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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Q4: PRODUCTION(서비스 기획/프로덕션 준비), BUSINESS DEVELOPMENT(BUSINESS 파트너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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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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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CT0: 정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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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BEAT KOREA CEO &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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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GRAM F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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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REDS / PAY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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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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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CT0: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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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BEAT FOUNDATION CEO & C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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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ENTECNICA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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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Z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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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RIUM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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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Director: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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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BEAT CREATIVE & 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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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SUND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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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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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 UX Specialist: 김수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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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BEAT PRODUCT UX /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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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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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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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Dev: 남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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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BEAT BLOCKCHAIN 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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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O ROB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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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R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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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IAN F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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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Dev: 양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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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BEAT BACKEND 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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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360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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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R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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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O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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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 Dev: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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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BEAT FRONTEND 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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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360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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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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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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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 Dev: 양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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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BEAT FRONTEND 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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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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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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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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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Planner

2022년 8월 26일 (금) 12:20 판

메타비트(BEAT)
메타비트(BEAT)

메타비트는 저작권 기반의 NFT로 발행된 창작물, 참여자 그리고 리워드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플랫폼이다. 메타비트 플랫폼에서 NFT로 발행된 창작물과 플랫폼 참여자가 증가할수록 크리에이터 / 아티스트와 팬 간의 관계는 강화되며 가치를 공유하고 보상을 제공 받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공생과 팬덤 문화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목표로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개요

오늘날의 음악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도 복잡하고 역동적입니다. 기술의 발전과 환경의 변화로 인해 온라인 콘텐츠 소비 및 소통이 급증하면서 디지털 네이티브 음악인 K-pop은 전 세계적으로 소비되고 있고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K-pop 제작사들도 차별화된 팬덤 플랫폼을 통해 더 진보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와 팬, 그리고 팬덤 문화는 일반적인 고객 경험과 수익 구조가 아닌, 좀 더 관계 지향적이며 공유와 공생에 기반한 가치 창조에 중점을 둔 비즈니스를 만들어 가게 합니다. 메타비트는 팬들의 참여와 FANomance Index에 기반한 리워드를 통하여 창작자와 팬이 함께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는 F2E (Fan to Earn)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MetaBeat = Metaverse + Beat

솔루션

  • 팬이 소유하는 Community NFT 창작물 @MetaBeat

MetaBeat 드롭을 통해 팬들은 직접 팬 커뮤니티의 소유권을 가지고 크리에이터 / 아티스트의 음악 혹은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각 커뮤니티 NFT는 음원, 앨범, 메타버스 콘서트, 팬미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하여 생성됩니다. 팬들은 MetaBeat 드롭에서의 NFT 경매를 통해 커뮤니티 소유권을 구매하고FANomance Index에 기반한 NFT Hold & Stake 리워드를 소유권의 비율만큼 가져갈 수 있습니다.

  • 팬의 지원에 리워드를 제공하는 @MetaBeat

NFT의 소유권을 보유하지 않지만 간접 지원할 수 있는 밍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팬들은 원하는 밍글에 BEAT토큰을 스테이킹하고 FANomance Index에 기반한 리워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각각의 밍글은 음악 IP 자산을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팬들은 자유롭게 여러 밍글에 참여하며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 팬 마케팅에 리워드를 제공하는 @MetaBeat

MetaBeat는 Shout Out을 통해 팬이 아티스트를 위해 홍보 및 마케팅 활동 시, 리워드를 제공하는 참여형 리워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팬은 아티스트의 새 프로젝트에 관한 게시물 혹은 챌린지 영상을 MetaBeat 플랫폼 및 트위터, 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개인 SNS 계정에 올리고 MetaBeat 플랫폼에 등록합니다. 참여한 팬 MetaBeat FANomance Index에 기반한 마케팅 결과에 따라 BEAT 토큰 리워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팬이 NFT를 직접 거래하는 @MetaBeat

MetaBeat 드롭에서 구매한 NFT은 사용자의 개인 지갑에 저장되며 마켓플레이스에서 2차 거래할 수 있습니다. MetaBeat 드롭에서 획득한 NFT를 판매 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의 NFT를 구매할 수 있는 P2P 거래가 가능합니다. 향후 팬 크리에이션의 2차 창작물의 NFT 거래 또한 마켓플레이스에서 거래될 수 있습니다.

Community NFTs MetaBeat Community NFT의 리워드는 각 커뮤니티의 성과에 따라 분배 됩니다. 즉, 커뮤니티가 번창하면 커뮤니티 NFT 보유자의 리워드 또한 증가합니다. 각 커뮤니티는 실제 자산 (음악 IP)에 기반하며 NFT Hold & Stake 리워드 시스템 설계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FANomance Index란? FANomance Index는 아티스트와 팬 커뮤니티 성과를 핵심 기준으로 MetaBeat가 독자적으로 디자인한 맞춤형 지수입니다. FANomance Index는 단순하지만 가치 시스템의 공유 분배에 있는 MetaBeat의 철학을 나타냅니다. Community NFT Hold & Stake 지표 아티스트에 대한 소셜 미디어 buzz에 기반한 Performance 데이터 지표 플랫폼의 Shout Out Fandom buzz 에 기반한 Performance 데이터 지표

프로젝트 소개

기회

  • K-pop 시장의 성장과 음악 저작권 자산의 유효성

최근 몇 년간 음반 업계는 디지털 판매량의 증가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국제음반산업 협회 (IFPI)에 따르면 2020년 세계 음악 시장은 약 216억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특히 한국의 음반, 음원 시장이 44.8% 성장하며 세계 주요 음악 시장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급격한 성장은 방탄소년단 (BTS)을 위시한 K팝 스타들의 해외 팬덤 확대, 특히 실물 음반의 매출 증대에 힘입은 것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음반 유통 사업은 경직된 시장 구조와 규제로 인해 오랫동안 소수의 소유에 국한된 자산이었습니다.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음반 유통업에 등록된 기업은 95개사에 불과하며, 이들 기업이 전체 음원 유통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음원 복사 및 배급비 만으로 약 2,220억 원 (12.6% YOY)의 국내 매출을 올렸습니다. K-pop의 국제 소비 시장을 고려하면 실제 시장 규모는 위의 보고된 수치의 10배일 것이며, 매년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음악 저작권은 안정성이 높은 자산에 속합니다. 경기의 변화, 시장의 유동성, 원자재 가격 등과 관계없이 움직인다는 점, 가치를 인정받은 곡의 경우 시간이 지나도 그 수익에 큰 변동이 없다는 점, 권리 보존 기간이 길다는 점 (저작재산권: 원작자 사후 70년, 저작인접권: 발매일 다음해부터 70년), 세상에 하나만 존재하는 희귀성으로 대체할 자산이 없다는 점 등은 ‘금’ 만큼이나 안정적이면서도 가치 있는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화

한국의 디지털 콘텐츠는 빠르게 성장하여 현재 세계 5위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한류 문화 콘텐츠가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거대 글로벌 플랫폼들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최근 SM Entertainment와 하이브 등 거대 엔터테인먼트사들이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이들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은 기존의 팬과 아티스트의 소통 창구 역할을 넘어서 콘텐츠, 굿즈를 소비 하고 비대면 콘서트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콘텐츠의 소유권을 판매할 수 있는 NFT 사업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 팬덤 문화의 역동성

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팬덤 커뮤니티는 자연스러운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아이돌의 성장과 그들이 성공하는 데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직접 소비의 주체가 되게 합니다. 이른 바 ‘양육자 팬덤’으로 표현할 수 있는 이 K-pop 팬들은 매우 헌신적이고 끈기 있으며 엔터테인먼트사들의 주요 수입원이기도 합니다 팬들은 SNS 통해 아티스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애정을 표현합니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주로 개인들의 계정을 통해 유통되고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아주 강력한 바이럴 마케팅으로 작용하여 아티스트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팬들을 만들게 됩니다. 이런 방식의 팬덤 효과 때문에 많은 기획사에서도 기획사, 아티스트 그리고 팬덤 이렇게 ‘3자 구도 시스템’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팬덤은 그들이 사랑하는 아티스트를 위해 기꺼이 헌신하며 아티스트의 이미지 및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 하기 위해 직접 나서서 행동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에는 가장 중요한 소통과 이해, 공감, 공통의 가치를 창출하고 공유합니다. 대부분의 팬덤 커뮤니티는 자체 매니지먼트 팀과 회계 시스템을 가지고 단체로써 행동하며 아티스트에게 줄 선물을 위해 자금을 모으고 이벤트를 설계합니다. 많은 팬덤 커뮤니티는 종종 이 자금을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좋은 일에 기부하기도 합니다. 2019년 블립의 팬덤 리서치의 <2019 글로벌 케이팝 지도>에 따르면 케이팝 디지털 콘텐츠의 90%는 해외에서 소비되면서 케이팝 팬덤은 전 세계적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국제적 팬덤 문화는 K-pop 음악이 국제적으로 인기를 얻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K-POP 음악 산업이 성장하고 팬덤 문화가 폭발하면서 거대한 중앙화 된 플랫폼 기업들이 그들의 영향력을 활용해 팬들의 애정을 착취했습니다. 이 거대한 플랫폼 기업들은 아티스트와 팬 간의 소통의 주요 통로가 되었고, 커뮤니티 구축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한 팬들과는 이익을 공유하지 않고 가장 많은 이익을 얻었습니다.

  • NFT 적용성

지금까지는 일반인이 음원의 저작권 및 배포권을 얻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면 음악 IP 소유권을 NFT로 디지털화해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팬들은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소장하고 음악 IP라는 매력적인 투자 자산을 통해수익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NFT는 저작권 침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음악 IP 거래 시 저작권 할당분에 대한 투명 거래는 물론이며 기존 팬덤 문화에서의 아티스트 초상권 및 IP 저작권 침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있습니다. 팬들은 창의적인 팬 콘텐츠를 공유하는 데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다양한 형태의 팬아트, 팬 캠 콘텐츠, 굿즈, 커버 곡 등을 소유하고 공유합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콘텐츠는 SNS 플랫폼 등을 통해 공유되기도 하며 아티스트의 초상권 및 저작권 침해는 항상 이슈가 되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과 NFT를 활용하여 이러한 초상권 및 저작권 침해 이슈를 해결하고 보다 성숙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솔루션

MetaBeat에서는 팬과 아티스트가 진정한 파트너로 함께 합니다. 팬과 크리에이터 / 아티스트가 발안을 공유하고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동참하며 그 여정 동안에 합리적인 리워드 시스템을 통해 팬, 아티스트 그리고 제작자 모두에게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MetaBeat의 철학은 가치 사슬에 따라 공정히 권한이 분배되고 모든 참여자가 가치를 공유하는 것 입니다. 참여자가 체계화된 인센티브 시스템 내에서 기여와 행동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받을 때 참여자 에게 권한도 함께 분배될 것입니다. MetaBeat는 앞으로도 이러한 기본 원칙과 철학을 바탕으로 서비스와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드롭

음악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청취자, 팬들입니다. 이 팬들의 커뮤니티에서 만들어가는 지원 및 활동에 대해 어떻게 소유권을 부여 할 수 있을까? 이것이 MetaBeat가 커뮤니티 NFT를 설계한 이유입니다. Community NFT는 음원 자산 (IP) 의 lifecycle에 끼치는 팬들의 참여와 기여에 대해 보상을 분배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커뮤니티 소유권을 통한 팬들의 ownership은 자산 가치의 상승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산업 자체의 시장 가치를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MetaBeat는 방대한 양의 음원 IP 및 유통권, 특히 음반사의 저작인접권 (인접권 : 가수 및 음반사의 복제 및 유통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저작권들은 NFT 보유자들을 위한 리워드 시스템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팬들은 NFT 옥션을 통해 커뮤니티 소유권을 구매하고 소유분에 대해 FANomance Index에 기반한 리워드를 배분 받을 수 있습니다. 드롭에서 진행되는 경매에서는 음원, 앨범 저작권 뿐만 아니라, 콘서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커뮤니티 NFT 가 판매될 것입니다. 드롭에서의 경매를 통해 크리에이터 / 아티스트는 팬들을 자신들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초대하는 것이며 팬들은 이러한 창작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은 블록체인의 스마트 컨트렉트 기술을 통해 투명하게 관리됩니다. MetaBeat의 NFT는 K-pop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더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새로운 분야로 확대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균형 잡힌 분배를 통해 크리에이터 / 아티스트와 팬 간의 관계를 강화하면서 가치를 공유한다면 더욱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고 믿습니다. 이 믿음은 실제로 모든 창작물에 적용될 것입니다.

밍글

K-pop 산업에서 팬들의 참여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신곡 발표 시, 대중이 따라잡을 때까지 팬들의 참여가 대부분 초기 앨범 차트를 끌어올리기 때문에 초기 팬들의 지원이 특정 앨범의 향후 경로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렇듯 K-pop 팬들은 상당히 적극적으로 아티스트의 여정에 동참하고 있으며 그들이 기여하는 가치는 막대합니다. MetaBeat 밍글에서는 팬들이 직접 NFT를 구매하지 않아도 동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팬들은 메타비트가 운영하는 밍글에 일정 토큰을 스테이킹함으로써 크리에이터 / 아티스트의 활동을 지지하고 결과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밍글은 음악 자산 (IP) 를 기반으로 합니다. 각각의 밍글 스테이킹 참여자들은 참여분에 대해 전체 FANomance Index에 기반하여 리워드를 분배받습니다. 참여자들은 원하는 밍글에 참여하여 자유롭게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샤라웃

팬덤은 본질적으로 공통의 열정을 공유하는 협동 커뮤니티입니다. 커뮤니티 내에서 팬들은 자발적으로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하여 아티스트를 홍보합니다. MetaBeat는 팬이나 참여자가 커뮤니티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면 그 부가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믿음을 기반으로 합니다. SNS는 인플루언서, 팔로워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대부분의 팬들은 아티스트의 SNS 계정뿐만 아니라 다른 팬의 SNS 계정까지 팔로우 합니다. 이렇게 형성된 SNS 상의 연결고리를 통해 팬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실행한 바이럴 마케팅의 결과가 모여 아티스트에게 큰 보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들이 팬에게는 아무런 금전적인 보상을 가져다 주지는 못했습니다. MetaBeat는 체계적인 리워드 시스템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기여에 대한 보상이 제공될 수 있도록 혜택을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샤라웃은 팬이 아티스트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결과에 따라 보상이 분배 되는 참여형 리워드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들은 관련 컨텐츠를 자유롭고 유연하게 MetaBeat 플랫폼에 올리거나 개인의 SNS 계정에 업로드하고 MetaBeat 플랫폼에 링크를 공유합니다. 또는 아티스트의 활동에 대한 SNS 마케팅 콘텐츠를 팬들이 직접 만들어 추가 리워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트위터, 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계정을 통해 전파된 콘텐츠 들의 팔로워, 좋아요, 공유 수에 따라 리워드가 계산되어 참여자에게 분배됩니다.

NFT 마켓플레이스

팬들은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받아 아티스트에 대한 사랑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다른 팬들에게 보여주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이러한 행동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데 중요하며 팬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하게 하는 중요한 가치입니다. MetaBeat는 팬들이 자신의 작품을 전시, 공유 혹은 거래할 수 있는 갤러리 및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MetaBeat 드롭에서 구매한 NFT는 사용자의 개인 지갑에 저장되며 이를 마켓플레이스에서 다시 거래할 수도 있습니다. 향후 검증의 과정을 거친 팬 창작물을 본인이 직접 NFT 화 하여 마켓 플레이스에서 거래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NFT가 2차 거래될 때, 거래 금액의 일부는 원작자 에게 돌아갑니다. 이것은 해당 NFT가 발행될 때의 조건에 따라 MetaBeat 정산 시스템이 계산하여 원작자에게 지급하게 되므로, 사용자는 저작권과 관련된 이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MetaBeat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다양한 NFT의 거래가 가능합니다. 향후 MetaBeat에서는 여러 플랫폼과 연계하여 팬들의 다양한 활동과 기여에 대한 리워드 체계를 넓혀 갈 계획입니다. 사용자는 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BEAT 토큰 홀더들은 투표를 통해 아이디어를 통과시킬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이디어가 통과되면 MetaBeat 팀은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와 기술만을 제공할 것입니다.


서비스 플랫폼

MetaBeat는 중앙화된 서비스 레이어와 탈중앙화된 토큰 거버넌스를 융합한 구성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투명한 시스템의 운영과 함께 친화적인 사용자 환경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레이어는 처리 능력 및 저렴한 비용 구조를 가지고 있는 폴리곤/솔라나 멀티체인 기반으로 구성, 사용자의 거래 및 온체인 환경에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며 투명한 거래 데이터와 디지털 자산 관리에 최적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Function layer

MetaBeat는 다양한 거래 및 서비스 환경과 함께 프로모션 등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서비스에 구현하기 위한 환경을 목표로 다양한 펑션 레이어를 구축,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도권에서 요구되는 WHITELIST, TAXATION 등의 이슈를 수용하며 투명한 운영 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자산 관리 엔진을 자체 개발했습니다.

메타비트(BEAT)

Scalability

MetaBeat에서 발행된 NFT는 장기적으로 자체 플랫폼 이외에 다양한 외부 플랫폼과의 제휴 및 마케팅을 통해 유통되기 위한 확장성을 고려해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고객의 NFT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자체적인 WALLET 시스템을 구축해 누구라도 쉽게 NFT 에 접근하고 그와 관련된 거래 및 스테이킹 등의 액션을 처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UX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팬이 소유한 NFT는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레이어 뿐만 아니라 중앙 및 외부 제휴 네트워크 에서도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그에 합당한 다양한 리워드 및 보상 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기술적 환경을 구성했습니다.

메타비트(BEAT)

토큰 생태계

BEAT 토큰: BEAT 토큰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MetaBeat 플랫폼의 Polygon 기반의 유틸리티 토큰입니다. BEAT 토큰은 참여자가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홍보대사가 되어 활발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동시에 모든 참여자에게 보상과 혜택을 분배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합니다. BEAT 토큰의 가치는 사용자 수와 사용자 참여 수준 모두에 의해 결정될 것입니다. ⓐ 크리에이터 /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 아티스트는 MetaBeat 콘텐츠 자산의 핵심입니다. 그들의 음악 및 프로젝트를 NFT로 디지털화하여 그들의 여정에 팬들이 동반할 수 있도록 초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티스트가 새로운 앨범 제작 시, 앨범 제작 프로젝트에 대해 커뮤니티 NFT 소유권을 팬들에게 사전 판매할 수 있습니다. 앨범 발매 시에는 홍보 이벤트로 팬들과 함께 샤라웃 마케팅을 진행하며 동시에 메타버스 비대면 콘서트나 팬 사인회 개최 프로젝트 NFT를 추가하여 판매할 수 있습니다. ⓑ 팬 / 사용자 팬들과 사용자는 MetaBeat에서 커뮤니티 NFT를 소유하거나 밍글에 참여합니다. 또한 자신이 사랑하는 크리에이터 / 아티스트를 홍보하고 그 기여만큼 리워드를 받습니다. 그들은 크리에이터 / 아티스트의 음원 혹은 프로젝트의 커뮤니 NFT를 구매 및 서포트에 참여하는 주체로써 리워드를 나눠 갖는 파트너이며 외부 SNS에 아티스트 및 콘텐츠 등을 알려 홍보하는 마케터이기도 합니다. ⓒ 외부 플랫폼 향후 MetaBeat에서는 여러 플랫폼과 연계하여 팬들의 다양한 활동과 기여에 대한 보상체계를 넓혀 갈 계획입니다. MetaBeat는 그 시작점으로 애니메이션, 뮤지컬 제작사 등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창작자 들과 긴밀히 협업하여 NFT 프로젝트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협업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 오모션과의 제휴를 통해 메타 휴먼 및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3D 메타버스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BEAT Token Use Case

ⓐ BEAT 토큰 획득 BEAT 토큰은 다음의 방식을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 NFT 소유 리워드 획득 ㉡ 밍글 리워드 획득 ㉢ 샤라웃 마케팅에 참여하여 리워드 획득 ㉣ MetaBeat 마켓플레이스에서 NFT를 판매하여 BEAT 토큰 획득 ㉤ 외부 거래소에서 구매

ⓑ BEAT 토큰 사용 BEAT 토큰은 플랫폼 내에서 다음과 같이 사용됩니다. ㉠ 커뮤니티 NFT 구매 / 스테이킹 ㉡ 좋아하는 크리에이터 / 아티스트의 프로젝트 NFT 구매 ㉢ 마켓플레이스에서 NFT 구매 ㉣ 투표 특권 ㉤ NFT 민팅

드롭

MetaBeat에서 신규 앨범 NFT 경매를 성공적으로 이룬 제작사와 아티스트가 메타버스 팬 사인회와 공연을 시작하는 NFT 경매를 드롭에서 열었습니다. 아티스트는 팬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그와 관련된 메타버스 응원봉 / 사진집 / DVD / 의류 / 액세서리 등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들도 제공합니다. 팬들은 이러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새로운 공연을 알리는 샤라웃 콘테스트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직접 구매하기도 합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NFT 경매가 새로 오픈 되었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유명한 웹툰 기반의 애니메이션으로, IP를 구매해도, 밍글에 참여해도 결과가 매우 좋을 것으로 기대되어 무조건 기다려져서 미리 예약을 해 두었습니다

밍글

새로운 싱글 앨범 NFT 경매가 오픈 되었습니다. 해당 싱글 앨범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대중적 인기가 꽤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다른 NFT에도 관심이 있어서 이번 경매에는 참여하지 않고 밍글에 참여하기로 합니다. 밍글에 참여 시 참여 조건과 혜택에 대한 것 등에 대한 내용을 확인합니다. 한 방송사의 컨텐츠 콜렉션을 활용한 밍글에도 관심이 갑니다. My Beat에 있던 다른 자산을 옮겨 방송사의 밍글로 이동을 했습니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My Beat에서 꼼꼼히 각각의 참여 밍글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최상의 결과를 위해 보유 BEAT 를 적절히 재분배하였습니다.

샤라웃

아티스트가 새로운 뮤직비디오와 싱글 앨범을 출시했습니다. 가장 하이라이트 부분과 따라 하기 쉬운 춤 부분을 따내서 감각 있는 “챌린지” 춤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팬들과 사용자들을 MetaBeat 샤라을 통해 초대하여 “챌린지”에 참여하도록 유도합니다. “챌린지” 참여에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해시태그와 곡, 아티스트명 등이 있습니다. 팬들은 아티스트의 신곡을 알리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입니다. 각자의 SNS 계정에 “챌린지” 참여 영상이나 커버댄스 영상 게시물을 올리고 MetaBeat 플랫폼에 링크를 등록합니다. 일부 게시물은 이미 수백만건의 좋아요와 조회수를 기록하며 Fanomance 리워드를 받았습니다. 때때로 팬들은 추가로 런칭 할 챌린지나 글로벌 유저들을 위한 챌린지 가이드 영상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춤이나 힙한 영상이 될 것 같은 것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면서 투표를 통해 정하기도 하고 추가 리워드를 받기도 합니다.

마켓플레이스

드롭에서 앨범 NFT를 구매해 놓았던 것이 있었습니다. 꾸준히 BEAT 토큰도 들어오고 있으나 마음에 드는 다른 NFT를 구매하고 싶어서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하기로 합니다. NFT 마켓 플레이스에는 이미 다양한 NFT가 올려져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NFT 판매를 마켓플레이스에 올리고 다른 NFT를 둘러봅니다.

MetaBeat의 비즈니스 모델

경매 거래 수수료 드롭을 통해 다양하고 광범위한 범위의 NFT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드롭에서는 경매를 통해 NFT의 소유권을 획득하게 되는 것으로, 구매 시 BEAT 토큰을 사용하며, 총 거래 대금 중 일부가 수수료로 플랫폼에 지급됩니다. 참여자가 입찰에 참여하여 낙찰된 경우 결제 시에 지불 (결제 수수료) 됩니다. 단, 밍글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별도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NFT Hold & Stake 리워드 정산 수수료 FANomance Index System에 기반하여 NFT 보유비율에 따라 리워드가 NFT 보유자들에게 BEAT 토큰으로 정산 됩니다. MetaBeat 정산 시스템에서 정산되며, 정산 업무를 진행하기 위한 소량의 수수료가 MetaBeat 플랫폼에 지급됩니다. 리워드 & 스테이킹 정산 수수료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밍글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각 밍글 리워드 정산 시, 일부 비율만큼 플랫폼에 지급되고 나머지는 밍글 참여 비율에 따라 참여자에게 정산됩니다. 동일한 NFT를 대상으로 동등 비율 NFT 보유와 밍글을 비교하면 NFT 소유 리워드의 혜택이 밍글 리워드보다 큽니다. 마켓플레이스 거래 수수료 (Maker & Taker) 마켓플레이스에서의 모든 거래 시, 소량의 수수료가 발생됩니다. 경매를 통해 구매한 음원 IP NFT의 2 차 거래할 시에도 직접 발행한 NFT를 사용자가 판매, 구매할 시에도 소량의 수수료가 플랫폼에 지급됩니다. Maker, Taker 각각 수수료 비율이 다르며 거래금액 구간별로 차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원저작권자 수수료 첫 sale 이후 NFT의 차후 거래 시, 스마트 계약 조건에 따라 거래금액의 일부는 NFT의 원작자에게 정산됩니다. 원작자에게 할당되는 비율은 NFT가 발행될 때의 조건별로 다르며, 거래금액과 비율에 따라 산정된 총 금액에서 정해집니다. 할당분 정산 시, MetaBeat 플랫폼에 정산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정산 수수료 = 거래금액 * 원작자 할당 비율 * 수수료%

로드맵

2021 Q4: PRODUCTION(서비스 기획/프로덕션 준비), BUSINESS DEVELOPMENT(BUSINESS 파트너쉽 체결)

CEO/CT0: 정대근

  • METABEAT KOREA CEO & CTO
  • FINNGRAM FOUNDER
  • NBREDS / PAYTUS
  • YAHOO!

CEO/CT0: 김윤정

  • METABEAT FOUNDATION CEO & CMO
  • FUENTECNICA TECHNOLOGY
  • ENERZENT
  • DELRIUM CONSULTING


Creative Director: 최은준

  • METABEAT CREATIVE & BRAND
  • IKSUNDADA
  • YOON DESIGN

UI / UX Specialist: 김수겸

  • METABEAT PRODUCT UX / UI
  • 212
  • NECESSARY

Blockchain Dev: 남석희

  • METABEAT BLOCKCHAIN DEV
  • ELIO ROBOTICS
  • NBREDS
  • MOBILIAN FOUNDER

Blockchain Dev: 양나진

  • METABEAT BACKEND DEV
  • TG360TECH
  • NBREDS
  • GINO SYSTEMS

Frontend Dev: 김민석

  • METABEAT FRONTEND DEV
  • TH360TECH
  • DQM
  • INNOFLY

Frontend Dev: 양다정

  • METABEAT FRONTEND DEV
  • TH360
  • DQM
  • INNO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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