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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박은 퍼블릭 파이낸싱에 특화된 메인넷으로 퍼블릭 파이낸싱은 높은 금융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금융조달 방법론이다. 참여를 통해 신용 창출, 집단지성을 통한 글로벌 금융, 자산의 공론화라는 3가지 대안을 제시했으며, 프로토콜은 보스코인이 독자 개발한 합의 알고리즘 아이작(ISAAC)이 적용됐다. 아이작 프로토콜의 특징은 점진적 오픈 멤버십을 지향하고, 네트워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고, 보스코인은 아이작이 초당 5000TPS의 속도를 구현한다고 했다. 메인넷 출시에 따라 기존 토큰넷 기반의 보스코인 거래는 정지되고, 새로운 메인넷으로 거래가 현재 보스코인이 거래되고 있는 거래사이트는 지닥(GDAC), 쿠코인(KuCoin), 코인베네(CoinBene) 등이다. 최예준 보스코인 최고경영자(CEO)는 보스코인이 준비해온 퍼블릭 파이낸싱의 시대가 이제 개막되니 기존 자본주의의 한계를 극복하여 커뮤니티의 민주적인 결정에 따른 신용 창출과 투자가 가능한 시대에 더 많은 사람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희망했다.<ref>송화연기자, 〈[http://news1.kr/articles/?3477564 대한민국1호 블록체인 '보스코인'…메인넷 '세박' 공개]〉,《뉴스1코리아》, 2018-11-15 </ref> | 세박은 퍼블릭 파이낸싱에 특화된 메인넷으로 퍼블릭 파이낸싱은 높은 금융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금융조달 방법론이다. 참여를 통해 신용 창출, 집단지성을 통한 글로벌 금융, 자산의 공론화라는 3가지 대안을 제시했으며, 프로토콜은 보스코인이 독자 개발한 합의 알고리즘 아이작(ISAAC)이 적용됐다. 아이작 프로토콜의 특징은 점진적 오픈 멤버십을 지향하고, 네트워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고, 보스코인은 아이작이 초당 5000TPS의 속도를 구현한다고 했다. 메인넷 출시에 따라 기존 토큰넷 기반의 보스코인 거래는 정지되고, 새로운 메인넷으로 거래가 현재 보스코인이 거래되고 있는 거래사이트는 지닥(GDAC), 쿠코인(KuCoin), 코인베네(CoinBene) 등이다. 최예준 보스코인 최고경영자(CEO)는 보스코인이 준비해온 퍼블릭 파이낸싱의 시대가 이제 개막되니 기존 자본주의의 한계를 극복하여 커뮤니티의 민주적인 결정에 따른 신용 창출과 투자가 가능한 시대에 더 많은 사람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희망했다.<ref>송화연기자, 〈[http://news1.kr/articles/?3477564 대한민국1호 블록체인 '보스코인'…메인넷 '세박' 공개]〉,《뉴스1코리아》, 2018-11-15 </ref> |
2019년 8월 9일 (금) 16:31 판
아이작(ISAAC)은 보스코인(BOScoin)을 만든 블록체인오에스 회사가 개발한 합의 알고리즘이다. 아이작(ISAAC)은 제안하고(Initial), 투표하고(Sign), 승인하고 (Accept), 최종 확인하는(All-Confirm) 공공금융(PF: Public Financing)의 모든 프로세스에 적용되는 프로토콜을 뜻한다.[1]
보스코인이 자체로 개발한 아이작(ISAAC) 합의 프로토콜은 스텔라루멘(Stellarlumen)이 사용하는 연합 비잔틴 동의(FBA; Federated Byzantine Agreement) 알고리즘에 지분증명(PoS) 특성을 결합한 수정 연합 비잔틴 동의(mFBA; modified FBA; modified Federated Byzantine Agreement)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개발했다.[2] 아이작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블록체인에 저장할 수 있으며, 빠른 처리 속도를 확보할 수 있다.
등장배경
탈중앙 분산화는 블록체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시간이 지날수록 블록체인의 분산화를 위한 기술적 지원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권력의 중앙 집권을 막아 탈중앙화를 이루면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함인데, 작업즉명(PoW)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들은 경제적 인센티브와 정치적 인센티브가 분리되지 않음으로써 발생하는 문제를 겪고 있다. 즉,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커지면서 채굴에 필요한 컴퓨팅 파워와 전기를 감당할 수 있는 '고래(큰손)'들에게 점차 권력이 집중되는 중앙화가 발생했다. 이에 보스코인은 분권화를 핵심 요소로 하여 아이작(ISAAC) 합의 알고리즘을 설계했고, 보스코인은 경제적 인센티브와 정치적 인센티브를 분리하는 합의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자 했다. 보스코인 사용자는 정치 권력이나 경제적 재원을 얻으려면 노드의 수를 늘려 투표수를 늘리거나 예치금 보상 및 블록생성 보상에 투자하여 마이닝 수입을 최대화할 수 있다.[3]
개요
보스코인은 스텔라루멘(Stellarlumen)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아이작(ISAAC)알고리즘을 통해 구축된 메인넷 세박(Sebak)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플랫폼을 지향하는 프로젝트이자 암호자산으로[4] 블록체인OS인 대한민국 1호 블록체인 보스코인을 개발 하였는데, 메인넷 세박 개발을 완료하고, 퍼블릭 테스트넷을 통해 공개했고 세박은 보스코인이 독자 개발한 아이작(ISAAC), 보스코인의 합의 알고리즘 을 적용해 초당 5,000 TPS를 확보한 탈중앙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블록체인 운영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 거버넌스를 구현하기 위해 1인 1투표의 무기명 투표 방식을 메인넷에서 기술적으로 구현했다.[5]
아이작(ISAAC) 합의 알고리즘
보스코인의 합의 알고리즘인 아이작(ISAAC)은 퍼블릭 파이낸싱(PF)을 위한 4단계에 걸친 합의 과정의 이니셜을 따서 만든 것으로, 제안하고(Initial), 투표하고(Sign), 승인하고(Accept), 최종 확인하는(All-Confirm) 퍼블릭 파이낸싱의 모든 프로세스에 적용되는 프로토콜을 의미하며, 탈중앙화 되어 있으며, 점진적 오픈 멤버쉽을 지향하고, 네트워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6] 보스코인은 2018년 11월 메인넷 세박(Sebak)을 오픈하면서, 최대한 탈중앙화를 구현하기 위해 기존의 수정 연합 비잔틴 동의(mFBA) 방식에서 아이작 합의 알고리즘을 변경하였다. 왜냐하면 연합 비잔틴 동의(FBA) 알고리즘은 제대로 된 탈중앙화가 불가능하고, 노드 확장이 안 되며 오픈 멤버십이 안 된다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보스코인이 자체로 개발한 아이작(ISAAC) 합의 프로토콜은 스텔라루멘(Stellarlumen)과 비잔틴(Byzantine) 프로토콜의 장점을 통합하면서, 개방성을 강화한 수정 연합 비잔틴 동의(mFBA) 기반으로 개발돼,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블록체인에 저장할 수 있다. 보스코인은 초당 트랜잭션 처리 속도로 5,000TPS를 기록하고 있어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에 비해 현저히 빠른 속도이지만, 여전히 비자카드(VISA)의 최대 트랜잭션 속도에 비하면 충분하지 않다. 보스코인은 앞으로 계속 트랜잭션 처리 속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2017년 발표한 보스코인은 백서에서 스텔라루멘(Stellarlumen)이 사용하고 있는 연합 비잔틴 동의(FBA; Federated Byzantine Agreement) 합의 프로토콜을 변경한 수정 연합 비잔틴 동의(mFBA; modified FBA)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연합 비잔틴 동의(FBA)는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각 노드들이 일정한 정족수로 구성된 팀, 즉 쿼럼(Quorum)으로 그룹을 구성함으로써 만장일치 없이도 합의에 이를 수 있는 메커니즘 으로서 거래가 이루어지면 모든 사람들에게 그 정보가 전송이 되고, 전체 네트워크가 데이터 상태에 동의하기를 기다리는 대신, 신뢰할 수 있는 노드로부터 충분히 많은 동일한 메시지를 듣는 경우 그 노드의 정보를 올바른 것으로 가정한다. 연합 비잔틴 동의(FBA) 외에도 보스코인 합의 프로토콜은 거버넌스 시스템의 유지 관리를 위해 지분증명(PoS)의 특성을 적용했으며, 사용자는 한 노드 내에 10,000개 단위로 보스코인을 예치할 수 있고, 유동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대가로, 노드에 예치된 코인의 총 개수에 비례하여 새로 발행된 보스코인을 마치 이자처럼 받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기존의 연합 비잔틴 동의(FBA) 알고리즘에 지분증명의 특성을 적용한 것을 수정 연합 비잔틴 동의(mBFT) 알고리즘이라고 불린다.
아이작 과 보스코인
보스코인은 한국 최초로 ICO를 진행한 암호화폐이다. BOS는 블록체인 운영체제(Blockchain Operating Systrm)의 약자로 블록체인 기반의 금웅플랫폼을 지향하며, 보스코인 기반의 공공금융(PF: Public Financing)을 통해 투자자금을 모집할수있고 지불, 결제, 송금, 여행, 커머스, 모빌리티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도 활용할수 있으며, 보스코인은 의회 네트워크에 기반한 투표를 통해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보스코인의 합의 알고리즘은 아이작 알고리즘으로 2018년 11월에 있었던 메인넷 세박을 오픈하면서 기존 mFBA 합의 알고리즘에서 아이작 알고리즘으로 변경하였다. FBA알고리즘은 제대로된 탈중앙화가 불가능하고, 노드확장이 안되며, 오픈 맴버십이 안된다. 보스코인이 자체로 개발한 ISAAC 합의 프로토콜은 스텔라루멘 비잔틴 프로토콜의 장점을 통합하면서, 개방성을 강화한 mFBA 기반으로 개발되 데이터를 안정하고 효율적으로 블록체인에 저장할수 있다.[7]
아이작 과 공공금융
공공금융(PF; Public Financing)은 보스코인 커뮤니티가 실물경제의 다양한 자산을 획득하기 위한 신용창출 수단으로 공공금융은 커뮤니티 외부의 제3자로부터 투자를 받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 자체적으로 보스코인을 추가 발행하는 것을 뜻한다. 즉, 추가 발행의 주체는 커뮤니티 자신이며, 커뮤니티 스스로가 의회 네트워크를 통해 추가 발행과 정책을 제안, 검토, 투표, 결정한다. 이렇게 결정된 내용은 보스코인의 트러스트 컨트랙트를 통해 실행된다. 그리고 트러스트 컨트랙트를 통해 실행된 공공금융(PF)을 통해 확보한 실물경제의 다양한 자산 및 투자의 결과물은 커뮤니티에 귀속되고, 별도로 커뮤니티 구성원에게 분배되지 않으며, 그 운용 역시 커뮤니티 스스로 주체가 되어 결정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공공금융(PF)이라고 정의 하며, 아이작은 모든 프로세스에 적용되는 프로토콜 이다.
세박의 아이작
앞서 말했듯이 보스코인이 꼽는 세박의 가장 큰 기능은 초당 5000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아이작 알고리즘(ISAAC)으로, 아이작은 보스코인이 자체 개발한 것으로 퍼블릭 파이낸싱(PF)의 모든 과정에 적용되고, PF를 위해 거쳐야 하는 합의 과정 4단계인 제안(Initial)·투표(Sign)·승인(Accept)·최종 확인(All-Confirm)의 이니셜을 따 만들어졌으며, 이밖에 블록체인 운영에서 거버넌스를 구현하기 위한 1인 1투표의 무기명 투표 방식도 기술적으로 구현하였다. 메인넷 출시에 따라 기존 토큰넷 기반의 보스코인 거래는 정지되고 새로운 메인넷으로 거래가 진행되는 해당 작업은 보스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지닥, 쿠코인, 코인베네 등의 거래소와 진행 중이며 인넷에서 기존 모든 거래에 대한 최종 금액 정보를 가져오기 때문에 기존 토큰넷 기반 월렛에서는 과거의 거래 내역만 확인할 수 있어 신규 보스코인 월렛을 구글플레이에서 내려받아야 한다. 보스코인 대표 보스코인이 준비해 온 퍼블릭 파이낸싱의 시대가 이제 개막되고, 커뮤니티의 민주적 결정에 따른 신용 창출과 투자를 할 수 있는 시대에 더 많은 사람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최예준 대표가 밝혔다.[1]
사례
- 보스코인 세박
세박은 퍼블릭 파이낸싱에 특화된 메인넷으로 퍼블릭 파이낸싱은 높은 금융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금융조달 방법론이다. 참여를 통해 신용 창출, 집단지성을 통한 글로벌 금융, 자산의 공론화라는 3가지 대안을 제시했으며, 프로토콜은 보스코인이 독자 개발한 합의 알고리즘 아이작(ISAAC)이 적용됐다. 아이작 프로토콜의 특징은 점진적 오픈 멤버십을 지향하고, 네트워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고, 보스코인은 아이작이 초당 5000TPS의 속도를 구현한다고 했다. 메인넷 출시에 따라 기존 토큰넷 기반의 보스코인 거래는 정지되고, 새로운 메인넷으로 거래가 현재 보스코인이 거래되고 있는 거래사이트는 지닥(GDAC), 쿠코인(KuCoin), 코인베네(CoinBene) 등이다. 최예준 보스코인 최고경영자(CEO)는 보스코인이 준비해온 퍼블릭 파이낸싱의 시대가 이제 개막되니 기존 자본주의의 한계를 극복하여 커뮤니티의 민주적인 결정에 따른 신용 창출과 투자가 가능한 시대에 더 많은 사람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희망했다.[8]
- 디셈버앤컴퍼니의 아이작
디셈버앤컴퍼니는 2013년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개인 재산을 투자해 설립한 곳으로, 2016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로보어드바이저 엔진 아이작(ISAAC·Intelligent Strategic Asset Allocation Core)을 공개 하였고, 아이작은 국내 상장 ETF와 ETN에 목표수익률 연 4.6~7.9%로 분산 투자하는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이다. 신한은행이 로보어드바이저 전문회사인 디셈버앤컴퍼니와 손잡고 은행 업계 첫 로보어드 바이저 기반 모바일 자산관리서비스앱인 엠폴리오 를 출시했다. 이은행 고객중 최소 월 10만원만 투자하면 이서비스를 활용할수 있는데,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서비스는 디셈버앤컴퍼니가 개발한 아이작 펀드 자산배분 알고리즘과 자사 전문가들의 추천 포트폴리오를 통해 자산관리를 받을수 있도록 한것이다. 이 로보어드바이저 엔진 아이작의 작명은 이름이 연상시키는 천재과학자 아이작 뉴턴이 생전에 주식 투자에서는 폭망한 전적이 있기 때문이고, 뉴턴은 정치테마주에 투자했다가 쪽박을 찬 이력이 있는 인물로 디셈버앤컴퍼니는 웹사이트상에 일상생활의 물리 법칙이 우주를 움직이는 물리 법칙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아이작 뉴턴의 위대한 발견처럼, IT기술을 바탕으로 우리 곁에 있는 수많은 금융 관련 데이터를 해석한다면, 금융 시장 전체 움직임을 이해할 수 있어 훌륭한 투자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확신이 담겼다.
각주
- ↑ 1.0 1.1 이지영 기자, 〈보스코인, 메인넷 `세박` 테스팅 버전 15일 오픈〉, 《매일경제》, 2018-11-15
- ↑ 보스코인 백서 1.0 - 박한결, 박창기, 최예준, 최현덕, 〈The BOSchoin White Paper - BOScoin, 스스로 진화하는 암호화폐 플랫폼〉, 2017-04-07
- ↑ 해시넷, 〈[암호화폐 제44탄 보스코인(BOScoin)이란 무엇인가?]〉,《네이버》, 2019-02-11
- ↑ 최규현기자, 〈사업 정상화 꾀하는 '보스코인', 비트포렉스•비트홀릭에 동시 상장〉,《비아이뉴스》, 2019-07-12
- ↑ 이지영, 〈블록체인 위클리〉,《블로터》, 2018-11-16
- ↑ 블록체인허브, 〈보스코인, 메인넷 공식 론칭..깃허브에 소스 공개 및 첫 커뮤니티 투표 위한 페이지 오픈〉,《블록타임스TV닷컴》, 2018-11-15
- ↑ 완전마구, 〈보스코인BOS 차트분석 호재 정보 비트포렉스 7월 12일 상장 메인넷〉,《네이버》, 2019-07-11
- ↑ 송화연기자, 〈대한민국1호 블록체인 '보스코인'…메인넷 '세박' 공개〉,《뉴스1코리아》, 2018-11-15
참고자료
- 이지영기자, 〈보스코인, 메인넷 `세박` 테스팅 버전 15일 오픈〉, 《매일경제》, 2018-11-15
- 보스코인 백서 1.0 - 박한결, 박창기, 최예준, 최현덕, 〈The BOSchoin White Paper - BOScoin, 스스로 진화하는 암호화폐 플랫폼〉, 2017-04-07
- 해시넷, 〈[암호화폐 제44탄 보스코인(BOScoin)이란 무엇인가?]〉,《네이버》, 2019-02-11
- 완전마구, 〈보스코인BOS 차트분석 호재 정보 비트포렉스 7월 12일 상장 메인넷〉,《네이버》, 2019-07-11
- 서은내기자, 〈김택진의 디셈버앤컴퍼니, 로보어드바이저 엔진 '아이작' 이름 바꿀까 말까〉,《매일경제》, 2016-05-16
- prndm 실버라도, 〈디셈버앤컴퍼니가 개발한 아이작(ISAAC) 로보 어드바이저..〉,《네이버》, 2016-10-30
- 송화연기자, 〈대한민국1호 블록체인 '보스코인'…메인넷 '세박' 공개〉,《뉴스1코리아》,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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