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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8일 (월) 10:04 기준 최신판
굥은 '윤'을 뒤집어서 쓴 글자로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정적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사용하는 신조어이다. 예를 들어, 윤석열 대통령이 '공정'의 가치를 강조하였는데, '굥정'이라고 써서, 윤석열식 공정은 "공정하지 않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굥'을 넣어서 다양한 신조어 표현들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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