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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L. 그린버그'''
 
*'''제리 L. 그린버그'''
: 제리 L. 그린버그는 미국 음악계의 중역으로서 32세의 나이로 음반업계에서 어느 주요 음반회사의 최연소 사장이었으며 1974년에는 아틀란틱 레코드의 사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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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리 L. 그린버그는 ㈜769엔터테인먼트 미국 본사의 회장이다. 그는 미국 음악계의 중역으로서 32세의 나이로 음반업계에서 어느 주요 음반회사의 최연소 사장이었으며 1974년에는 아틀란틱 레코드의 사장이 되었다.  
  
 
: 그는 자신이 창단한 밴드 "Jerry Green and The Passengers"의 드러머로 음악 사업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 밴드는 아틀란틱 레코드, 룰렛 레코드,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DCP 레코드 레이블을 위해 녹음했다. 18세가 되었을 때 그린버그는 이미 “Green-Sea Records”라고 불리는 자신의 레코드 레이블을 가지고 있었다.  
 
: 그는 자신이 창단한 밴드 "Jerry Green and The Passengers"의 드러머로 음악 사업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 밴드는 아틀란틱 레코드, 룰렛 레코드,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DCP 레코드 레이블을 위해 녹음했다. 18세가 되었을 때 그린버그는 이미 “Green-Sea Records”라고 불리는 자신의 레코드 레이블을 가지고 있었다.  

2020년 2월 12일 (수) 09:53 판

㈜769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12월 22일 설립된 ㈜비엠엔터테인먼트에서 변경된 기업명이다. 대표이사는 황윤하다.

개요

769엔터테인먼트는 미국에 본사를 둔 한국 아시아 지사다. 2019년에 마이클잭슨 추모앨범 중 첫번째 싱글앨범인 Let's SHUT UP & DANCE를 전 세계에 발매하였고 그해 4개의 싱글 앨범이 순차적 발매하였다. 미국의 본사의 회장은 제리L 그린버그 회장으로 전세계 음반시장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주요 인물

  • 제리 L. 그린버그
제리 L. 그린버그는 ㈜769엔터테인먼트 미국 본사의 회장이다. 그는 미국 음악계의 중역으로서 32세의 나이로 음반업계에서 어느 주요 음반회사의 최연소 사장이었으며 1974년에는 아틀란틱 레코드의 사장이 되었다.
그는 자신이 창단한 밴드 "Jerry Green and The Passengers"의 드러머로 음악 사업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 밴드는 아틀란틱 레코드, 룰렛 레코드,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DCP 레코드 레이블을 위해 녹음했다. 18세가 되었을 때 그린버그는 이미 “Green-Sea Records”라고 불리는 자신의 레코드 레이블을 가지고 있었다.
여러 주요 상표의 사장으로서 재임하는 동안 제리는 ABBA, The Blues Brothers, Foreigner, Genesis, TS Monk, Whitsnake, Chic, Nile Rodgers, Dr. Dre & Eaze-E (프로덕션 딜), Motörhead, Brownstone 및 3T와 같은 활동을 계약했다. 제리는 또한 머라이어 캐리를 토미 모톨라에게 소개해주기도 하였다.
계약 외에도, 제리는 AC/DC, 아레사 프랭클린, 배드 컴퍼니, 비게스, 크로스비 스틸스 내쉬 & 영, 닥터 존, 더스티 스프링필드, 이글스,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 에릭 클랩튼, 레드 제플린, 롤링스톤스, 예스, 마이클 잭슨과 함께 음악 분야에서 일해왔다.

주요 활동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