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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우저 호환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 * 브라우저 호환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 ||
* CSS3의 특성상 인터넷익스플로러(IE)8 이하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 * CSS3의 특성상 인터넷익스플로러(IE)8 이하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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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 속도나 이미지 리사이징의 문제로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 * 로딩 속도나 이미지 리사이징의 문제로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 ||
* 콘텐츠가 많거나 유동적인 경우에 작업량이 많아질 수 있다.<ref>Ryush,〈[https://ryuseunghyun.tistory.com/2709?category=184017 RWD, Responsive Web Design 반응형 웹에 대해서]〉, 《개인 블로그》, 2013-01-18</ref><ref> 아리산, 〈[https://nun3004.tistory.com/30 반응형 웹의 장점과 단점]〉, 《개인 블로그》, 2018-09-04 </ref> | * 콘텐츠가 많거나 유동적인 경우에 작업량이 많아질 수 있다.<ref>Ryush,〈[https://ryuseunghyun.tistory.com/2709?category=184017 RWD, Responsive Web Design 반응형 웹에 대해서]〉, 《개인 블로그》, 2013-01-18</ref><ref> 아리산, 〈[https://nun3004.tistory.com/30 반응형 웹의 장점과 단점]〉, 《개인 블로그》, 2018-09-04 </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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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텍스트가 들어간 이미지의 경우에는 해상도와 레이아웃에 맞게 다른 사이즈의 이미지를 불러오게 할 수 있다. | ||
+ | * 해상도에 맞춰 유동적으로 레이아웃이 변화하는 반응형 웹이 아닌 미리 정해둔 비율에 맞춰 웹페이지를 구성하는 적응형 웹을 사용하여 빠른 속도로 페이지를 로딩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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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e LePage, 〈[https://developers.google.com/web/fundamentals/design-and-ux/responsive/patterns?hl=ko 반응형 웹 디자인 패턴]〉, 《구글 디벨로퍼스》, 2019-05-29 | * Pete LePage, 〈[https://developers.google.com/web/fundamentals/design-and-ux/responsive/patterns?hl=ko 반응형 웹 디자인 패턴]〉, 《구글 디벨로퍼스》, 2019-05-29 | ||
* NexTree, 〈[http://www.nextree.co.kr/p8622/ CSS:반응형 웹(Responsive Web)]〉, 《NEXTREE》, 2014-03-31 | * NexTree, 〈[http://www.nextree.co.kr/p8622/ CSS:반응형 웹(Responsive Web)]〉, 《NEXTREE》, 2014-03-31 | ||
+ | * slowalk, 〈[https://slowalk.com/2433 반응형 웹, 정말 효과적일까?]〉, 《개인 블로그》, 2016-0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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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4일 (수) 11:34 판
반응형 웹(Responsive Web Design, RWD)이란 하나의 웹사이트에서 PC,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접속하는 디스플레이의 종류에 따라 화면의 크기, 해상도, 레이아웃 등이 유동적으로 변환되는 웹페이지 접근 기법을 말한다. [1]
개요
PC용과 모바일용을 각각 별개로 제작하는 비효율적인 과정을 생략하고, 하나의 웹페이지 주소로 모든 스마트 기기에 최적화된 웹페이지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PC용 URL과 모바일용 URL이 동일하기 때문에 검색 포털 등 광고를 통한 사용자 접속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웹페이지 내용을 수정해야할 때에도 하나의 페이지에서만 적용해도 동일하게 반영되어 효율적이다. 하나의 소스 코드로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초기 개발 비용 및 유지 관리 비용의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반대로 디바이스별로 별도의 웹사이트를 제작하여 보여주는 적응형 웹(Adaptive Web) 방식도 있다.[1][2]
등장배경
2001년 런칭한 Audi.com에서 브라우저 뷰포트 너비에 순응하는 레이아웃을 최초로 구현하였다.[3]
특징
- 가변 그리드(Fluid Grid)
유동형 그리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리드란 디자인에서 내용을 구성하는데 사용되는 일련의 직선 또는 곡선이 교차하는 구조를 의미한다. 설계자가 그래픽 요소를 합리적이고 흡수하기 쉬운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는 뼈대이자 프레임워크의 역할을 한다. 전체 UI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일관된 디자인을 유지하여 화면의 전체적인 균형을 맞출 수 있어 더욱 견고한 디자인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사용자에게 전문적이로 신뢰성 및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다.[4] px(픽셀)과 같이 고정된 단위가 아니라 상황에 맞게 변할 수 있는 단위인 em(엠)이나 %(퍼센티지)를 사용하여 브라우저 크기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게 한다.
- 유연한 이미지(Flexible Images)
모든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화면 폭보다 큰 이미지를 다운받고 이미지의 넓이값을 100%, 높이값을 자동(auto)로 설정하는 방법이다. 단순히 이미지를 화면 폭에 맞게 가로 및 세로의 길이를 줄였다 늘였다 할 수 있다. 다만 웹을 기준으로 할 경우 모바일에서는 해상도가 높은 이미지를 크기만 줄여 메모리를 낭비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5]
- 미디어 쿼리(Media Query)
웹 문서 내 미디어 스타일 설정에 사용하는 미디어 쿼리를 이용하면 단말 화면의 폭이나 높이에 따라 레이아웃이 자동으로 구현된다. 대표적인 기술로 종속 스타일 시트 3 버전(CSS3:Cascading Style Sheets Version 3)이 있다.
종류
- 유동형(Mostly Fluid Type)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패턴이다. 유동형 그리드와 유동형 이미지를 사용하여 레이아웃을 유지하다가 가장 작은 화면에서는 수직으로 컬럼을 세우는 구조이다.
- 열 끌어놓기(Column Drop Type)
인기있는 패턴 중 하나이다. 창 너비가 콘텐츠에 비해 좁아지면 부차적인 컬럼을 아래로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대부분의 컬럼 폭이 화면 크기가 달라져도 변함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 레이아웃 시프터(Layout Shifer Type)
다양한 기기에 따른 반응성이 가장 뛰어난 패턴이다. 다른 열 아래로 이동 및 재배치하는 방식이 아닌 콘텐츠의 자리가 이동하는 특징이 있다. 상대적으로 유지 관리가 복잡한 레이아웃이지만 혁신적인 디자인을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미세 조정(Tiny Tweaks Type)
가장 간단한 형태의 레이아웃이다. 폰트 사이즈와 이미지 레이아웃만 고려할 경우에 사용된다. 1페이지 선형 웹사이트, 텍스트가 많은 문서 등에서 활용된다.
- 오프 캔버스(Off Canvas)
보여지지 않는 화면을 고려하여 콘텐츠를 유지하고 네비게이션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된다. 창 너비가 넓은 경우에는 바로 화면에 표시하고, 창 너비가 좁은 경우엔 사용 빈도가 낮은 콘텐츠를 화면 밖에 배치하였다가 클릭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에만 표시한다. 대표적으로 페이스북이 있다.[5][6]
문제점과 대안
문제점
- 브라우저 호환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 CSS3의 특성상 인터넷익스플로러(IE)8 이하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 디자인의 자유도가 떨어진다.
- 100% 맞춤 디자인이 어렵다.
- 로딩 속도나 이미지 리사이징의 문제로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 콘텐츠가 많거나 유동적인 경우에 작업량이 많아질 수 있다.[7][8]
대안
- 텍스트가 들어간 이미지의 경우에는 해상도와 레이아웃에 맞게 다른 사이즈의 이미지를 불러오게 할 수 있다.
- 해상도에 맞춰 유동적으로 레이아웃이 변화하는 반응형 웹이 아닌 미리 정해둔 비율에 맞춰 웹페이지를 구성하는 적응형 웹을 사용하여 빠른 속도로 페이지를 로딩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각주
- ↑ 1.0 1.1 〈반응형 웹 디자인〉, 《위키백과》
- ↑ 〈반응형 웹〉, 《네이버 지식백과》, 2018-10-19
- ↑ Jim Kalbach,〈The First Responsive Design Website: Audi (circa 2002)〉, 《EXPERIENCINGINFORMATION》, 2012-07-22
- ↑ 윈드 디자인,〈디자이너와 실무자가 알아야 할 '반응형 웹사이트 제작 가이드'〉, 《네이버 블로그》, 2019-08-28
- ↑ 5.0 5.1 NexTree, 〈CSS:반응형 웹(Responsive Web)〉, 《NEXTREE》, 2014-03-31
- ↑ Pete LePage, 〈반응형 웹 디자인 패턴〉, 《구글 디벨로퍼스》, 2019-05-29
- ↑ Ryush,〈RWD, Responsive Web Design 반응형 웹에 대해서〉, 《개인 블로그》, 2013-01-18
- ↑ 아리산, 〈반응형 웹의 장점과 단점〉, 《개인 블로그》, 2018-09-04
참고자료
- 〈반응형 웹 디자인〉, 《위키백과》
- Jim Kalbach,〈The First Responsive Design Website: Audi (circa 2002)〉, 《EXPERIENCINGINFORMATION》, 2012-07-22
- 〈반응형 웹〉, 《네이버 지식백과》, 2018-10-19
- 〈반응형 웹〉, 《네이버 지식백과》
- 윈드 디자인,〈디자이너와 실무자가 알아야 할 '반응형 웹사이트 제작 가이드'〉, 《네이버 블로그》, 2019-08-28
- Ryush,〈RWD, Responsive Web Design 반응형 웹에 대해서〉, 《개인 블로그》, 2013-01-18
- 아리산, 〈반응형 웹의 장점과 단점〉, 《개인 블로그》, 2018-09-04
- Pete LePage, 〈반응형 웹 디자인 패턴〉, 《구글 디벨로퍼스》, 2019-05-29
- NexTree, 〈CSS:반응형 웹(Responsive Web)〉, 《NEXTREE》, 2014-03-31
- slowalk, 〈반응형 웹, 정말 효과적일까?〉, 《개인 블로그》, 201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