 메뉴를 '셰플리 키친팀'이 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직접 준비해 고객이 집에서 바로 해먹을 수 있는 반조리형 RTC(Ready To Cook) 상품이다. | ||
− | 2017년 9월 [[요기요]]·[[배달통]]을 서비스하는 알지피코리아는 맛집 배달서비스 푸드플라이를 운영하는 | + | 2017년 9월 [[요기요]]·[[배달통]]을 서비스하는 알지피코리아는 맛집 배달서비스 푸드플라이를 운영하는 플라이앤컴퍼니의 지분을 100% 인수했다. 1,700개 가맹점, 30만여 명의 서비스 이용자를 보유한 푸드플라이는 서울 16개 구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지역을 계속 확대해 나갔다. |
푸드플라이 인수를 통해 요기요 앱에서는 기존에 배달하지 않던 레스토랑의 음식 주문이 가능해졌다.<ref> 김민정 기자, 〈[https://platum.kr/archives/88395 알지피코리아, ‘푸드플라이’ M&A … 지분 100% 인수]〉, 《플래텀》, 2017-09-20 </ref> | 푸드플라이 인수를 통해 요기요 앱에서는 기존에 배달하지 않던 레스토랑의 음식 주문이 가능해졌다.<ref> 김민정 기자, 〈[https://platum.kr/archives/88395 알지피코리아, ‘푸드플라이’ M&A … 지분 100% 인수]〉, 《플래텀》, 2017-09-20 </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