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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로'''(CARO)는 가입비, 보증금, 선수금, 약정 위약금이 없고 피보험 운전자 1인을 추가로 등록할 수 있으며 수도권 무료 딜리버리 서비스 또는 구의역 본사 픽업 서비스가 제공된다. 등록 가입자는 [[자동차]] 종합보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추가 운전자 1인을 추가하거나, 법인 임직원 전용 보험으로 가입할 수 있다. 카로는 출고 2년 미만 최신 차량만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차량은 수입사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정기 보증점검으로 관리된다. 수도권 지역은 익일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본사에 직접 내방하여 픽업할 수도 있다. 카로 서비스는 정비, [[세금]], [[보험]] 등을 모두 포함하며 사회 보험상의 차량 보유 대수에 포함되지 않아 주택 청약 제한 조건도 피해갈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입차]] 정기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며 [[벤츠]] [[E클래스]], [[포르쉐]] 718 박스터 등 7개 브랜드 25종의 차량을 앱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해당 정보는 [[애플]]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내 카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카로'''(CARO)는 가입비, 보증금, 선수금, 약정 위약금이 없고 피보험 운전자 1인을 추가로 등록할 수 있으며 수도권 무료 딜리버리 서비스 또는 구의역 본사 픽업 서비스가 제공된다. 등록 가입자는 [[자동차]] 종합보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추가 운전자 1인을 추가하거나, 법인 임직원 전용 보험으로 가입할 수 있다. 카로는 출고 2년 미만 최신 차량만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차량은 수입사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정기 보증점검으로 관리된다. 수도권 지역은 익일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본사에 직접 내방하여 픽업할 수도 있다. 카로 서비스는 정비, [[세금]], [[보험]] 등을 모두 포함하며 사회 보험상의 차량 보유 대수에 포함되지 않아 주택 청약 제한 조건도 피해갈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입차]] 정기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며 [[벤츠]] [[E클래스]], [[포르쉐]] 718 박스터 등 7개 브랜드 25종의 차량을 앱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해당 정보는 [[애플]]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내 카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 | * [[비마이카]](BeMyCar)는 2013년 4월에 | + | * [[비마이카]](BeMyCar)는 2013년 4월에 설립되었고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용자를 연구하고, 사람들이 자동차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합 서비스하는 회사이다. <ref>〈[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37160 카로, ‘2021 수입차 구독 통계’ 발표]〉, 《뉴스와이어》, 2021-12-27</ref> 현재 카셰어링 서비스를 하는 모빌리티 업체는 물론 대차용 차량이 필요한 보험사, 수입 딜러사 등이 전부 비마이카의 고객이다. 이들은 비마이카를 통해 전국 1,000여 개 업체가 소유한 7만 9,000여 대 [[렌터카]]를 한눈에 확인한다. 비마이카는 현재 IMS모빌리티와 BMC모빌리티 두 개 사업부로 분할 운영되고 있다. IMS모빌리티가 IMS시스템을 개발하는 온라인 기반의 사업부이고 BMC모빌리티는 오프라인 중심 사업부이다. <ref>김경은 기자, 〈[https://www.ajunews.com/view/20210726130149731 “주 2일만 타는 자차, 굳이 살 필요 있나요?”]〉, 《아주경제》, 2021-07-27</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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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9일 (수) 00:19 기준 최신판
카로(CARO)는 비마이카㈜가 운영하는 한국의 수입차 월 단위 구독 서비스이다. 2021년 6월에 정식으로 출시되었으며 본사는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55에 있다. 대표이사는 조영탁이다. 비마이카는 2013년 렌터카 회사로 사업을 시작하였고 지분 인수와 투자유치를 통해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하여 모빌리티 사업을 구축하고 있다.
개요[편집]
- 카로(CARO)는 장기 렌트의 장점을 모으고 단점을 보완하여 만들어진 1개월 단위 수입차 렌트 앱 서비스이다. 카로는 대면접촉과 복잡한 서류 절차 없이 카로 공식 웹사이트에서 간편하게 본인 인증만으로 1분 만에 프리미엄 수입 차량 구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다음날 무료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출고장 방문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약정 없이 1개월 단위로 차량을 이용하고 자유롭게 웹사이트를 통해 차량 변경 및 이용 중단이 가능하다. 카로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에 따른 모빌리티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소유 대신 1개월 단위로 자동차를 구독하고 이용하려는 3040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적극적으로 충족시킴으로써 단기간에 많은 유료 멤버십 가입자를 만들었다.[1]
- 카로(CARO)는 가입비, 보증금, 선수금, 약정 위약금이 없고 피보험 운전자 1인을 추가로 등록할 수 있으며 수도권 무료 딜리버리 서비스 또는 구의역 본사 픽업 서비스가 제공된다. 등록 가입자는 자동차 종합보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추가 운전자 1인을 추가하거나, 법인 임직원 전용 보험으로 가입할 수 있다. 카로는 출고 2년 미만 최신 차량만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차량은 수입사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정기 보증점검으로 관리된다. 수도권 지역은 익일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본사에 직접 내방하여 픽업할 수도 있다. 카로 서비스는 정비, 세금, 보험 등을 모두 포함하며 사회 보험상의 차량 보유 대수에 포함되지 않아 주택 청약 제한 조건도 피해갈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입차 정기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며 벤츠 E클래스, 포르쉐 718 박스터 등 7개 브랜드 25종의 차량을 앱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해당 정보는 애플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내 카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비마이카(BeMyCar)는 2013년 4월에 설립되었고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용자를 연구하고, 사람들이 자동차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합 서비스하는 회사이다. [2] 현재 카셰어링 서비스를 하는 모빌리티 업체는 물론 대차용 차량이 필요한 보험사, 수입 딜러사 등이 전부 비마이카의 고객이다. 이들은 비마이카를 통해 전국 1,000여 개 업체가 소유한 7만 9,000여 대 렌터카를 한눈에 확인한다. 비마이카는 현재 IMS모빌리티와 BMC모빌리티 두 개 사업부로 분할 운영되고 있다. IMS모빌리티가 IMS시스템을 개발하는 온라인 기반의 사업부이고 BMC모빌리티는 오프라인 중심 사업부이다. [3]
카로 안내[편집]
- 사용 안내
- 회원 가입 : 카로 앱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
- 차량 신청 : 차량선택과 이용 기간 선택하기.
- 차량 이용 : 즐겁고 안전하게 차량 이용하기.
- 차량 연장 : 1개월 이용 후, 타던 차량 그대로 연장하기.
- 차량 변경 : 1개월 이용 후, 타고 싶은 다른 차량으로 교환하기.
- 장점
- 유지 관리 및 감가와 상각 걱정이 없다.
- 일반 장기 렌트 비용보다 23% 저렴하다.
- 주행거리 제한 없고 수시 반납이 가능하다.
- 초기 비용이 없고 사고 시 보험 할증이 없다.
- 출고 2년 이하의 깨끗한 최신 차량만 제공한다.
상품 서비스[편집]
상품 가격 요금제 적용 차종 카로3 월 105만 원 벤츠 C200, GLB220, 벤츠 CLA250, BMW 320d,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카로5 월 127만 원 벤츠 E250/E220d, BMW 520i/520d, 렉서스 ES300h, 제네시스 G80 카로5+ 월 139만 원 벤츠 GLC220d/300, BMW X4, 제네시스 GV80 카로7 월 207만 원 벤츠 CLS300d, 벤츠 GLE300d BMW X5, 레인지로버 벨라 D300, 렉서스 RX450h 카로7+ 월 259만 원 마세라티 기블리, 마세라티 르반떼, 포르쉐 718 박스터, BMW M4 Coupe
카로 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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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 수입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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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편집]
각주[편집]
- ↑ 유용석, 〈수입차 월간 구독 서비스 카로, 여성 고객이 40%〉, 《오토엔뉴스》, 2021-01-01
- ↑ 〈카로, ‘2021 수입차 구독 통계’ 발표〉, 《뉴스와이어》, 2021-12-27
- ↑ 김경은 기자, 〈“주 2일만 타는 자차, 굳이 살 필요 있나요?”〉, 《아주경제》, 2021-07-27
참고자료[편집]
- 카로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mycaro.co.kr/
- 카로 네이버블로그 공식 홈페이지 – https://blog.naver.com/mycaro
- 카로 페이스북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mycarocokr/
- 카로 인스타그램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instagram.com/mycaro.official/
- 카로 네이버포스트 공식 홈페이지 – https://m.post.naver.com/my.naver?memberNo=52600074
- 카로 유튜브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qw6u1JHV7ESiMwDC4_5Yw
- 비마이카 공식 홈페이지 – http://bemycar.co.kr/
- 〈비마이카 기업소개〉, 《캐치》
- 〈비마이카 기업정보〉, 《잡코리아》
- 〈카로(플랫폼)〉, 《위키백과》
- 곽혜인 기자, 〈비마이카, 2021 수입차 구독 통계 발표〉, 《강소기업뉴스》, 2021-12-28
- 〈카로, ‘2021 수입차 구독 통계’ 발표〉, 《뉴스와이어》, 2021-12-27
- 김경은 기자, 〈“주 2일만 타는 자차, 굳이 살 필요 있나요?”〉, 《아주경제》, 2021-07-27
- 박진형 기자, 〈수입차 월 구독 서비스 인기...카로, 월평균이용자 7배 늘어〉, 《전자신문》, 2021-07-12
- 김진아, 〈비마이카, 수입차 정기 구독 서비스 ‘카로’앱 출시〉, 《벤처스퀘어》, 2021-06-15
- 유용석, 〈수입차 월간 구독 서비스 카로, 여성 고객이 40%〉, 《오토엔뉴스》, 2021-01-01
- 배운철 소장, 〈모빌리티 플랫폼 차량공유 스타트업 ‘비마이카’, 270억 투자 유치〉, 《트렌드와칭》, 2020-04-01
- 정혜인 기자, 〈한라홀딩스, 모빌리티 플랫폼 '비마이카' 20억 투자〉, 《팍스넷뉴스》, 2020-01-16
- 강은태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리테일러사 아주네트웍스·비마이카, 업무협약 체결〉, 《nsp 통신》, 2019-10-22
- 정용운 기자, 〈조영탁 비마이카 대표 “모빌리티 스타트업 지원”〉, 《동아일보》, 2019-10-30
- 배소라 기자, 〈기업은행, 차량플랫폼 전문기업 '비마이카'에 100억 투자〉, 《시장경제》, 2018-07-02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