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이오닉5 편집하기

이동: 둘러보기, 검색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아이디(ID)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29번째 줄: 29번째 줄:
 
=== 안전성 ===
 
=== 안전성 ===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현대 아이오닉5가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안전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전 성능 및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지지대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훌륭함 등급을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에서 우수함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에서 양호함 이상의 등급을 획득해야 한다. TSP+ 등급은 위 조건에 더해, 전체 사양의 전조등 평가에서 양호함 이상 등급을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 아이오닉5는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물론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탁월함(superior) 등급을 획득했다. 전조등 평가에서는 전 트림에서 양호함 및 훌륭함 등급을 받았다.<ref> 김정희 기자, 〈[https://cmobile.g-enews.com/article/Industry/2022/07/2022070109270871357bdb7041ec_1?md=20220701103809_V 아이오닉 5, 미국 IIHS 충돌평가서 '최고 등급'…E-GMP모델 최초]〉, 《글로벌이코노믹》, 2022-07-01 </ref>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현대 아이오닉5가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안전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전 성능 및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지지대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훌륭함 등급을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에서 우수함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에서 양호함 이상의 등급을 획득해야 한다. TSP+ 등급은 위 조건에 더해, 전체 사양의 전조등 평가에서 양호함 이상 등급을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 아이오닉5는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물론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탁월함(superior) 등급을 획득했다. 전조등 평가에서는 전 트림에서 양호함 및 훌륭함 등급을 받았다.<ref> 김정희 기자, 〈[https://cmobile.g-enews.com/article/Industry/2022/07/2022070109270871357bdb7041ec_1?md=20220701103809_V 아이오닉 5, 미국 IIHS 충돌평가서 '최고 등급'…E-GMP모델 최초]〉, 《글로벌이코노믹》, 2022-07-01 </ref>
 
== 파생 모델 ==
 
=== 아이오닉5 N ===
 
[[파일:현대 아이오닉5 N.png|썸네일|300픽셀|'''현대 아이오닉5 N'''(Hyundai Ioniq 5 N)]]
 
 
[[아이오닉5 N]]은 2023년 9월에 정식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라인업인 N 모델이다. 2023년 7월 13일 열린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최초 공개 됐다. 아이오닉5 N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된다. 아이오닉5 N에는 합산 448kW(609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는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다. 일정 시간 동안 출력을 높이는 'N 그린 부스트'를 사용하면 합산 최고 출력은 478kW(650마력)으로 증가한다. [[제로백]]은 단 3.4초에 불과하다. 회생제동으로 코너링에 도움을 주는 N 페달,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전/후륜 구동력을 운전자가 직접 분배할 수 있는 N 토크 디스트리뷰션이 탑재됐다.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은 주행전 적절한 온도로 배터리를 예열/냉각하며, N 레이스는 배터리 온도가 트랙에 최적화된다. 아이오닉5 N은 혁신적인 전동화 기술력으로 고성능을 실현함과 동시에 '코너링 악동, 일상의 스포츠카, 레이스 트랙 주행 능력'이라는 N 브랜드 퍼포먼스 비전의 3대 요소를 그대로 계승했다. 아이오닉 5 N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사운드이다.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 기능으로 고성능 모델다운 짜릿함을 더한다.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는 운전자가 취향과 분위기에 따라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기능이며 이그니션(Ignition), 에볼루션(Evolution), 슈퍼소닉(Supersonic)으로 구성되어 있다.<ref> 〈[https://www.hyundai.co.kr/story/CONT0000000000097874 아이오닉 5 N, 전동화 시대에도 짜릿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예고하다]〉, 《현대자동차그룹》, 2023-06-23 </ref><ref> 문광민 기자, 〈[https://www.mk.co.kr/news/business/10821665 현대차, ‘아이오닉5 N’ 출시…7600만원부터]〉, 《매일경제》,  2023-09-04 </ref> 아이오닉5 N에는 모터 제어로 내연기관 차량의 변속 느낌을 구현한 가상 변속 시스템 N e-쉬프트, 외부에서도 들을 수 있는 가상 사운드 시스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 등을 지원한다. N 보디킷, 버킷 시트, 메탈 페달, 스티어링 휠 등 N 전용 사양이 내외관에 적용됐다.<ref> 김한솔 기자, 〈[https://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95 현대차 아이오닉5 N 출시, 가격은 7600만원]〉, 《탑라이더》, 2023-09-04 </ref> 아이오닉5 N은 자동차 관련한 다수의 상을 휩쓸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뽑은 '2024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뿐만 아니라 올해의 전기차(EV), 올해의 퍼포먼스(성능), 올해의 이노베이션(혁신) 등에도 뽑혀 역대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f> 박진우 기자, 〈[https://biz.chosun.com/industry/car/2024/02/20/CNC3ZBFUJNEUJMTIYX5OO7VEL4/ 현대차 아이오닉5N, 2024 올해의 차 등극]〉, 《조선일보》, 2024-02-20 </ref>
 
 
=== 디즈니100 플래티넘 에디션 ===
 
[[파일:현대 아이오닉5 디즈니100 플래티넘 에디션.png|썸네일|300픽셀|'''현대 아이오닉5 디즈니100 플래티넘 에디션''']]
 
 
아이오닉5 디즈니100 플래티넘 에디션은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2023년 4월 5일 [[뉴욕 오토쇼]]에서 디즈니 역사상 최초로 자동차 업계와 협업한 프로젝트이다. 2023년 뉴욕 오토쇼에서 [[콘셉트카]]로 최초로 공개되었다. 스페셜 에디션으로 구현된 모델인 만큼 세부적인 디테일에서 일반 버전과 차이를 두고 있다. 먼저 외관부터 살펴보면 외장 색상은 [[그래비티 골드]](Gravity Gold) [[무광]] 컬러로 마감했으며, 미키마우스를 연상케 하는 새로운 디자인의 [[휠]] 그리고 스페셜 에디션 차량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는 '디즈니100 플래티넘 배지'가 적용됐다. [[인테리어]]에도 디즈니만의 디테일을 더했다. 먼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시작 화면부터 다르다. 디즈니 100주년 기념 로고와 픽시 더스트(요정 가루)가 결합된 테마가 적용됐다. 여기에 디즈니의 상징적인 음악까지 더해져 한정판만의 매력을 더한다. 전·후면 도어 트림에는 미키마우스 패턴이 적용됐다. 헤드레스트 및 센터 콘솔에 디즈니 100주년 기념 로고를 새겼다. 콘셉트카와의 차이는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에 자리했던 램프 스크린이 자취를 감췄다는 점이다. 단 1,000대만 한정 생산 된다.<ref> 서동민 기자, 〈[https://www.carguy.kr/news/articleView.html?idxno=47256 아이오닉 5 디즈니100 플래티넘 에디션..1000대 한정 판매]〉, 《카가이》, 2023-10-22 </ref>
 
  
 
==보조금==
 
==보조금==
82번째 줄: 71번째 줄:
 
=== 화재사고 ===
 
=== 화재사고 ===
 
남해고속도로 서부산요금소에서 아이오닉5가 [[톨게이트]] 충격흡수대를 들이받았다. 차량은 화재가 형체도 알아볼 수 없었으며, 운전자와 한 명의 동승자 2명은 모두 차 안에서 사망했다. 톨게이트 전방 도로 벽과 흡수대를 들이받은 사고였다. 충격적인 것은 사고 당시 상황이다. 부산강서경찰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사고가 난 지점은 하이패스가 아닌 현금 정산구역이고 차량 파손 정도를 봤을 때도 차량이 고속으로 달려와 충돌한 것은 아니다. 탑승자들이 충돌의 충격으로 사망할 만큼 과속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사고 전기차의 탑승자들은 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고, 불을 끄는데는 7시간이나 걸렸다고 한다. 탑승자들이 탈출하지 못한 것은 차량이 충돌하자마자 불에 휩싸였기 때문이라 추정된다. CCTV 분석 결과, 충돌 직후 순식간에 불길이 차량 보닛에 튀었고 곧바로 차량에 번졌다. 당시 출동 소방관은 사고 15분 만에 현장 도착했을 때 차량 내부까지 불이 번진 상태였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과 전문가들은 전기차 배터리 온도가 순식간에 치솟으면서 불이 퍼지는 현상, 이른바 '배터리 열폭주'가 사고 차량에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배터리 열폭주는 배터리가 외부 충격을 받아 손상되면 배터리팩 내부 온도가 섭씨 800도로 치솟는 현상으로 손상 직후 1~2초 만에도 벌어질 수 있다. 전기차 화재는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진압도 굉장히 어렵다. 전기차 화재 진화가 어려운 것은 배터리가 철제로 덮여 있어 소화제가 침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차를 통째로 수조에 집어넣어 배터리를 완전히 입수시키는 것이 아니면 진압이 불가능하다. 이번 화재도 임시 벽을 설치하고 물을 쏟아부어 배터리만 물에 잠기게 했다. 더욱 큰 문제는 배터리의 공통적인 특성으로 특정 제조사 문제도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 전문가들은 충돌에 강한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해 열폭주를 막으려고 하지만 실제 상용까지는 오랜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전기차는 안전 운전만이 화재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ref> 서규식 기자, 〈[https://automobilekorea.com/archives/43811 ‘사고 막을 수 없다’ 알고보니 더 충격적인 아이오닉5 배터리 화재 사망 이유]〉, 《오토모바일코리아》, 2022-06-16 </ref>
 
남해고속도로 서부산요금소에서 아이오닉5가 [[톨게이트]] 충격흡수대를 들이받았다. 차량은 화재가 형체도 알아볼 수 없었으며, 운전자와 한 명의 동승자 2명은 모두 차 안에서 사망했다. 톨게이트 전방 도로 벽과 흡수대를 들이받은 사고였다. 충격적인 것은 사고 당시 상황이다. 부산강서경찰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사고가 난 지점은 하이패스가 아닌 현금 정산구역이고 차량 파손 정도를 봤을 때도 차량이 고속으로 달려와 충돌한 것은 아니다. 탑승자들이 충돌의 충격으로 사망할 만큼 과속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사고 전기차의 탑승자들은 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고, 불을 끄는데는 7시간이나 걸렸다고 한다. 탑승자들이 탈출하지 못한 것은 차량이 충돌하자마자 불에 휩싸였기 때문이라 추정된다. CCTV 분석 결과, 충돌 직후 순식간에 불길이 차량 보닛에 튀었고 곧바로 차량에 번졌다. 당시 출동 소방관은 사고 15분 만에 현장 도착했을 때 차량 내부까지 불이 번진 상태였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과 전문가들은 전기차 배터리 온도가 순식간에 치솟으면서 불이 퍼지는 현상, 이른바 '배터리 열폭주'가 사고 차량에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배터리 열폭주는 배터리가 외부 충격을 받아 손상되면 배터리팩 내부 온도가 섭씨 800도로 치솟는 현상으로 손상 직후 1~2초 만에도 벌어질 수 있다. 전기차 화재는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진압도 굉장히 어렵다. 전기차 화재 진화가 어려운 것은 배터리가 철제로 덮여 있어 소화제가 침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차를 통째로 수조에 집어넣어 배터리를 완전히 입수시키는 것이 아니면 진압이 불가능하다. 이번 화재도 임시 벽을 설치하고 물을 쏟아부어 배터리만 물에 잠기게 했다. 더욱 큰 문제는 배터리의 공통적인 특성으로 특정 제조사 문제도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 전문가들은 충돌에 강한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해 열폭주를 막으려고 하지만 실제 상용까지는 오랜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전기차는 안전 운전만이 화재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ref> 서규식 기자, 〈[https://automobilekorea.com/archives/43811 ‘사고 막을 수 없다’ 알고보니 더 충격적인 아이오닉5 배터리 화재 사망 이유]〉, 《오토모바일코리아》, 2022-06-16 </ref>
 
=== 리콜 ===
 
아이오닉5의 뒷바퀴 동력전달장치의 제조 불량이 확인됐다. 원인은 부품 제조 과정에서 열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내구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주행 중 구동축이 손상되고, 이로 인해 차가 멈출 가능성이 있다. 2023년 1~2월 제조된 총 641대가 리콜 대상이다.<ref> 고성민 기자, 〈[https://biz.chosun.com/industry/car/2024/02/21/NMI6EWLXPJBJVLSJWJ6SDM5EA4/ 아이오닉5·EV6·GV60, ‘주행 중 멈춤’ 리콜… 동력전달장치 제조 불량]〉, 《조선일보》, 2024-02-21 </ref> 2023년 7월에는 ICCU 결함으로 국내서 6만 대 이상 무상수리 대상에 올랐다. 주행 중 차가 멈출 가능성까지 있는 결함 때문이다. 아이오닉5에서는 ICCU에 일시적으로 전류가 많이 흘러 일부 소자가 손상될 가능성이 보고됐다. 방치할 경우 보조 배터리 충전 기능을 상실하고, 차량 경고등 및 경고음이 켜진다. 또 저속 주행 중 정지할 수도 있다. ICCU는 통합충전관리장치로 저전압 12V 배터리에 전원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경고가 뜨더라도 20~30분 정도는 전기차 운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결함은 미국에서 먼저 보고됐다. 앞서 미국에서는 2022년형 아이오닉5에서 대시보드에 경고 표시가 뜬 뒤 차량 동력이 상실되거나 일부 줄었다는 신고가 30여건 제출됐다.<ref> 안효문 기자, 〈[https://www.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92567 현대차, 아이오닉5 6만대 무상수리...‘주행 중 동력상실’ 가능성]〉, 《한국아이닷컴》, 2023-07-21 </ref>
 
  
 
==제원==
 
==제원==
170번째 줄: 156번째 줄:
 
* 〈[https://www.hyundai.co.kr/story/CONT0000000000013620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영국 올해의 차’를 수상하다]〉, 《현대자동차》, 2022-03-08  
 
* 〈[https://www.hyundai.co.kr/story/CONT0000000000013620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영국 올해의 차’를 수상하다]〉, 《현대자동차》, 2022-03-08  
 
* 김정희 기자, 〈[https://cmobile.g-enews.com/article/Industry/2022/07/2022070109270871357bdb7041ec_1?md=20220701103809_V 아이오닉 5, 미국 IIHS 충돌평가서 '최고 등급'…E-GMP모델 최초]〉, 《글로벌이코노믹》, 2022-07-01
 
* 김정희 기자, 〈[https://cmobile.g-enews.com/article/Industry/2022/07/2022070109270871357bdb7041ec_1?md=20220701103809_V 아이오닉 5, 미국 IIHS 충돌평가서 '최고 등급'…E-GMP모델 최초]〉, 《글로벌이코노믹》, 2022-07-01
* 〈[https://www.hyundai.co.kr/story/CONT0000000000097874 아이오닉 5 N, 전동화 시대에도 짜릿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예고하다]〉, 《현대자동차그룹》, 2023-06-23
 
* 안효문 기자, 〈[https://www.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92567 현대차, 아이오닉5 6만대 무상수리...‘주행 중 동력상실’ 가능성]〉, 《한국아이닷컴》, 2023-07-21
 
* 문광민 기자, 〈[https://www.mk.co.kr/news/business/10821665 현대차, ‘아이오닉5 N’ 출시…7600만원부터]〉, 《매일경제》,  2023-09-04
 
* 김한솔 기자, 〈[https://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95 현대차 아이오닉5 N 출시, 가격은 7600만원]〉, 《탑라이더》, 2023-09-04
 
* 서동민 기자, 〈[https://www.carguy.kr/news/articleView.html?idxno=47256 아이오닉 5 디즈니100 플래티넘 에디션..1000대 한정 판매]〉, 《카가이》, 2023-10-22
 
* 박진우 기자, 〈[https://biz.chosun.com/industry/car/2024/02/20/CNC3ZBFUJNEUJMTIYX5OO7VEL4/ 현대차 아이오닉5N, 2024 올해의 차 등극]〉, 《조선일보》, 2024-02-20
 
* 고성민 기자, 〈[https://biz.chosun.com/industry/car/2024/02/21/NMI6EWLXPJBJVLSJWJ6SDM5EA4/ 아이오닉5·EV6·GV60, ‘주행 중 멈춤’ 리콜… 동력전달장치 제조 불량]〉, 《조선일보》, 2024-02-21
 
  
 
==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위키원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키원: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