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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애니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기준으로 구글 플레이의 다운로드 건수는 약 225억 회로 전년 대비 10% 증가하였고, 전 세계 다운로드 건수는 [[iOS]]와 비교했을 때 2019년 1분기 대비 15% 증가한 185%로 앞서 나갔는데, 그 중 앱 다운로드 건수가 60%를 차지하고 있다. 분기별 다운로드 건수 성장을 주도한 것은 신흥 시장인데 인도,인도네시아,브라질 등 3개국이 2019년 2분기 기준 총 다운로드 및 전년 대비 다운로드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 그리고 전년 대비 지출 성장률에 가장 크게 기여한 국가는 미국, 한국,일본 등 3개국이였고, 전년 대비 시장점유율 성장률에서 가장 큰 성장을 보인 국가는 미국,러시아,독일 등이 차지하였다. 비게임 앱 중 전년 대비 소비자 지출 성장세가 가장 컸던 카테고리 같은 경우, [[소셜]],[[생산성]],[[라이프스타일]]이 가장 크게 증가하였다. | + | 앱애니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기준으로 구글 플레이의 다운로드 건수는 약 225억 회로 전년 대비 10% 증가하였고, 전 세계 다운로드 건수는 [[iOS]]와 비교했을 때 2019년 1분기 대비 15% 증가한 185%로 앞서 나갔는데, 그 중 앱 다운로드 건수가 60%를 차지하고 있다. 분기별 다운로드 건수 성장을 주도한 것은 신흥 시장인데 인도,인도네시아,브라질 등 3개국이 2019년 2분기 기준 총 다운로드 및 전년 대비 다운로드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 그리고 전년 대비 지출 성장률에 가장 크게 기여한 국가는 미국, 한국,일본 등 3개국이였고, 전년 대비 시장점유율 성장률에서 가장 큰 성장을 보인 국가는 미국,러시아,독일 등이 차지하였다. 비게임 앱 중 전년 대비 소비자 지출 성장세가 가장 컸던 카테고리 같은 경우, [[소셜]], [[생산성]], [[라이프스타일]]이 가장 크게 증가하였다. |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 운영체제여서 디지털 콘텐츠 시장이 다양하다. 통신사가 만든 앱스토어와 제조사가 만든 앱스토어 그리고 개발자가 만든 앱스토어 등 커스텀 앱스토어가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운영체제는 그대로 쓰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앱스토어를 개발한 것이기 때문에 구글 플레이와 다른 운영 정책을 가지고 있으며, 수익 배분 또한 다르다. |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 운영체제여서 디지털 콘텐츠 시장이 다양하다. 통신사가 만든 앱스토어와 제조사가 만든 앱스토어 그리고 개발자가 만든 앱스토어 등 커스텀 앱스토어가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운영체제는 그대로 쓰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앱스토어를 개발한 것이기 때문에 구글 플레이와 다른 운영 정책을 가지고 있으며, 수익 배분 또한 다르다. |
2021년 10월 6일 (수) 00:14 기준 최신판
구글 플레이(Google Play)는 구글이 운영하는 안드로이드 전용 앱스토어이다. 처음에는 안드로이드마켓(Android Market)이라고 부르다가 플레이스토어(Play Store)로 변경했으며, 다시 구글 플레이로 이름을 변경했다.
목차
개요[편집]
구글 플레이는 음악, 동영상, 책,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 게임을 포함한 온라인 스토어와 클라우드 미디어 플레이어를 서비스하는 구글의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이다. 구글 플레이는 과거 안드로이드 마켓으로 사용되었으나, 현재 플레이스토어를 거쳐 2012년 3월 6일 구글플레이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다양한 구글 플레이 중 대표적인 서비스는 플레이 뮤직, 플레이 북, 플레이 무비, 플레이 게임이다.
앱애니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기준으로 구글 플레이의 다운로드 건수는 약 225억 회로 전년 대비 10% 증가하였고, 전 세계 다운로드 건수는 iOS와 비교했을 때 2019년 1분기 대비 15% 증가한 185%로 앞서 나갔는데, 그 중 앱 다운로드 건수가 60%를 차지하고 있다. 분기별 다운로드 건수 성장을 주도한 것은 신흥 시장인데 인도,인도네시아,브라질 등 3개국이 2019년 2분기 기준 총 다운로드 및 전년 대비 다운로드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 그리고 전년 대비 지출 성장률에 가장 크게 기여한 국가는 미국, 한국,일본 등 3개국이였고, 전년 대비 시장점유율 성장률에서 가장 큰 성장을 보인 국가는 미국,러시아,독일 등이 차지하였다. 비게임 앱 중 전년 대비 소비자 지출 성장세가 가장 컸던 카테고리 같은 경우, 소셜, 생산성, 라이프스타일이 가장 크게 증가하였다.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 운영체제여서 디지털 콘텐츠 시장이 다양하다. 통신사가 만든 앱스토어와 제조사가 만든 앱스토어 그리고 개발자가 만든 앱스토어 등 커스텀 앱스토어가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운영체제는 그대로 쓰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앱스토어를 개발한 것이기 때문에 구글 플레이와 다른 운영 정책을 가지고 있으며, 수익 배분 또한 다르다. 또한, 각각의 앱스토어 별로 독점적으로 배포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콘텐츠들이 존재하고 있는 앱스토어가 있는 반면에 적은 양의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거나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있지 않은 등 부실한 앱스토어가 있고, 사용 가능한 기기 수에서 구글 플레이가 압도적이기에 커스텀 앱스토어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 편이다.
역사[편집]
- 2008년 08월 28일 : 안드로이드 마켓 발표
- 2008년 10월 : 안드로이드 마켓 이용 시작
- 2009년 02월 : 미국은 2월부터 유료 판매 시작, 영국은 3월 부터 구매 가능
- 2009년 12월 : 안드로이드 마켓 응용프로그램의 개수가 2만 개 돌파
- 2010년 05월 : T-모바일의 응용프로그램 사용 가능
- 2010년 08월 : 안드로이드 마켓 응용프로그램의 개수가 8만개로 돌파하였고, 누적 다운로드 건수는 10억 건 돌파
- 2010년 12월 : 응용프로그램 필터링이 더욱 강화되고, 안드로이드 마켓의 UI(User Interface) 변경
- 2011년 05월 : 마켓에 '종합 순위', '개발자 순위', '인기 응용프로그램' 그리고 '에디터의 추천'이라는 목록 추가
- 2012년 03월 : 기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구글 플레이로 명칭 변경
특징[편집]
- 2014년 11월 11일부터 기프트 카드를 모든 체인형 마트 및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기프트 카드를 사서 충전하게 되면, 앱 구매와 인앱 결제가 가능해지며, 한국 상품권 표준 약관에 의거하여 잔액이 40% 이하 남아 있어도 환불 신청이 가능하다.[1]
- 스팀에서 게임들을 할인하는 것처럼 구글 플레이에서도 앱 할인 판매를 한다.주기적으로 하는 편은 아니고, 연말이나 연초 기념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갑자기 하는 경우도 있다.그리고 유료인 게임이나 애플리케이션을 기간 한정으로 무료로 배포하는 경우도 있다.
- 다른 앱스토어에 비해 게임이 먼저 출시되기도 하고, 빠른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이전에는 앱스토어가 구글 플레이보다 사용하는 사람이 많았고, 애플리케이션의 개수도 많아서 게임이나 애플리케이션이 구글 플레이보다 먼저 출시되는 경향이 많았는데, 지금은 동시 출시되거나 안드로이드가 먼저 출시되기도 한다.심사 제도 또한 다른 앱스토어에 비해 느슨한 편이라 버그나 오류 등을 실시간으로 바로 잡아주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 구글 플레이의 수익 배분율은 총 수익 100%중 70%는 개발자가 가지게 되고, 나머지 30%는 유통 파트너 및 운영 수수료로 나가게된다.[2]
- 구글 플레이는 하이브리드 앱이나 웹앱에 대한 규제가 거의 없기에 개발자 입장에서 개발하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웹앱이나 하이브리드 앱으로 만들게 되면 24시간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자기 웹사이트만 수정하면 앱에서도 자동으로 반영되고,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그대로 갖고 오는 것이기에 개발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 웹사이트에서 바로 콘텐츠를 구매하거나 구매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도 있다.앱의 경우는 웹사이트에서 유/무료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면 동일한 계정으로 등록된 안드로이드 기기에 자동으로 설치된다.PC에서 웹사이트를 통해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원격으로 기기에 앱을 설치할 수 있는 점이 반드시 아이튠즈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하는 앱스토어나 아이튠즈 스토어보다 편리한 부분이다.
- 기준이 널널한 만큼, 부작용도 있지만 반대로 긍정적인 요인도 된다.구글 플레이는 전 세계 모든 개발자가 이용하는 앱스토어이다 보니 앱의 종류는 다른 앱스토어 보다 훨씬 다양하고, 갯수가 많다.그리고 전문적인 애플리케이션도 존재한다.
- 플레이 포인트를 통해 인앱 결제나 앱 결제를 할수 있다는 점이 있다.구글 플레이를 통해 앱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비례하여 플레이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적립한 포인트를 이용해 특정 쿠폰으로 교환하여 인앱 결제나 앱 구매를 할수 있게 해주는 제도이다.
서비스[편집]
플레이 뮤직[편집]
플레이 뮤직은 구글의 클라우드 음악 플랫폼 겸 음원 판매 서비스이다.[3] 홈페이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크롬, 안드로이드,ios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플레이 뮤직은 이전에 구글 뮤직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왔으나, 구글 플레이로 통합되어 지금의 플레이 뮤직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한국의 경우,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으며 2019년 현재까지도 출시 소식이 없고, 유튜브 프리미엄을 출시했을 때도, 뮤직서비스는 제외된 채로 출시하였다. 플레이 뮤직을 한국에서 사용하고 싶은 경우에는 VPN 등을 플레이 뮤직 서비스를 하고 있는 국가로 우회 접속하여 업데이트하면 플레이 뮤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플레이 북[편집]
플레이 북은 전자책을 판매하는 서비스이다.[3] 한국에서도 정식 출시되어 서비스되고 있으며, 모든 e북들은 기본적으로 몇 장의 샘플 구독이 가능하며, 원서와 거의 같은 가격을 지불하고 영구히 이용할 수 있다. 플레이 북 서비스는 클라이언트 안정성,속도 등에서 국내 전자책 서비스보다 호평을 받는 편이고,출판사에서도 EPUB을 만들면서 표준은 다 지원하고 필수 삽입해야 하는 비표준은 벗고 제출과 수정 등의 관리는 일일이 담당자랑 통화해가며 처리하는 일 없이 웹에서 빠르게 이루어지니 편리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구입한 전자책을 데스크톱 웹에서 읽다가 중지하면 중지했던 부분이 구글 서버에 저장되어 동기화되며, 나중에 스마트 디바이스나 다른 컴퓨터의 웹 브라우저에서 중지했던 책을 다시 열게 되면 읽던 부분부터 다시 읽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플레이 북에서 구입하지 않았던 책이더라도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전자책을 구글 서버에 올려놓고 플레이 북의 웹/앱에서 읽을 수 있게 되어있다. 지원하는 전자책 포맷은 PDF와 EPUB를 지원하고 있다.
플레이 무비[편집]
플레이 무비는 플레이 북 서비스와 함께 출시된 영화 콘텐츠 서비스이다.[3] 모든 콘텐츠에 DRM이 적용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모바일 뿐만 아니라 PC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SD 화질과 HD 화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PC용 플레이어는 플래시,HTML5 기반이라 Active X나 외부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아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 무비는 다운로드라는 개념이 통상적인 것과는 다르게 운영되는데, PC같은 경우에서는 스트리밍으로만 재생 가능하며, 구매한 영화의 다운로드는 불가능하다. 모바일의 경우, 다운로드라는 개념은 있으나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구매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이기에 콘텐츠를 다운로드 할 땐 앱 데이터 폴더에 보관되고 일반적인 동영상 확장자를 쓰지 않으므로 외부 앱에서는 숨겨진다.DRM으로 인해 외부 플레이어에서 재생 되지 않는다. 플레이 무비에서 구매한 영화는 유튜브에서도 동일하게 판매되고 있으며, 서로 연동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단, TV 프로그램은 서비스하고 있지 않다.
플레이 게임[편집]
플레이 게임은 2013년 9월 28일에 출시된 기능이다.[3] 플레이 게임은 애플 앱스토어에 있는 '게임 센터'와 동일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플레이스토어에서 서비스하는 게임들의 도전 과제, 세이브 파일 연동 기능을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에는 앱스토어처럼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게임 구성을 백업시켜주는 기능이 없어서 스마트폰 내에 세이브 파일을 저장하는 방식이어서 앱을 삭제하거나 스마트폰을 초기화 시키면 그 안에 저장되어 있던 세이브 파일이 영구적으로 삭제되고, 같은 앱임에도 불구하고 한 기기에서 결제한 사안이 다른 기기에서는 적용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으나, 플레이 게임 서비스 출시로 이러한 정보를 클라우드 서버로 백업시켜주고, 다른 기기에서 서버에 저장된 백업본을 받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기간 연동'을 지원한다. 또한, 게임 내 도전 과제를 달성할 때마다 경험치를 주어 플레이 게임 레벨을 높일 수 있으며 자신이 많이 플레이한 게임 장르에 맞춰 칭호까지 부여해주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이 기능은 개발자가 플레이 게임 기능 사용을 승인해야만 적용이 된다.
플레이 포인트[편집]
플레이 포인트는 별도의 앱은 존재하지 않고, 플레이스토어에 추가된 새로운 시스템이다.[3] 2019년 4월 29일부터 런칭된 서비스로,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구매한 유료 앱 또는 게임, 영화, 도서 그리고 인앱 구매 등 모든 구글 플레이 결제 시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플레이 포인트를 사용하여 게임 아이템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으며, 게임,앱 그리고 영화 등에서 사용 가능한 구글 플레이 잔액을 충전할 수 있다.[4]
문제점[편집]
심사 제도와 무단 이용[편집]
심사 제도가 다른 앱스토어에 비해 느슨한 편이라 저급한 수준의 애플리케이션이나 이용 가치가 없는 애플리케이션이 많은 편이다. 또한, 느슨한 걸 이용해 각종 바이러스가 담긴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며, 아무리 빠른 업데이트가 가능해도 검수를 따로 받지 않고 출시되기 때문에 출시할 때, 문제점이 발생하여 급작스럽게 문제를 수정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짝퉁 앱이나 카테고리 불일치 앱이 많이 올라는 편인데, 특히, 짝퉁 앱 같은 경우 기존에 존재하고 있던 게임의 그래픽이나 시스템,디자인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기존 게임의 스크린샷을 무단으로 가져와 사용하는 앱들이 많다.
불법 복제와 호환[편집]
- 불법 복제 문제가 있다.안드로이드는 개방형 OS이다보니, 루팅이 쉽고 빈번한 편이어서 불법복제 또한 iOS보다 비교적 쉬운 편이라 기존의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불법으로 설치해 무료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고, 불법복제 뿐만 아니라 게임내 시스템을 무단 수정해 유포하는 문제도 있는데, 게임 내의 시스템을 건드려 게임 내 유료 아이템을 무료로 만들거나 하는 제 3의 프로그램 때문에 게임내 아이템 구매 시스템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려 개발자에게 금전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주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문제점 중 하나가 순정 OS를 기본으로 많은 제조사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추어 커스텀한다. 즉, OS의 파편화가 심하다는 점이다.제조사의 입맛대로 OS를 손보기에 제조사마다 호환이 되는 애플리케이션이 있고, 안되는 애플리케이션이 있기에 개발자 입장에서는 버전 문제와 사양 문제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게 쉽지가 않은 편이다.
순위 조작[편집]
- 구글 플레이 앱 순위 조작 문제가 있는데, 개발사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앱 순위 조작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 의뢰해 순위를 조작하여 다른 개발사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가 발생하기도 한다.
각주[편집]
참고 자료[편집]
- 위키백과, 〈구글플레이 위키백과〉, 《위키백과》
- 나무위키, 〈구글플레이 나무위키〉, 《나무위키》
- 공정거래위원회, 〈상품권표준약관〉, 《공정거래위원회》
- 구글플레이, 〈콘텐츠 수익 분배〉, 《구글플레이》
- 구글플레이, 〈플레이포인트〉, 《구글플레이》
- App Annie, 〈모바일 역사상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2019년 2분기〉, 《App Annie》, 2019-07-1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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