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

시승(Trial Ride, 試乘)은 자동차, 선박 등을 시험적으로 타보는 것이다. 직접 차를 운전하고 성능을 경험해 보는 행위이자 자동차를 구매하기 전 단계에 이루어지는 행위이기도 하다.

시승 차량 관리 시스템

시승 차량 관리 시스템은 고객이 모바일 앱을 이용해 원하는 차량의 시승 예약을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승 예약을 자동화한 시스템이다. 시승 앱 도입으로 모바일을 통한 자동차 구입 및 대여가 익숙한 주타겟층의 시승 체험을 늘리고, 시승 차량 관리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시승 차량 관리 시스템에는 차량 위치 관제, 운행내역 기록 자동화, 예약 관리 등의 솔루션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또한 예약 및 운행내역이 전산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과태료, 주유 등의 불필요한 지출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시승 예약을 자동화하여 각종 서류를 관리할 필요가 없고 운영 인원 및 원가가 절감된다. 또한 모바일을 통한 차량 대여가 익숙한 고객을 대상으로 쉽고 간편한 시승 신청 앱을 제공하여 잠재 고객층이 확대되며 시승 앱을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여 시승 체험 고객에게 차량 홍보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구매 전환율을 높인다. 고객 및 내부 직원의 시승 차량 예약을 위한 모바일 앱과 예약 내역을 관리할 수 있는 백엔드로 구성되어 있다. 시승 차량 관리 시스템에는 중복 예약 방지를 위한 실시간 예약 솔루션, 시승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사전 운전면허 검증, 전체 차량의 위치 및 운행내역 관제 등의 솔루션이 적용된다. 또한 차량 구매 전환율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벤트 및 앱 푸시 발송 기능 등이 추가한다.

활용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 시승 신청은 개인, 법인당 1건만 가능하며 2개 이상의 차종의 비교 시승을 원하는 경우, 드라이빙 라운지에 전화로 문의해야 한다. 기존에 신청한 시승을 완료한 후, 새로운 시승 신청이 가능하며 많은 고객에게 시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한 명당 연간 6회까지 시승 신청이 가능하다. 시승 신청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지만, 보험 적용 기준에 따라 만 21세 미만은 시승이 제한된다. 시승 차종의 색상 및 세부 사양은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으며 현대 이브이 스테이션 특화 시승 서비스의 경우, 중복 예약 가능하며 연간 시승 신청 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시승 전 유의사항은 먼저 시승 거점 방문 시 운전면허증을 지참하고 보험 적용 기준에 따라 만 21세 이상 시승이 가능하다. 차량 준비 및 이동 시간을 포함하여 1시간 30분에서 2시간 동안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승 차종 옵션 및 상품 정보 사전 확인은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차량 제원 및 신사양 확인이 가능하고 가격표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혹시 모를 사고 시, 자기 부담금은 최대 10만 원까지고 시승 시, 교통법규 준수는 필수이다. 시승 절차는 먼저 후방 시야가 잘 확보되는지 운전석 시트와 미러를 조절하고 시승 차 주행 센서를 사전에 체크한다. 주행 시, 경보음이 울리거나 핸들에 진동이 올 수 있고 출발 전 동승 카마스터에게 체험하고 싶은 기능들을 알려주면 좋다. 신기술 버튼 조작법 숙지와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자동주차기능 등이 해당한다. 신호를 기다리는데 엔진이 일시적으로 멈추는 것은 엔진의 공회전을 줄이기 위해 장착된 ISG 기능이며 디젤 및 하이브리드 차량에 적용된다. 그다음 선루프 오픈 후 체험이 가능하고 가족들과 함께 탈 차량이라면, 여유 있는 뒷좌석 공간성을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트렁크를 한 번 열어서 넉넉한 적재공간을 확인한다.

제네시스

제네시스(Genesis)의 시승은 드라이빙 라운지와 제네시스 스페이스 두 종류가 있다. 드라이빙 라운지는 가깝고 편리한 환경에서 제네시스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승 가능한 차량은 GV70, GV80, G70, G70이 있고 고객이 시승거점으로 직접 방문하여 카마스터와 동승 시승하는 서비스인 동승 시승 서비스와 카마스터가 고객의 위치로 찾아가는 시승인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고객이 시승거점으로 직접 방문하여 셀프시승하는 서비스인 셀프 시승 서비스가 있다.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는 드라이빙 라운지에서만 운영하며 드라이빙 라운지에서 왕복 1시간 내 지역에만 제공할 수 있다. 제네시스 스페이스는 제네시스의 모든 라인업을 완벽한 환경에서 체험하고 시승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제네시스 스페이스는 총 6곳으로 제네시스 강남, 제네시스 수지,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이 있다. 제네시스 전 차종의 다양한 모델 내외장을 섬세하게 살펴보고 시승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제네시스 G90, GV80, G8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담 큐레이터가 구매 차량 언베일링, 멤버십 서비스 안내 및 가입, 주요 차량 기능 설명 등을 진행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방문한 순간부터 전문 큐레이터가 동행하여 상품 설명부터 시승까지 완벽한 고객 경험을 지원한다. 또한 다채로운 시승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코스를 선택하고 차량 성능을 체험할 수 있고, 플래그십 세단의 승차감 및 안전 사양을 뒷좌석에 탑승하여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2대의 제네시스 모델로 동일 코스를 시승하여 모델 간 성능을 비교 체험할 수 있다. 시승코스는 도심 운전을 주로 하는 고객들을 위한 코스인 도심지 코스로 일상 운전 시 편의성 중심 기능 체험이 가능하다. 고속도로 주행 코스는 고속도로 주행에서의 주행 안정감과 퍼포먼스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거리는 약 30km 정도로 40분이 소요되며 고속도로 구간과 고속화도로의 코스이다. 마지막은 와인딩 코스로 다이나믹한 도로 환경에서 차량 주행 체험이 가능하다. 거리는 약 30km 정도로 40분이 소요되며 고속화도로 구간과 와인딩 구간 코스를 시승 주행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심플한 시내 구간에서 제네시스의 주행 편의 시승을 집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숏 코스 드라이빙, 도심과 주거 단지 내 도로 구성으로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주행을 경험하는 코스인 미들 코스 드라이빙. 도심과 고속화도로의 복합 구성으로 제네시스의 다양한 주행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롱 코스 드라이빙 등이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Renault Samsung Motors)는 SM6, QM6, XM3 등의 모델을 시승할 수 있다. 시승 가능 지역은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전국 지역에서 시승이 가능하다. 시승 신청 방법은 먼저 원하는 차량의 모델을 선택하고 원하는 지역의 시승 전시장을 선택한다. 그다음 시승을 원하는 주차를 선택하면, 담당자가 가능 일자를 확인하여 연락한다. 그다음 신청자의 정보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하면 시승 신청이 완료된다.

비엠더블유

비엠더블유(BMW)의 시승 신청은 원하는 차량 모델을 선택하고 필수 입력 정보인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 성별을 입력한 다음 개인정보 활용 동의와 개인정보 처리위탁을 고지하면 된다. 차량 모델은 비엠더블유 1시리즈, 2시리즈, 3시리즈, 4시리즈, 5시리즈, 6시리즈, 7시리즈, 8시리즈, 비엠더블유 엑스, 비엠더블유 제트, 비엠더블유 엠, 비엠더블유 아이가 가능하다.

테슬라

테슬라(Tesla)의 시승 신청은 운전자가 만 21세 이상으로 반드시 유효한 운전면허증 소지자이어야 한다. 시승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한글 성명, 영문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원하는 시승 장소를 선택하면 담당자가 연락하여 시승을 도와주는 방식이다. 모델 S, 모델 X 및 모델 3를 테슬라 스토어에서 시승할 수 있다. 테슬라 공식 홈페이지 내 시승 신청 링크를 통해 시승을 예약하면 테슬라 담당자가 연락드려 예약을 확정한다. 예약 없이 스토어를 방문하면 사전 예약된 시승이 먼저 진행되어 시승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에 시승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 시승을 예약한 경우에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승하기 10분 전 스토어에 도착해야 하며 시승 진행 시 실제 차량을 만나보기에 앞서 시승 체크인 및 시승 관련 안내가 진행된다. 시승은 15~20분 정도 진행되며 시승을 통해 테슬라 차량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기능과 성능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테슬라는 스토어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고객들을 위한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까운 지역에서 진행되는 시승 이벤트를 찾아볼 수 있으며 시승에 있어 직원 및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또한, 어떠한 사유로든 시승을 조기에 종료할 권한을 가지고 있다.

토요타

토요타(Toyota Motor Company)는 고객이 직접 토요타 차량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승 신청 절차는 시승 신청 정보 입력, 시승 신청 완료, 시승 가능 여부 확인, 담당 세일즈 컨설턴트 확인, 전시장 방문, 시승 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예약 일정, 소요 시간 등에 관해 확인 후, 세일즈 컨설턴트가 시승 안내를 개별적으로 고객에게 연락한다. 찾아가는 안심 시승 캠페인은 살균, 소독된 차량으로 고객에게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이다. 안심 시승을 위해 토요타는 시승 전과 후 시승차 내부를 소독하고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출입구 손 소독제 비치, 전시차 내/외부 매일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시승 가능한 모델은 아발론, 캠리, 프리우스, 프리우스 C, RAV4, 시에나, 토요타A86 등이 가능하다. 필수 입력 정보는 시승을 희망하는 주소, 시승 희망일, 고객의 이름, 핸드폰 번호, 이메일 등과 개인정보 활용 동의를 신청하면 된다.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의 시승 신청은 고객의 이름, 휴대폰,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시승 전시장과 시승 희망 일자를 선택한 후 신청 모델을 선택한 다음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동의를 하면 된다. 시승 가능 모델은 A클래스, C클래스, CLA, CLS, E클래스, EQC, G클래스, GLA, GLB, GLC, GLE, GLS, S클래스, 메르세데스-AMG GT가 가능하다.

볼보

볼보(Volvo)의 시승 신청 절차는 먼저 온라인 시승 신청서를 작성하고 담당 영업사원을 배정하여 문자 메시지를 전송한다. 그다음 상담 및 시승 일정을 확인하고 전시장 방문 및 시승 완료가 된다. 또한 코로나 19로에 대한 우려가 확산함에 따라 모든 전시장에서는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일 2회 체온 측정, 손 소독제 비치, 차량 방역을 하고 있다. 시승 모델은 XC90, XC60, XC40, S90, S60, V90, V60 등이 가능하다. 시승 신청을 할 때는 신청자의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이메일, 관심 모델, 전시장, 구매계획을 표시하고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하면 된다.

폭스바겐

폭스바겐(Volkswagen)의 시승은 일부 전시장의 경우 만 26세 이상만 운전자 시승이 가능하며, 만 26세 이하 고객은 동승석 탑승으로 시승이 제한될 수 있다. 폭스바겐의 시승 신청 절차는 먼저 신청자의 성명, 현재 보유 차량 모델, 출생연도, 연락처, 전시장 선택, 구매 시기, 시승 및 상담 희망일을 선택한 다음,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제공 동의를 하면 완료된다. 시승 가능 모델은 제타, 파사트, 아테온, 티구안, 투아렉 등이 가능하다.

주의사항

자동차 시승은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자동차 시승에 특별히 나이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시승용 차량이 특정 연령 이상에 해당하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그 연령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은 시승할 수 없다. 주로 국산 대형차나 수입차의 경우인데, 보험상의 이유로 만 26세 이상부터 시승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해당 제조사 브랜드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시승 신청을 할 수 있다. 물론 직접 가까운 지점에 방문해서 당일에 시승을 할 수 있지만, 시승 차량은 24시간 상시 대기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차가 없을 수도 있고, 또 지점마다 보유하고 있는 시승차의 옵션, 컬러 등의 종류가 달라서 원하는 차를 시승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사전에 시승을 예약하고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불어 시승 신청자가 위치한 곳으로 시승차를 직접 갖다주는 자동차 브랜드도 있다. 시승은 해당 차량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소개하는 차원에서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100% 무료로 진행한다. 전시차와 시승차는 개념이 다르다. 전시차는 실내에 전시된 차량으로 운전석에 앉아볼 수는 있지만, 밖에서 직접 운전을 할 수 없다. 대신 직접 운전을 해볼 수 있는 시승용 차량이 외부나 지하에 마련되어 있는데, 시승차는 지점마다 소유하고 있는 옵션과 컬러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어느 지점에 어떤 모델이 있는지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시승할 때는 반드시 담당 직원이 동승을 해야 하고 운전자 혼자 탑승할 수 없다. 하지만 담당 직원이 동승하여 차량 기능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는 것 이외에, 특별히 요구하는 것은 없다. 보통 시승 시간은 도로 교통에 갑작스럽게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통상적으로 30분 이내로 소요된다. 더불어 제조사나 지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정해진 코스에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대개 지점이 위치한 곳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는 코스로 운행된다. 시승 운전을 할 때는 옆좌석에 동승하는 담당 직원이 차량에 대한 옵션과 각종 기능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고 작동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때 조작 방법이 어렵거나 불편하지 않은지 확인해보고, 차량 구매 목적을 염두에 두며 승차감이라든지 최대적재량 등을 알아두는 게 좋다. 또한 가능하다면 지인과 대등하여 함께 시승하는 걸 추천하며, 운전석 외에 조수석과 뒷좌석 승차감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고,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부착하면 차후 차량 구매 시 참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시승 차량의 경우 보험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자의 과실로 발생한 교통사고가 아닐 경우에는 보험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운전자의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의 경우 과실 여부를 따져 배상을 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시승 전, 동의서에 서명하기 전 관련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더불어 브랜드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시승 요청을 할 수 있는 슈퍼카 브랜드도 있다. 슈퍼카의 경우 보험 적용 대상에 연령 조건이 조금 더 까다로울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도 일부 매장에서는 전시용 차를 판매하기도 한다. 전시만 되어 있었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앉아본 흔적은 있지만, 신차와 다름없는 컨디션을 가지고 있어서 일부러 전시차만 찾는 고객들도 있다. 시승차의 경우 전시차와 다르게 전문 중개업체로 넘겨진 뒤에 따로 판매를 진행한다. 시승차는 정해진 코스로 움직이기 때문에 고속도로를 타거나 최대치로 속도를 낼 일이 거의 없다. 또한 해당 지점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해서 관리를 했기 때문에 신차급 매물을 저렴하게 살 기회가 될 수 있다.

참고자료

• ㈜휴비넷 공식 홈페이지 - http://www.huvenet.co.kr/business/testdrive.php
•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hyundai.com/kr/ko/e/vehicles/test-driving
•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genesis.com/kr/ko/experience/genesis-drive.html
• 르노삼성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renaultsamsungm.com/new/side/app_testdrive.jsp
• 비엠더블유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bmw.co.kr/ko/fastlane/tda-experience.html
• 테슬라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tesla.com/ko_KR/drive
• 토요타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toyota.co.kr/safedrive/safedrive.aspx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mercedes-benz.co.kr/passengercars/mercedes-benz-cars/online-testdrive.html#/model?view=class&context=OTB&class=a-class-801&body=hatchback
• 볼보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volvocars.com/kr/buy/purchase/test-drive
• 폭스바겐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volkswagen.co.kr/app/local/testdrive/requestform
• 뚝따기 에디터, 〈자동차 시승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11〉, 《카카오하모니스튜디오》, 2017-11-30

같이 보기

• 운전
• 자동차
• 운전자
• 현대자동차㈜
• 테슬라
• 비엠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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