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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T'''(블록체인 기술 및 서비스 연구소)는 블록체인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ERC20 기반 토큰 및 ICO 비즈니스를 개발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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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역사 ==
 
== 주요 활동 ==
 
=== 블록체인 ===
 
타사가 없는 분산 트랜잭션 원장, 생태계 내에서 생성된 완벽한 데이터 블록, 각 블록 내부에 트러스트 없는 강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 서비스 ===
 
최신 블록체인 기술 혁신 조사를 하고, 최신 블록체인 커뮤니티 트렌드 및 관련 서비스를 분석한다. 또 블럭체인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ICT 및 블록체인 기술을 포함한 전통적인 하이테크 산업의 경험을 바탕으로하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컬설팅, 공대 도메인을 위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컨설팅하며 협업, 공유, 경제를 위한 P2P 서비스 모델링 및 설계를 한다. 공개 및 사설 블록체인 플랫폼을 설계 및 개발 할 예정이며, 기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하는 동전 및 토큰(ERC20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분산 노드 및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는 분산 응용 프로그램 및 서비스인 분산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계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 이오스 크롬 ===
 
IBCT는 이오스는 많은 노드들이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없어 탈중앙화되기 힘들며 해결하기 위해 이오스는 투표 기능을 가져왔지만 이마저도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ref name="이오스 크롬">특별취재팀, 〈[http://www.zdnet.co.kr/view/?no=20180917214402 IBCT "이오스 문제 이오스 크롬으로 해결하겠다"]〉, 《ZD넷코리아》,2018-09-18</ref> 이오스가 도입한 투표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고, 자본의 힘이 블록체인에 개입하기 때문에 BP들에 대한 변별력이 없으며 투표를 하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보상이 없기 때문에 투표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IBCT는 확장성을 유지하며 몇가지 기능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이오스 크롬을 만들었다.
 
 
 
이오스 크롬은 자본과 기능이 분리 됐다는 점이다. 이오스 크롬에는 거래소에 등록되 다른 가상화폐와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고 거래 수단으로 사용되는 이오스 크롬 코인, 블록 생성자 투표와 투표 보상 수취에 활용되는 크로마이트 코인이 있다.
 
 
 
이오스 크롬은 번앤언(Burn & Earn) DPoS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했다. 블록 생성자 투표를 위해 생태계 참여자는 크로마이트 코인을 소각해야 하고, 한 개의 크로마이트가 소각될 때마다 투표자는 30개의 다른 블록 생성자에게 투표할 수 있다. 투표를 하게 되면 소각한 크로마이트 개수에 따라 비율에 맞게 새로운 댑 코인을 보상으로 얻게 된다. 보상으로 지급받은 코인은 크롬 거래소에서 이오스 크롬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실제 서비스에도 사용할 수 있다. {{자세히|이오스크롬}}
 
 
 
== 주요 인물 ==
 
*이정륜(마틴 리 Martin Lee) : 블록체인기술 연구소 IBCT 코리아의 대표이사이다. 10년정도 ICT 신기술 분야의 선도사업을 기획/주관해왔으며, 현재 블록체인과 암호화화폐 기술부냥의 법인을 설립·운영하고 있다. IoT, M2M, Mobile Service, 블록체인이 전문 분야이다.
 
 
 
== 로드맵 ==
 
*2018년 6월: IBCT의 대표 이정륜은 이오스가 안고 있는 자본의 집중화, 블록 프로듀서(BP) 중심의 생태계 독점 문제 등을 타파하고 나아가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역량을 집중해 메인넷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ref>조용탁기자, 〈[https://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23137 [이정륜 IBCT 대표] 3세대 블록체인 뛰어 넘는다]〉, 《중앙일보》, 2018-10-08</ref> 또 BP 투표의 변별력 제공을 위한 BP와 댑(Dapp) 생태계의 결합을 위한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오스의 몇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오스의 합의 알고리즘에서는 이미 BP를 선정하는 투표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자산을 많이 가진 고래 투자자들이 영향력을 발휘해 BP선정에 개입할 수 있으며 탈중 앙화된 의사결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2018년 9월 : 마틴 리 블록체인기술연구소(IBCT) 대표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2018'에서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인 이오스의 문제점을 보완한 '이오스 크롬'에 대해 설명했다.<ref name="이오스 크롬"></ref> 마틴 리 대표는 이오스는 많은 노드들이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없어 탈중앙화되기 힘들다며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오스는 투표 기능을 가져왔지만 이마저도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IBCT는 확장성을 유지하면서 몇 가지 기능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이오스 크롬을 만들었다.
 
* 2019년 3월 21일 : 중앙일보와 아이비씨티(IBCT)가 블록체인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ref>〈[https://news.joins.com/article/23422043 [라이프 트렌드]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 위해 중앙일보·IBCT 손잡다]〉, 《중앙일보》,2019-03-26</ref>
 
{{각주}}
 
== 참고자료 ==
 
*IBCT 공식 사이트 - http://www.ibct.io/
 

2019년 7월 17일 (수) 02:40 기준 최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