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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는 제2차 세계대전을 테마로 미 전투기를 조종해 일본 군사기밀과 싸우는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P-38 라이트닝으로, 적기는 실재의 기종명은 아닌 일본풍의 네이밍이 되고 있다. 덧붙여 실재의 P-38은 육군기로 당연히 함재기도 아니기 때문에 항공 모함에 이착함 하는지 여부는 생각하기 어렵다. 8방향 레버와 2버튼(쇼트, 공중 회전)으로 플레이어를 조작. 샷은 2연장으로, 공중 회전은 3회로 제한이 있어, 클리어 하면 나머지 회수×1000점의 보너스가 가산되어 회수가 리셋된다. 지상물은 없고, 적은 모두 비행기. 졸개는 1발로 격추할 수 있지만, 중형급 이상의 적들은 많은 총알을 발사해야 한다. 적기의 색으로 초록과 회색이 있는데, 회색 쪽이 더 공격적이고, 내구력이 높다. 매스테이지 마다 격추 퍼센티지가 표시되어 거기에 따라서 스테이지 클리어시에 보너스점이 들어간다. 잔기수가 0이 되면 게임 오버. 스테이지 전부를 클리어 하면 1000만점의 보너스와 함께, 게임 엔드. 게임 내내 플레이하며 아무리 점수를 잘 얻어봐야 100~300 만점 사이 점수밖에 안되기 때문에 마지막 클리어시 얻는 1000 만점 은 대충 끼얹어주는 상징적 점수이지 경쟁용 스코어링으로서의 의미는 크게 없다. 각 스테이지에 특정 회수 출현하는 붉은 색 편대(적수 편대)를 전멸 시키면, 「Pow」(아이템)가 출현. 출현 장소는 고정이지만, 편대의 움직임에 의해서 색과 기능이 다르다.기능에는 이하의 종류가 있다. 플레이 내내 후방에서 등장하는 중형 기체들이 끊임없이 나오는데 이 게임의 난이도를 가장 올리는 요소이다. | 1942는 제2차 세계대전을 테마로 미 전투기를 조종해 일본 군사기밀과 싸우는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P-38 라이트닝으로, 적기는 실재의 기종명은 아닌 일본풍의 네이밍이 되고 있다. 덧붙여 실재의 P-38은 육군기로 당연히 함재기도 아니기 때문에 항공 모함에 이착함 하는지 여부는 생각하기 어렵다. 8방향 레버와 2버튼(쇼트, 공중 회전)으로 플레이어를 조작. 샷은 2연장으로, 공중 회전은 3회로 제한이 있어, 클리어 하면 나머지 회수×1000점의 보너스가 가산되어 회수가 리셋된다. 지상물은 없고, 적은 모두 비행기. 졸개는 1발로 격추할 수 있지만, 중형급 이상의 적들은 많은 총알을 발사해야 한다. 적기의 색으로 초록과 회색이 있는데, 회색 쪽이 더 공격적이고, 내구력이 높다. 매스테이지 마다 격추 퍼센티지가 표시되어 거기에 따라서 스테이지 클리어시에 보너스점이 들어간다. 잔기수가 0이 되면 게임 오버. 스테이지 전부를 클리어 하면 1000만점의 보너스와 함께, 게임 엔드. 게임 내내 플레이하며 아무리 점수를 잘 얻어봐야 100~300 만점 사이 점수밖에 안되기 때문에 마지막 클리어시 얻는 1000 만점 은 대충 끼얹어주는 상징적 점수이지 경쟁용 스코어링으로서의 의미는 크게 없다. 각 스테이지에 특정 회수 출현하는 붉은 색 편대(적수 편대)를 전멸 시키면, 「Pow」(아이템)가 출현. 출현 장소는 고정이지만, 편대의 움직임에 의해서 색과 기능이 다르다.기능에는 이하의 종류가 있다. 플레이 내내 후방에서 등장하는 중형 기체들이 끊임없이 나오는데 이 게임의 난이도를 가장 올리는 요소이다. | ||
2021년 7월 30일 (금) 13:43 판
1942는 일본의 게임회사인 캡콤(Capcom)이 출시한 슈팅게임이다. 194X 시리즈의 첫 작품이자, 캡콤의 히트작인 게임이며, 캡콤의 첫 번째 시리즈물이다.
개요
1942는 1984년에 출시한 슈팅게임이다. 항공모함에서 P-38 라이트닝 전투기를 타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 태평양 전쟁의 격전지로 출격하는 게임이다. 슈팅게임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큰 영향을 끼친 게임이다. 일본의 게임회사에서 만든 게임이지만, 연합군을 조종하여 일본군의 적진에 들어가 무너뜨리는 주제인 게임이다.[1] 적의 총알이나 전력투구를 피하는 수단으로서 공중 회전을 도입해, 추적할 수 있어도 만회할 수 있어 게다가 지상물이 일절 배치되지 않은 것과 함께 슈팅 게임 중(안)에서는 드물고, 직감에서도 공략할 수 있는 게임의 하나가 되었다. 플레이어를 원호해 주는 옵션의 사이드 파이터, 보스 캐릭터의 초대형기 아야코 등, 볼거리가 많고 폭넓은 플레이어로부터 인기를 얻었다.[2]
게임플레이
1942는 제2차 세계대전을 테마로 미 전투기를 조종해 일본 군사기밀과 싸우는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P-38 라이트닝으로, 적기는 실재의 기종명은 아닌 일본풍의 네이밍이 되고 있다. 덧붙여 실재의 P-38은 육군기로 당연히 함재기도 아니기 때문에 항공 모함에 이착함 하는지 여부는 생각하기 어렵다. 8방향 레버와 2버튼(쇼트, 공중 회전)으로 플레이어를 조작. 샷은 2연장으로, 공중 회전은 3회로 제한이 있어, 클리어 하면 나머지 회수×1000점의 보너스가 가산되어 회수가 리셋된다. 지상물은 없고, 적은 모두 비행기. 졸개는 1발로 격추할 수 있지만, 중형급 이상의 적들은 많은 총알을 발사해야 한다. 적기의 색으로 초록과 회색이 있는데, 회색 쪽이 더 공격적이고, 내구력이 높다. 매스테이지 마다 격추 퍼센티지가 표시되어 거기에 따라서 스테이지 클리어시에 보너스점이 들어간다. 잔기수가 0이 되면 게임 오버. 스테이지 전부를 클리어 하면 1000만점의 보너스와 함께, 게임 엔드. 게임 내내 플레이하며 아무리 점수를 잘 얻어봐야 100~300 만점 사이 점수밖에 안되기 때문에 마지막 클리어시 얻는 1000 만점 은 대충 끼얹어주는 상징적 점수이지 경쟁용 스코어링으로서의 의미는 크게 없다. 각 스테이지에 특정 회수 출현하는 붉은 색 편대(적수 편대)를 전멸 시키면, 「Pow」(아이템)가 출현. 출현 장소는 고정이지만, 편대의 움직임에 의해서 색과 기능이 다르다.기능에는 이하의 종류가 있다. 플레이 내내 후방에서 등장하는 중형 기체들이 끊임없이 나오는데 이 게임의 난이도를 가장 올리는 요소이다.
아이템
- 초록:메인 쇼트가 4 연장이 되어 공격의 폭이 펼쳐진다.
- 흰색(FC판에서는 노랑) : 화면상의 적이 전멸. 적탄도 소멸시키지만 이렇게 없앤 적은 점수가 가산되어도 격추율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 회색(FC판에서는 흰색):사이드 파이터 - 양면 전투기. 플레이어 날개 좌우에 붙어 지원 사격을 해준다. 공격의 폭이 넓어짐과 동시에 적의 공격에 피격당하기 쉬어진다. 아군은 좌우따로따로 적탄이나 적 본체에 충돌하면 소멸, 또는 플레이어가 죽으면 모구 잃는다. 보스 아야코와의 전투 직전과 플레이어가 항공모함에 내릴 때에 일시 이탈한다.
- 오렌지:일정시간, 적이 총알을 쏘지 않고 일시적으로 먹통이 된다.
- 노랑:공중 회전할 수 있는 회수가 1회증가한다. 하지만 그 다음의 스테이지에서는 사용 회수가 초기치로 돌아온다.
- 흑:잔기가 1기 증가한다.
- 빨강:포인트 1000점(FC판 이외에서는 보너스 스테이지의 대부분 혹은 벌써 가지고 있는 파워업의 Pow의 경우는 강제적으로 이것이 된다).
- 미7(야시치(矢七)) : 2스테이지 이후, 자코를 200기 떨어뜨릴 때마다 좌우 양사이드의 어느 쪽으로부터, 화면하로부터 서서히 속도를 올리면서 상승하는 소형기가 출현. 공격하면 미7(야시치(矢七))가 되어, 취하면 5000점 보너스.[3]
적기
본작품에 등장하는 적기는 일본해군의 군용기가 모티프이지만 명칭은 오리지널이다. 괄호내는 모티프가 된 군용기. 나카, 다이같은 중·대형기는 1발샷을 맞힐 때 마다 100점 가산된다.
- 쿠덴(黒電) : 모든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회색의 단발 전투기. 화면 상부로부터 초라하게 나오지만, 플레이어의 움직임에 배합해 반전이나 방향 전환을 한다. 후반부로 가면 적탄도 발사한다.(모티브는 제로센 전투기).
- 코쿠덴카이(黒電改) : 녹색의 고쿠덴. 화면상부 좌우로부터 랜덤 선회해 공격해 온다. 벌거스에서 나오는 적과 같은 알고리즘을 가진 듯한 적기가 등장한다. 후반 스테이지에서는 회색의 기체나 스피드가 늦은 타입도 등장한다(모티브는 제로센 전투기). 사실상 이 게임의 주적. 이 선회하는게 상당히 난해하여 기체랑 부딪히기 십상이고 후반으로 가면 선회하면서 적탄까지 쏘기 때문에 더욱 흉악해진다.
- 후쿠스케(3식 로켓 전투기) : 로켓 전투기. 화면 하부로부터 고속으로 비행한 뒤, 회전하면서 플레이어게 덤빈다. 모티브는 국지전투기 슈스이.
- BVD(2식 터빈 로켓 전투기) : 쌍발 제트 전투기. 알고리즘은 코쿠덴카이와 같지만 속도가 빠르다. 다만 나오는 빈도는 훨씬 적은 편이다. 모티브는 특수 공격기 킷카.
- 세키스이(赤水) : 5기내지 10기 편대에서 등장하는 적색의 코쿠덴. 전멸시키면 Pow가 출현.
- 쇼류(昇竜) : 중형 쌍발 공격기. 화면 위에서 선회하면서 비행하는 타입과 화면하로부터 저속으로 비행하는 타입이 등장. 모티브는 육상 폭격기 긴가.
- 신(清, 23식 공격기) : 중형 단발 공격기. 화면 아래에서 저속으로 비행한다. 중반 이후, 적탄을 발사하며 옆 일렬에 편대를 조응벽을 형성해 오는 것이 많아진다. 오리지널.
- 라이잔(雷山) : 중형 세발 공격기. 디자인이 다른 것 말고는 신과 같은 알고리즘이다. 오리지널.
- 다이히류(大飛龍) : 대형 쌍발 공격기. 모든 스테이지에서 등장. 화면 아래에서 고속으로 비행 후, 좌우에 선회하면서 자기로 향해 선장에 탄막을 친다. 맨 처음으로 격파한 다음, 미스가 되지 않는 한 격파할 때마다 500점이 가산된다. 후속작인 「1943 미드웨이 해전」에서는 편대명으로 나온다. 모티브는 일식 육상 공격기.
- 아야코(亜也虎) : 초대형 폭격기. 8개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보스 캐릭터. 두번째 상대하는 때에는 회색 강화판 아야코가 나온다. 동체와 주 날개로부터 탄막을 날린다. 내구력은 높지만, 앞뒤로 움직일 뿐(만큼)이므로 총알을 맞추는 것은 용이. 등장 당시의 임펙트 이후, 194X 시리즈의 상징적 캐릭터가 됐다. 모티브는 장거리 폭격기 후가쿠. 이 기체가 등장하기 직전에 플레이어 기체 양쪽에 있던 보조기들이 쫄아서 도망 잠시 사라졌다가 보스전 다음 스테이지에서 다시 날아온다.
스테이지
게임에서 나오는 스테이지 이름은 실제 2차대전 태평양 전쟁의 주요 전쟁터의 이름을 가져왔다. 순서대로 미드웨이 해전 → 마셜 제도 → 애투섬 → 라바울 → 레이테 만 해전 → 사이판 전투 → 이오지마 전투 → 오키나와 전투. 그리고 각 전투마다 3판 이상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전투 사이의 이동 스테이지까지 있어서 클리어하려면 총 32개의 스테이지를 거쳐야 한다. 이렇게 스테이지 수도 굉장히 많으면서도 한 스테이지의 길이도 요즘의 짧은 슈팅게임들에 비해 꽤 길이가 되기에 전체 플레이 시간은 슈팅게임 치고 굉장히 길다. 격추수를 따져 점수를 얻는 시스템과 대형기를 죽지 않고 연속으로 파괴하면 점수가 올라가는 시스템 등 스코어러들을 노린 듯한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이 가운데 저 격추율 시스템은 시리즈의 전통으로서 이어졌다. 4 스테이지마다 적이 전혀 총알을 쏘아 오지 않는(단, 대형기는 제외. 난이도 설정에 따라 전기 총알을 쏘기도 한다.) 「% AND POINT UP STAGE」로 불리는 소위 '보너스 스테이지'가 있지만, 물론 적과 들이받거나 총알에 맞으면 미스 판정. 이렇게 4 스테이지마다 보너스 코스이기 때문에 이 게임의 마지막 32 스테이지 역시 보너스 스테이지로 끝맺음하게 되는 좀 희한한 구조. 최종 보스격인 회색 아야코 역시 보너스 스테이지에서 등장할 수 없으므로 31 스테이지 에서 등장하게 된다.
각주
- ↑ 〈1942(게임)〉, 《나무위키》
- ↑ 〈1942 (비디오 게임)〉, 《위키백과》
- ↑ 〈1942 (비디오 게임)〉, 《위키백과》
참고자료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