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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8일 (금) 17:30 판
J1 플랫폼(J1 Platform)은 폭스바겐그룹(Volkswagen Group)이 스포츠카를 전동화하기 위해 개발한 전기차 플랫폼이다. J1 플랫폼은 충분한 배터리 용량을 확보하면서도 스포츠 드라이빙에 적합한 최적의 무게 중심을 설계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요
제품
J1 플랫폼(J1 Platform)은 폭스바겐 그룹이 스포츠카를 전동화하기 위해 개발한 플랫폼이다. J1 플랫폼은 충분한 배터리 용량을 확보하면서도 스포츠 드라이빙에 적합한 최적의 무게 중심을 설계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상적인 무게 중심을 설계하기 위해 J1 플랫폼은 차체 바닥과 함께 차축 사이에 T자형 배터리를 탑재했고 이를 통해 충분한 배터리 용량을 확보하면서도 동시에 낮은 드라이빙 포지션을 가질 수 있어 스포츠 드라이빙에 매우 적합한 플랫폼이다. 또한 CFRP와 같은 복합소재를 폭넓게 적용해 스포츠카로서의 이상적인 무게 조건을 만들어 냈으며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J1 플랫폼이 처음으로 적용된 모델은 아우디 E-트론 GT 모델로 최고속도는 240km/h, 830 Nm(612.2lb-ft) 토크의 시스템 성능을 출력하는 2개의 영구 동기식 기계(PSM)가 장착되어 있다. 800V 고전압 시스템은 배터리를 20분 만에 80%까지 충전하며 제로백은 3.5초로 짧은 편이다.[1]
적용 모델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E 트론 GT
근황
각주
- ↑ 〈platform – the first e-tron GT concept〉, 《아우디테크놀리지포털》
참고자료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