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체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원
이동: 둘러보기, 검색
(새 문서: 《더비체인》(TheBchain)은 블록체인 미디어 플랫폼(Blockchain Media Platform)의 줄임말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온라인 매...)
 
7번째 줄: 7번째 줄:
 
* 대표자 : 장윤옥
 
* 대표자 : 장윤옥
 
* 기업위치 :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49 (세종로, 광화문빌딩) 20층
 
* 기업위치 :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49 (세종로, 광화문빌딩) 20층
 +
 +
== 주요 인물 ==
 +
  
 
== 특징 ==
 
== 특징 ==
 +
 +
 +
== 참고 자료 ==
 +
=== RSS 서비스 ===
 +
더빛체인이 사용하는 포멧인 RSS는 Rich Site Summary (RDF Site Summary or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줄임말로 블로그, 뉴스, 기업정보, 사이트 공지사항, 취업정보, 쇼핑정보 등과 같이 자주 업데이트 되는 사이트의 컨텐츠를 보다 쉽게 사용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포맷이다.
 +
RSS를 사용하면 사이트에 방문할 필요없이 새로운 글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쉽고 편리하게 알 수 있다. 또, RSS파일을 이용해 사이트의 각종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RSS 규격에 따라 만든 RSS 파일은 특정 사이트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B사이트의 운영자는 A라는 사이트의 각종 정보(갱신된 글의 제목, 링크, 주요 내용 등)를 RSS파일을 통해 수집한 다음에 자신이 운영하는 B사이트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B사이트 방문자는 A사이트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A사이트의 최신 변환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2019년 5월 28일 (화) 10:47 판

《더비체인》(TheBchain)은 블록체인 미디어 플랫폼(Blockchain Media Platform)의 줄임말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온라인 매체다. 더비체인은 전자신문과 디지털타임스, 머니투데이 등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기자들이 모여 2017년 6월 15일 설립했다. 회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광화문빌딩에 있으며, 대표는 장윤옥이 맡고 있다.

개요

《더비체인(TheBchain)은 블록체인 미디어 플랫폼(Blockchain Media Platform)의 줄임말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온라인 매체이며, 탈중앙화와 토큰기반의 경제를 변화를 취재하고 신경제에서 부상하는 문제를 찾아 대안을 모색하는 블록체인 전문 뉴스 미디어이다. 블록체인 기술의 산업분야별 적용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전문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에 가치를 두고있다. 또한 더비체인은 특정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상업 목적의 기사나 선정적 자극적인 소재의 광고성 기사, 어뷰징 기사, 타 매체 기사 받아쓰기 등을 철저하게 배제한다. 더비체인은 블록체인 기술과 비즈니스를 분석하고 그 기술이 가져올 미래를 예측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단순히 사건 전달에 그치지 않고 독자들이 블록체인이 바꾸는 미래를 읽을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뉴스’, ‘가치 있는 뉴스’,‘리드하는 뉴스’를 제공하려 한다.

  • 설립일 : 2017년 06월 15일
  • 대표자 : 장윤옥
  • 기업위치 :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49 (세종로, 광화문빌딩) 20층

주요 인물

특징

참고 자료

RSS 서비스

더빛체인이 사용하는 포멧인 RSS는 Rich Site Summary (RDF Site Summary or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줄임말로 블로그, 뉴스, 기업정보, 사이트 공지사항, 취업정보, 쇼핑정보 등과 같이 자주 업데이트 되는 사이트의 컨텐츠를 보다 쉽게 사용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포맷이다. RSS를 사용하면 사이트에 방문할 필요없이 새로운 글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쉽고 편리하게 알 수 있다. 또, RSS파일을 이용해 사이트의 각종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RSS 규격에 따라 만든 RSS 파일은 특정 사이트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B사이트의 운영자는 A라는 사이트의 각종 정보(갱신된 글의 제목, 링크, 주요 내용 등)를 RSS파일을 통해 수집한 다음에 자신이 운영하는 B사이트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B사이트 방문자는 A사이트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A사이트의 최신 변환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