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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일드시트'''(child seat)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한 보조 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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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일드시트는 어린이 체형에 맞도록 만들어져, 시트 벨트에 연결하여 고정하도록 되어 있다. 갓난아이부터 8세까지의 어린이는 반드시 차일드 시트에 앉히도록 법으로 정해 놓은 나라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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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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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년 볼보는 아마존 모델에 뒤를 바라보는 차일드 시트도 소개했다. 탑승자의 안전을 위한 개발은 멈추지 않았다. 차일드 시트는 뒤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이에게는 더 안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시트를 뒤로 돌리는 아주 간단하고 사소한 일이었지만 안전에는 큰 행보가 됐다. 더 나아가 볼보는 1978년에 어린이들을 위한 부스터 쿠션을 선보이게 됩니다. 부스터 시트는 시트의 높이를 올려 어린이의 앉은키를 높여 어린이들이 보다 편안하게 안전벨트를 착용하도록 의도한 작은 아이디어다. 이 역시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수많은 어린 생명을 구하는 데에 한 몫을 했다. 부스터 시트는 오랜 시간 볼보자동차에 적용되어 왔고 최근까지도 볼보자동차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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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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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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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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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부품|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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