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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3일 (목) 16:32 판
튜플은 tuple 또는 multiplier 라고 부르는 영어의 숫자 체계이다. 그 의미상 '몇배'라는 의미를 포함한다. [1]
개요
튜플이란 데이터베이스내의 주어진 목록과 관계있는 속성값의 모음이다. 관련 테이블에서 행한 수치 이상으로 혼합된 자료 요소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지리적 위치는 가끔 2개의 수치로 인해 특성이 명확히 밝혀준다. 한편, 튜플은 릴레이션을 구성하는 각각의 행을 의미한다. 튜플의 수를 카디널리티(Cardinality) 또는 기수라고 한다. 릴레이션은 기본적으로 테이블이다.[2]
특징
- 테이블의 행(Row)
- 연관된 몇 개의 속성으로 구성
- 개념 정보 단위
- 일반 file의 레코드(Record)에 해당
튜플과 배열의 차이점
- 배열
여러 개의 데이터들을 모은 집합. 추가와 삭제가 가능하다. ([]로 사용 가능)
- 튜플
리스트와 동일하게 여러 객체를 모아서 담는다. 숫자, 문자, 객체, 배열, 튜플 안의 튜플 전부 가능하다. 하지만 튜플 내의 값은 수정이 불가하다. 추가도, 삭제도 안 된다. 한번 만들어지면 끝까지 가지고 가야 된다. ( )로 사용하고, ( )가 없어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3]
활용
- 릴레이션에는 이름이 존재하며 2차원의 테이블 형태로 데이터(Value, 어트리뷰트 값)가 관리 된다.[4]
- 각 행을 튜플(Tuple) 이라 하며 각 열을 어트리뷰트(Attribute) 라고 한다.
- 어트리뷰트 중에서 튜플을 유일하게 식별할 수 있는 어트리뷰트를 식별자(Identifier) 라고 한다.
- 이름.주소와 같은 어트리뷰트의 이름을 내포(Intension 또는 Head) 라고 한다.
- 234, 홍길동 같은 실제 데이터를 외포(Extension 또는 Body) 라고 한다.
- 릴레이션의 이름과 내포를 스키마(Schema)라고도 한다.
- 릴레이션에는 튜플의 개수를 카디널러티(Cardinality) 라고 하며 어트리뷰트의 개수를 차수(Degree) 라고 한다.
- 차수가 1개 이상이고 카디널러티가 0개 이상이면 유효한 릴레이션이다.
- 튜플을 흔히 레코드(Record).로우(Row).인스턴스(Instance)라고도 부르며 어트리뷰트는 컬럼(Column).필드(Field)라고 부른다.
각주
참고자료
- <튜플><<나무위키>>
- <Tuple><<네이버 지식백과>>
- <튜플이 뭐예요?><<sally's law>>, 2020-05-05
- <관계형 데이터 모델링 프리미엄 가이드 DB구축><<꿈꾸는 개발자>>, 201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