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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8일 (화) 13:50 판
2018년 1월10일 서울경제신문이 최초의 블록체인 전문미디어 디센터(Decenter)를 창간했다.
개요
2018년 1월 10일 서울경제 신문이 떠오르는 블록체인 시장에 발을 맞추고자 디센터를 창간했다. 디센터(Decenter)는 블록체인의 핵심철학인 탈중앙화(decentralization)를 의미하고, 모두가 함께 네트워크에 기여해 플랫폼을 성장시켜 나간다는 고유의 철학도 담고 있다. 디센터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만들어 나갈 새로운 경제 생태계에 기여하고자 블록체인 기술이 실제 어떤 산업과 서비스로 등장하는지, 각국 정부의 정책 방향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려주려고 한다. 또한 블록체인 산업, 탈중앙화 시대로 가기위한 모든 정보가 흐르는 열린 허브(hub)가 되고자 한다.
대표
박인영
손동영
주요 활동
디센터
디센터 유니벌시티
디센터 밋업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