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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1일 (금) 14:47 기준 최신판
인사이드 도어핸들(inside door handle)은 아래쪽 홈에 손을 집어넣어 당기는 방식의 도어핸들이다. 인사이드 그립핸들(inside grip handle)이라고도 부르는 이 방식은 과거 자동차에 가장 보편적으로 장착되던 형태이다. 하지만 겨울철이나 오래된 자동차의 인사이드 도어핸들을 세게 잡아당기면 쉽게 파손될 수 있고, 도어핸들 주위에 손톱으로 인한 스크래치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어린이는 문을 열기 쉽지 않은 단점도 있었다. 이에 인사이드 도어핸들의 단점을 보완하고 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위해 아웃사이드 도어핸들(outside door handle)이 고안되었다. 아웃사이드 도어핸들은 외부로 돌출되어있어 잡기 용이하고 위쪽이나 아래쪽 어느 방향으로도 손을 넣어 쉽게 열 수 있다.
참고자료[편집]
- 김아롱 기자, 〈(아롱테크) 이유가 있었던 도어핸들의 진화〉, 《오토헤럴드》, 2017-11-20
- 〈손가락으로 자동차 잠금 해제, 자동차 도어 핸들의 변신〉, 《영현대》, 2019-12-09
- 막차폐차 공식포스트, 〈평범함은 가라! 특별한 자동차 도어 핸들 종류는?〉, 《네이버 포스트》, 2019-07-31
- 〈초보운전 필독! 생각보다 다양한 자동차 도어 핸들의 세계〉, 《불스원 공식 블로그》, 2020-09-21
같이 보기[편집]