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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가진 단어의 이미는 웃음이다. 로고도 스마일로 표시되어 있다.로고의 눈이 M과 W로 되어있는데 이는 밈블윔블을 의미하고 있다.
 
그린이 가진 단어의 이미는 웃음이다. 로고도 스마일로 표시되어 있다.로고의 눈이 M과 W로 되어있는데 이는 밈블윔블을 의미하고 있다.
<ref>honeybee_26<[https://blog.naver.com/honeybee_26/221457737982 그린코인채굴]〉, 《네이버블로그》, 2019-02-03</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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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그린코인은 개발자 피브렐 등장 이후 일년 만에 테스트 넷을 통해 밈블윔블을 처음 구현했다.  
 
2017년 11월 그린코인은 개발자 피브렐 등장 이후 일년 만에 테스트 넷을 통해 밈블윔블을 처음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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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그린코인은 커뮤니티에서 4만 달러를 모은 후 2019년 1월 그린코인은 메인 넷을 공개하였다.<ref>야옹메롱<[https://blog.naver.com/mage7th/221470320590 밈블윔블 개념과 이해]〉, 《네이버블로그》, 2019-02-02</ref>  
 
2018년 9월 그린코인은 커뮤니티에서 4만 달러를 모은 후 2019년 1월 그린코인은 메인 넷을 공개하였다.<ref>야옹메롱<[https://blog.naver.com/mage7th/221470320590 밈블윔블 개념과 이해]〉, 《네이버블로그》, 2019-02-02</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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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검열이나 제한 없이 저축 및 거래 등등의 전자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그린에는 주소가 없으며 거래내역이나 트레일이 블록체인에 기록되지 않아 익명성을 보장하고 있다.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검열이나 제한 없이 저축 및 거래 등등의 전자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그린에는 주소가 없으며 거래내역이나 트레일이 블록체인에 기록되지 않아 익명성을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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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ASIC를 저항한 채굴 알고리즘(Cuckoo Cycle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탈 중앙화의 채굴을 권유하고 있다. 총량은 일정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증가하며, 첫 해에는 약 3,000만 개에 도달했으며 50년 후에는 약 15억 개에 달할 예정이며, 그 이후로는 인플레이션율이 연간 약 2%에 이르고 있다.<ref name="그린"></ref>
 
초기에는 ASIC를 저항한 채굴 알고리즘(Cuckoo Cycle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탈 중앙화의 채굴을 권유하고 있다. 총량은 일정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증가하며, 첫 해에는 약 3,000만 개에 도달했으며 50년 후에는 약 15억 개에 달할 예정이며, 그 이후로는 인플레이션율이 연간 약 2%에 이르고 있다.<ref name="그린"></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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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기 인플레이션율이 높다.현재 약 90만개 그린코인이 생성되고 있다. 그린코인은 하루에 약 8.6만개가 생성되며 3개월 후에는 유통량이 현재의 약 10배, 1년 후에는 현재의 약 30배로 확대될 수 있다.<ref name="그린"></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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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일 (금) 11:40 판

그린코인(GRIN, 笑脸币)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주고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암호화폐이다.[1] 그린코인은 밈블윔블(MimbleWimble) 프로토콜에 기반한 저명한 블록체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다. 그린코인 2019년 1월에 상장했으며 그린코인 연구팀은 채굴 절차를 밟지도 않고 ICO 또한 진행하지 않은 코인중 하나이다.[2]

로고

그린이 가진 단어의 이미는 웃음이다. 로고도 스마일로 표시되어 있다.로고의 눈이 M과 W로 되어있는데 이는 밈블윔블을 의미하고 있다. [3]

개념

2017년 11월 그린코인은 개발자 피브렐 등장 이후 일년 만에 테스트 넷을 통해 밈블윔블을 처음 구현했다.

2018년 9월 그린코인은 커뮤니티에서 4만 달러를 모은 후 2019년 1월 그린코인은 메인 넷을 공개하였다.[4]

특성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검열이나 제한 없이 저축 및 거래 등등의 전자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그린에는 주소가 없으며 거래내역이나 트레일이 블록체인에 기록되지 않아 익명성을 보장하고 있다.

그리고 밈블윔블의 암호화 기능을 사용해 과거 데이터를 지울 수 있고 그린코인은 공개적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회사 또는 개인에 통제 받지 않고 누구나 공평하게 사용 할 수 있다. [5]

약 100바이트의 거래 커널(transaction kernel)의 거래내역만을 보류하며, 다른 블록체인에 비해 많은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초기에는 ASIC를 저항한 채굴 알고리즘(Cuckoo Cycle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탈 중앙화의 채굴을 권유하고 있다. 총량은 일정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증가하며, 첫 해에는 약 3,000만 개에 도달했으며 50년 후에는 약 15억 개에 달할 예정이며, 그 이후로는 인플레이션율이 연간 약 2%에 이르고 있다.[2]

현재

그린코인의 블록 간격은 1분이며 블록당 60개 그린코인을 지급하므로 유통량이 시간에 따라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특히 초기 인플레이션율이 높다.현재 약 90만개 그린코인이 생성되고 있다. 그린코인은 하루에 약 8.6만개가 생성되며 3개월 후에는 유통량이 현재의 약 10배, 1년 후에는 현재의 약 30배로 확대될 수 있다.[2]

메인넷이 시작된지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채굴방법에 대해 많은 자료들이 올라와 있고 상장된 거래소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3]

각주

  1. 영보스, <그린코인(Grin)에 대해 알아보자〉, 《네이버블로그》, 2019-01-29
  2. 2.0 2.1 2.2 <gate.io- Grin(GRIN) 거래 개통 공지〉, 《gate.io》, 2019-01-26
  3. 3.0 3.1 honeybee_26<그린코인채굴〉, 《네이버블로그》, 2019-02-03
  4. 야옹메롱<밈블윔블 개념과 이해〉, 《네이버블로그》, 2019-02-02
  5. 슈퍼맨<그린코인 쿵쿵따〉, 《네이버블로그》, 201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