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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룻체인은 참여자들이 일반적인 컴퓨터, 심지어 스마트폰을 이용해도 [[채굴]]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일반적인 채굴은 수많은 거래 정보를 수집해야 하며 대량의 채굴 설비와 전력, 빠른 인터넷이 필요하다. 프룻체인을 통해 대형 [[마이닝풀]]의 불안정한 수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프룻체인은 참여자들이 일반적인 컴퓨터, 심지어 스마트폰을 이용해도 [[채굴]]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일반적인 채굴은 수많은 거래 정보를 수집해야 하며 대량의 채굴 설비와 전력, 빠른 인터넷이 필요하다. 프룻체인을 통해 대형 [[마이닝풀]]의 불안정한 수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
− | 또 다른 프룻체인의 목적은 블록처리를 방해하는 이기적인 [[채굴자]]를 방지하기 | + | 또 다른 프룻체인의 목적은 블록처리를 방해하는 이기적인 [[채굴자]]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블록]]을 이루는 각각의 프룻에도 퍼즐이 있어 채굴자는 블록과 동일하게 프룻의 퍼즐을 풀어야만 한다. 퍼즐이 해결된 프룻들은 새로 생성되는 블록에 나무에 매달린 과일처럼 매달려 있다가 전파될 때 붙는다. 이를 통해 채굴자는 자신이 일한 성과 및 보상이 보장되어 공정성과 신뢰성을 가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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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 | ||
+ | *공동 채광에 저항 할 수 있다. | ||
+ | [[프룻]]은 [[채굴]]할 때 [[블록]]보다 덜 어렵다. 일반 채굴의 경우 평균 2년간 1개의 광산을 파낼 수 있지만, 는 하루에 2개의 광산을 파낼 수 있어 채굴자들이 형성하는 광산 풀의 힘이 약해진다. 따라서, 공동 채굴은 저항하여, [[PoW]]를 더 공정하게 만든다. | ||
+ | *이기적인 광산에 저항할 수 있다. | ||
+ | 프룻은 블록에 쓰기 전에 불안정하며, 일정한 유통 수명을 가지고 있다. 알고리즘에는 프룻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블록이 주 체인임을 명시하고 있어 채굴자는 묵묵히 기다리며 다른 사람의 컴퓨팅 파워를 낭비하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그 블록에 프룻을 끌어들일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기적인 채굴은 거부당한다. 프룻을 얻는 채굴자는 먼저 보상을 받고, 그 다음에 블록에 포함된 프룻에 일정한 보상을 분배한다. | ||
+ | *흩어진 광산 | ||
+ | [[fPoW]] [[프로토콜]]은 프룻 채굴의 순서가 어떤 순서로든 가능하도록 한다, 즉 병렬로 채굴할 수 있고 샤딩에 매우 유용하다. | ||
+ | 요약하자면, fPoW는 PoW 분산의 숨겨진 위험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분권을 보장하고 공정성과 보안을 가져다 줄 것이다. fPoW는 TrueChain Hybrid Consensus Protocol에 더 나은 SnailChain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다. | ||
+ | 노란색 책이 업데이트되었고 프룻 체인이 그 안에 쓰여질 것이다. | ||
+ | TrueChain은 최근 며칠 동안 최신 버전의 Yellow Book을 발매할 것이다. 프룻 체인의 필요성과 디자인은 황서에 반영될 것이다. | ||
+ | 그리고 트루체인 프룻체인 소스 코드는 오픈 소스이므로 깃허브(GitHub)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ref>〈[http://bitly.kr/H59Ks4 Digging fruit VS digging blocks — TrueChain uses FruitChain technology to make it more decentralized and fairer]〉, 《Medium》, 2018-07-20</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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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 빠른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보장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창시자는 중국의 [[장지앤난]](张剑南, Eric Zhang) 대표이다. 트루체인은 개발자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있으며, 약 2,000명에 이르는 개발자들이 트루체인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트루체인은 개발자 커뮤니티와 협업을 통해 [[미네르바]](Minerva)라는 독자적인 [[합의 알고리즘]]을 구현했다. 미네르바는 기존의 [[작업증명]](PoW) 합의 알고리즘과 [[프랙티컬 비잔틴 장애 허용]](PBFT) 방식을 합친 합의 알고리즘이다.<ref name = "트루체인 인터뷰">이종희 기자,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18_0000534644 (인터뷰)장젠난 대표 "3세대 체인, '교수체인'이란 오명만 남아...오픈소스로 돌파"]〉, 《뉴시스》, 2019-01-19</ref> | ||
+ | ===fPoW 채굴 방식=== | ||
+ | 트루체인은 새로운 채굴 방식 컨셉인 [[fPoW]]로 모든 채굴 참여자들에게 공평한 채굴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평성과 신뢰성이 보장된다. [[fPoW]]는 대형 채굴 풀의 채굴 독점 문제와 그로 인해 생기는 불안정한 트랜잭션 수수료 등의 기존 [[작업증명]](PoW) 채굴 방식이 가진 문제를 보완한다. 또한 작업증명 합의 알고리즘이 지닌 [[25% 공격]]에 대한 취약점을 예방할 수 있어 높은 안전성을 보인다.<ref name = "트루체인 백서">"[https://qiniu.truescan.net/pdf/whitepaper-en.pdf TrueChain—New Generation Hybrid Consensus permissionless blockchain]", ''TrueChain Whitepaper''</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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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루체인은 개발자 커뮤니티와 협업을 통해 독자적인 합의 알고리즘을 구축했다. [[미네르바]](Minerva)라고 불리는 이 메커니즘은 [[작업증명]]([[PoW]]) 방식과 [[프랙티컬 비잔틴 장애 허용]](PBFT)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합의 알고리즘]]이다. 트루체인은 참여자 간 신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퍼블릭 블록체인이 많이 채택하고 있는 작업증명(PoW) 방식으로 [[프랙티컬 비잔틴 장애 허용]](PBFT) 거래 결과를 검증한다. 또한 작업증명 방식으로 PBFT 방식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병목현상을 막기 위해 PBFT [[노드]]들을 계속 교체해주고 새로 선정한다.<ref name = "트루체인 인터뷰"></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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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루체인은 연산 및 저장 부하를 P2P 네트워크 전반으로 분산해 각 노드가 전체 네트워크의 거래 부하를 처리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일종의 파티션 방법인 [[샤딩]](sharding) 기술을 이용한다. 각 노드는 해당 파티션([[샤드]])과 관련된 정보만을 보관한다. 각각의 샤드는 다른 PBFT 위원회에서 처리되고, 직렬 처리를 병렬 처리로 전환해 성능을 향상한다.<ref>Lucas Mearian , 〈[http://www.itworld.co.kr/news/116046 “블록체인 확장성의 해결사” 샤딩의 이해와 해결 과제]〉, 《IT월드》, 2019-01-30</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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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계약]] 레이어는 합의 메커니즘 적용의 핵심 단계이다. 스마트 계약은 통일된 스마트 계약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같은 결과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운용돼야 한다. 트루체인은 [[EVM]]의 설계 아이디어를 가지고 [[PBFT]]로 [[트루체인 가상머신]](TVM)을 출시했다. TVM은 각 [[백본]](backbone) 노드에 이식돼 개별 요구 사항에 따라 스마트 계약을 조율할 수 있다.<ref name = "트루체인 백서"></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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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참고자료== | ||
+ | * 트루체인(TrueChain) 백서 - https://qiniu.truescan.net/pdf/whitepaper-ko.pdf | ||
* 이종희 기자,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18_0000534644&cID=13001&pID=13000 (인터뷰)장젠난 대표 “3세대 체인, ‘교수체인’이란 오명만 남아... 오픈소스로 돌파”]〉, 《뉴시스》, 2019-01-19 | * 이종희 기자,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18_0000534644&cID=13001&pID=13000 (인터뷰)장젠난 대표 “3세대 체인, ‘교수체인’이란 오명만 남아... 오픈소스로 돌파”]〉, 《뉴시스》, 2019-01-19 | ||
− | + | * 김세헌 기자,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57 트루체인, 연내 메인넷 론칭..."첫 상용화 블록체인 3.0 목표"]〉, 《스트레이트'뉴스》, 2018-09-28 | |
+ | * 〈[http://bitly.kr/H59Ks4 Digging fruit VS digging blocks — TrueChain uses FruitChain technology to make it more decentralized and fairer]〉, 《Medium》, 2018-07-20 | ||
+ | * 〈[https://ko.coinjinja.com/ico/truechain TrueChain - 신속한, 무제한적인, 안전한, 확장성이 있는]〉, 《COINJINJA》 | ||
+ | * Lucas Mearian , 〈[http://www.itworld.co.kr/news/116046 “블록체인 확장성의 해결사” 샤딩의 이해와 해결 과제]〉, 《IT월드》, 2019-01-30 | ||
+ | * 〈[https://qiniu.truescan.net/pdf/whitepaper-en.pdf TrueChain—New Generation Hybrid Consensus permissionless blockchain]〉, 《TrueChain Whitepaper》 | ||
==같이 보기== | ==같이 보기== | ||
* [[트루체인]] | * [[트루체인]] | ||
* [[블록체인]] | * [[블록체인]] | ||
* [[작업증명]] | * [[작업증명]] | ||
+ | * [[암호화폐]] | ||
+ | * [[장지앤난]] | ||
+ | * [[미네르바]] | ||
− | {{블록체인 기술| | + | {{블록체인 기술|검토 필요}} |
2019년 8월 7일 (수) 18:46 기준 최신판
프룻체인(fruitchain)은 각각의 블록을 프룻(fruit)이라는 데이터 단위로 나누는 방식이다. 트루체인이 블록체인 기업에서는 최초로 작업증명 방식에 프룻체인 기술을 적용했다. 프룻체인은 큰 블록을 여러 개의 프룻으로 나누는 역할을 한다.
프룻체인은 참여자들이 일반적인 컴퓨터, 심지어 스마트폰을 이용해도 채굴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일반적인 채굴은 수많은 거래 정보를 수집해야 하며 대량의 채굴 설비와 전력, 빠른 인터넷이 필요하다. 프룻체인을 통해 대형 마이닝풀의 불안정한 수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다른 프룻체인의 목적은 블록처리를 방해하는 이기적인 채굴자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블록을 이루는 각각의 프룻에도 퍼즐이 있어 채굴자는 블록과 동일하게 프룻의 퍼즐을 풀어야만 한다. 퍼즐이 해결된 프룻들은 새로 생성되는 블록에 나무에 매달린 과일처럼 매달려 있다가 전파될 때 붙는다. 이를 통해 채굴자는 자신이 일한 성과 및 보상이 보장되어 공정성과 신뢰성을 가질 수 있다.
특징[편집]
- 공동 채광에 저항 할 수 있다.
프룻은 채굴할 때 블록보다 덜 어렵다. 일반 채굴의 경우 평균 2년간 1개의 광산을 파낼 수 있지만, 는 하루에 2개의 광산을 파낼 수 있어 채굴자들이 형성하는 광산 풀의 힘이 약해진다. 따라서, 공동 채굴은 저항하여, PoW를 더 공정하게 만든다.
- 이기적인 광산에 저항할 수 있다.
프룻은 블록에 쓰기 전에 불안정하며, 일정한 유통 수명을 가지고 있다. 알고리즘에는 프룻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블록이 주 체인임을 명시하고 있어 채굴자는 묵묵히 기다리며 다른 사람의 컴퓨팅 파워를 낭비하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그 블록에 프룻을 끌어들일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기적인 채굴은 거부당한다. 프룻을 얻는 채굴자는 먼저 보상을 받고, 그 다음에 블록에 포함된 프룻에 일정한 보상을 분배한다.
- 흩어진 광산
fPoW 프로토콜은 프룻 채굴의 순서가 어떤 순서로든 가능하도록 한다, 즉 병렬로 채굴할 수 있고 샤딩에 매우 유용하다. 요약하자면, fPoW는 PoW 분산의 숨겨진 위험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분권을 보장하고 공정성과 보안을 가져다 줄 것이다. fPoW는 TrueChain Hybrid Consensus Protocol에 더 나은 SnailChain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다. 노란색 책이 업데이트되었고 프룻 체인이 그 안에 쓰여질 것이다. TrueChain은 최근 며칠 동안 최신 버전의 Yellow Book을 발매할 것이다. 프룻 체인의 필요성과 디자인은 황서에 반영될 것이다. 그리고 트루체인 프룻체인 소스 코드는 오픈 소스이므로 깃허브(GitHub)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1]
트루체인[편집]
은 빠른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보장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창시자는 중국의 장지앤난(张剑南, Eric Zhang) 대표이다. 트루체인은 개발자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있으며, 약 2,000명에 이르는 개발자들이 트루체인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트루체인은 개발자 커뮤니티와 협업을 통해 미네르바(Minerva)라는 독자적인 합의 알고리즘을 구현했다. 미네르바는 기존의 작업증명(PoW) 합의 알고리즘과 프랙티컬 비잔틴 장애 허용(PBFT) 방식을 합친 합의 알고리즘이다.[2]
fPoW 채굴 방식[편집]
트루체인은 새로운 채굴 방식 컨셉인 fPoW로 모든 채굴 참여자들에게 공평한 채굴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평성과 신뢰성이 보장된다. fPoW는 대형 채굴 풀의 채굴 독점 문제와 그로 인해 생기는 불안정한 트랜잭션 수수료 등의 기존 작업증명(PoW) 채굴 방식이 가진 문제를 보완한다. 또한 작업증명 합의 알고리즘이 지닌 25% 공격에 대한 취약점을 예방할 수 있어 높은 안전성을 보인다.[3]
미네르바[편집]
트루체인은 개발자 커뮤니티와 협업을 통해 독자적인 합의 알고리즘을 구축했다. 미네르바(Minerva)라고 불리는 이 메커니즘은 작업증명(PoW) 방식과 프랙티컬 비잔틴 장애 허용(PBFT)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합의 알고리즘이다. 트루체인은 참여자 간 신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퍼블릭 블록체인이 많이 채택하고 있는 작업증명(PoW) 방식으로 프랙티컬 비잔틴 장애 허용(PBFT) 거래 결과를 검증한다. 또한 작업증명 방식으로 PBFT 방식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병목현상을 막기 위해 PBFT 노드들을 계속 교체해주고 새로 선정한다.[2]
샤드 최적화[편집]
트루체인은 연산 및 저장 부하를 P2P 네트워크 전반으로 분산해 각 노드가 전체 네트워크의 거래 부하를 처리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일종의 파티션 방법인 샤딩(sharding) 기술을 이용한다. 각 노드는 해당 파티션(샤드)과 관련된 정보만을 보관한다. 각각의 샤드는 다른 PBFT 위원회에서 처리되고, 직렬 처리를 병렬 처리로 전환해 성능을 향상한다.[4]
스마트 계약[편집]
스마트 계약 레이어는 합의 메커니즘 적용의 핵심 단계이다. 스마트 계약은 통일된 스마트 계약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같은 결과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운용돼야 한다. 트루체인은 EVM의 설계 아이디어를 가지고 PBFT로 트루체인 가상머신(TVM)을 출시했다. TVM은 각 백본(backbone) 노드에 이식돼 개별 요구 사항에 따라 스마트 계약을 조율할 수 있다.[3]
디앱[편집]
트루체인은 사용하기 쉬운 디앱 개발 프레임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발자들은 트루체인이 제공하는 개발 프레임워크를 참고해 표준 인터페이스 기능을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 TVM을 통해 실행되면 분산된 디앱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고 빠르게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다.[3]
각주[편집]
- ↑ 〈Digging fruit VS digging blocks — TrueChain uses FruitChain technology to make it more decentralized and fairer〉, 《Medium》, 2018-07-20
- ↑ 2.0 2.1 이종희 기자, 〈(인터뷰)장젠난 대표 "3세대 체인, '교수체인'이란 오명만 남아...오픈소스로 돌파"〉, 《뉴시스》, 2019-01-19
- ↑ 3.0 3.1 3.2 "TrueChain—New Generation Hybrid Consensus permissionless blockchain", TrueChain Whitepaper
- ↑ Lucas Mearian , 〈“블록체인 확장성의 해결사” 샤딩의 이해와 해결 과제〉, 《IT월드》, 2019-01-30
참고자료[편집]
- 트루체인(TrueChain) 백서 - https://qiniu.truescan.net/pdf/whitepaper-ko.pdf
- 이종희 기자, 〈(인터뷰)장젠난 대표 “3세대 체인, ‘교수체인’이란 오명만 남아... 오픈소스로 돌파”〉, 《뉴시스》, 2019-01-19
- 김세헌 기자, 〈트루체인, 연내 메인넷 론칭..."첫 상용화 블록체인 3.0 목표"〉, 《스트레이트'뉴스》, 2018-09-28
- 〈Digging fruit VS digging blocks — TrueChain uses FruitChain technology to make it more decentralized and fairer〉, 《Medium》, 2018-07-20
- 〈TrueChain - 신속한, 무제한적인, 안전한, 확장성이 있는〉, 《COINJINJA》
- Lucas Mearian , 〈“블록체인 확장성의 해결사” 샤딩의 이해와 해결 과제〉, 《IT월드》, 2019-01-30
- 〈TrueChain—New Generation Hybrid Consensus permissionless blockchain〉, 《TrueChain Whitepaper》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